짜배기유머 > 고사성어 > 가나다순 > 자~조~지~ > 전화위복 轉禍爲福

고사성어 검색창을 귀하의 홈페이지에 링크해 보세요.
<SCRIPT SRC="http://www.subkorea.com/education/gosa/search.js"></SCRIPT>
 
① 화(禍)를 바꾸어 오히려 복(福)이 되게 함. ② 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전국시대 합종책(合從策)으로 6국, 곧 한(韓), 위(魏), 조(趙), 연(燕), 제(齊), 초(楚)의 재상을 겸임했던 종횡가(縱橫家:모사) 소진(蘇秦)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옛날에 일을 잘 처리했던 사람은 
'화를 바꾸어 복을 만들었고              [轉禍爲福]' 
 실패한 것을 바꾸어 공(功)으로 만들었다 [因敗爲功]." 

어떤 불행한 일이라도 끊임없는 노력과 강인한 의지로 힘쓰면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말이다. 

[주] 소진 : 전국 시대 말엽의 종횡가. 주(周)나라의 도읍 낙양[洛陽: 산서성(山西省) 내] 사람. 근처의 귀곡(鬼谷)에 은거하던 수수께끼의 종횡가 귀곡 선생[鬼谷 先生:제반 지식에 통달한 인물로서 종횡설을 논한 "귀곡자 (鬼谷子)" 3권을 지었다고 함]에게 배웠음. 따라서 소진이 죽은 뒤 연횡책 (連橫策)을 펴 합종책을 깨뜨린 장의(張儀:?∼B.C. 309)와는 동문이 되는 셈. 제(齊)나라에서 살해됨.(?∼B.C. 317). 
 
轉 구를 전. 禍 재화 화. 爲 할, 위할 위. 福 복 복. 
 
[대응어] 인패위공(因敗爲功). 
 
[동의어] 인화위복(因禍爲福). 
 
[유사어] 새옹지마(塞翁之馬). 
 
[출전] 戰國策 燕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