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는 소공석(召公奭). 춘추시대에는 약소한 제후국이었으나 전국시대에 들어서면서 전국7웅에 속할 만큼 강대해졌다. 소왕(昭王 기원전 312~279)시대에 악의(樂毅)를 등용하면서 부터 북방의 강국이 되었다. 영토는 지금의 하북성 (河北省) 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북으로 요동(遼東)과 조선(朝鮮), 서쪽은 조(趙), 남으로는 제(濟)와 맞닿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