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Korea > 인간의 처세술 > 촉나라 유비 이야기

 1. 자신의 가문에 긍지를 지녀라 
     요령 부득인 인물이 두각을 나타낼 때  
     자신이 태어난 가문에 긍지를 갖지 못하는 사람은 대성하지 못한다 
 2. 자신의 대망을 평생동안 변함없이 지속시킬 수 있는가? 
     젊은 날의 맹세를 소중히 여겨라  
     윗사람이 되어 거만하지 말고, 부하에게 대담하게 맡겨라 
 3. 조조와 유비 중 톱으로서의 기량은 어느 쪽이 더 우월한가? 
     한 번 배신한 자는 반드시 또 배신한다  
     대망을 품었거든 경거망동하지 말라 
 4. 일생을 바칠만한 지도자의 매력 
     최고의 브레인을 얻기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수어지교(水魚之交)'라고 할 수 있는 인재를 가지고 있는가 
 5. 몸을 던져 싸워낼 용기를 가지고 있는가? 
     자기 자식보다 부하를 더 소중히 여길 수 있는가  
     죽을 고비를 벗어나려면 필사적으로 대처하라 
 6. 신뢰하는 일, 신뢰받는 일로써 사람은 크게 된다 
     일체를 맡길 수 있는 심복이 있는가  
     전면적으로 신뢰받은 사람일수록 강한 우군이 된다 
 7.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적의 심리를 알아야만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  
     가장 우선 되어야 할 것은 덕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것 
 8. 간담을 서늘케 할 만한 행동력을 지니고 있는가?  
     주군에 대한 사모의 정이 넘치는 출사표  
     방침이 정해지면 즉시 행동으로 옮겨라 
 9. 사적인 감정을 버리고 신상필벌에 철저하라 
     사활을 결정하는 요소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  
     '울면서 마속을 베는' 그런 용기를 지니고 있는가 
10. 진퇴양난에 빠지더라도 당황하지 말라 
     어째서 소수 정예의 조직을 활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공성지계'-어떠한 난국도 임기응변에 따라 극복할 수 있다 
11. 하늘이 준 기회를 확실히 살려라 
     성을 함락시키고 보니, 안에 또 하나의 성이...  
     쌍칼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하나의 칼만 보라  
     '행운의 여신'의 앞머리를 움켜 잡아라 
12. 왜 도망가는 적의 뒤를 쫓아가서는 안되는가? 
     예기치 못하는 때의 보급선을 확보하여 두라  
     너무 쫓으면 스스로의 몸을 다친다. 
13. 적과 아군의 장단점을 철저히 살펴라 
     초조함과 소모-장기전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장기전에 강한 사람, 단기전에 강한 사람 
14. 제갈공명의 이 불요불급의 정신을 보라 
     죽은 공명이 살아있는 사마의를 도망치게 만들다  
     엄한 자세로 일관하면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갈공명 
15. 비범하라! 평범한 톱은 조직을 망하게 한다 
     왜 최후까지 도전하지 않는가  
     이 인간학의 노하우를 배우자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처세술을 삼국지의 조조, 손권, 유비를 통해 알아본다. 여기에 잇는 자료는 "삼국지를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松本一男 지음, 이주영 옮김, 이목출판, 1995년 12월 10일 초판발행, 6,000원)" 에 나오는 자료로서 독자 여러분들은 이 책을 한권 구입하여 자기의 가까운 곳에 놓아 두고 자주 읽어 봄으로써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처세술을 익히기 바랍니다. 

 사진 자료는 정비석의 장편 "소설 삼국지" (고려원 출판, 3,200원, 총6권)에서 발췌하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