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려가 월왕(越王) 구천(句踐)을 평한 말로, 환난(患難)은 같이 할 수 있으나 안락은 같이 누릴 수 없는 인상(人相)을 이른 말이다.
인물됨이 좁고 의심이 많아서, 성취하고자 하는 일을 이루고 나면 협력자나 동지에게 등을 돌릴 인상을 일컫는다.
[출전] 사기 越王句踐世家(월왕구천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