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중국의 호승(胡僧) 마라난타가 진(晉)나라에서 오니, 왕이 그를 맞이하여 궁궐 안에 머물게 하고 극진히 대우하였다. 이로 부터 백제에도 불교가 전래되었다.
2년(서기 385년) 2월, 한산에 절을 세우고 10명의 중을 두었다. 11월에 왕이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