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으로부터
초록·노랑·빨강의 3색기로서 이 3색은 에티오피아와 가나에서 최초로 사용한
범(凡)아프리카 색깔이다. 초록은 이슬람교와 농업과 희망을, 노랑은 부(富)와
경제발전과 숭고한 문화적 원천을, 빨강은 독립을 위한 용기와 희생과 투쟁을
나타낸다. 그밖에 3색이 UPS(Union Progressiste Senegalaise:세네갈 진보동맹)로
통합하기 이전의 3당을 나타낸다는 설도 있다. 1960년 6월 프랑스에 의해 말리와
함께 연방으로 구성되었다가 같은 해 8월 20일 세네갈공화국으로 분리·독립하였을
때 연방기였던 3색기의 흑인상(黑人像, kanaga) 대신에 UPS의 당장(黨章)인
5각 초록별을 붙였다. 그 빛깔은 농산물의 풍요를 나타내며, 별은 통합과 희망과
빛과 지식을 상징한다.
|
|
|
|
|
|
|
1. 고레 섬 (Island of Goree : 문화, 1978)
- 15C∼19C 까지 아프리카연안의 가장 큰 노예 무역 중심지 - 이 지역은 포루투갈, 네델란드, 영국, 프랑스의 지배를 받음 - 어두운 노예막사와 화려한 노예무역상들의 저택이 대조를 이루는 건축이 특징 - 오늘날에는 화해의 장소로, 인간착취의 표본을 상기하는 상징적 기능을 하고 있음
- 작은 시내, 연못, 배수로 등으로 둘러싸인 커다란 호수를 이루고 있으며 - 흰펠리컨, 자주색 왜가리, 아프리카산 노란부리저어새, 해오라기, 가마우지 등의 조류 수십만 마리가 서식하고 있음
- 이 공원은 풍부한 동물군을 보호하고 있는 사바나와 삼림의 보고 - 침팬지, 사자, 표범과 코끼리, 조류, 양서류 등 서식
- 과거 서 아프리카의 수도였던 Saint-Louis섬은 독특한 자연적 배치로 식민도시의 특별한 표본이 되고 있다. 또한 이 지역 식민통치의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 염수지역에 위치한 삼각지는 200여개가 넘는 크고 작은 섬들과 맹그로브 숲, 대서양 해양환경, 건조림 등을 포함함. - 수년 동안 이곳 주거인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218개의 조개 제방이 있으며 일부는 수백 미터가 넘게 뻗어나감. - 28개의 제방에는 봉분 매장지가 있으며 주목할 만한 유물들이 발견되었음. - 살룸 삼각지의 유물들은 서아프리카 해안에 정착한 주민들의 역사를 증명하고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