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의
사자는 이 동물이 스리랑카의 종주(宗主)였다는 고사(故事)에서 유래한 것으로,
칼을 가진 사자는 전인구의 70%를 차지하며 주로 불교를 믿는 신할리족(族)이
사자의 자손임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네 귀퉁이의 보리수 잎은 불교국이라는
상징이며, 이슬람교·힌두교도의 소수민족을 초록과 주황의 2색 줄로 나타냈다.
사자가 들어 있는 기는 영국의 식민지이던 1815년 당시 국기로서 사용되었으며
1948년 영국에서 독립하면서 논란 끝에 1815년 당시의 기를 수정하여 국기로
제정하였다. 1951년에는 초록과 주황의 2색 줄을 추가하였고, 1972년 국명을
실론에서 스리랑카 공화국으로 바꾸면서 보리수 잎을 추가하였으며 1978년 스리랑카
민주사회주의 공화국(Democratic Socialist Republic of Sri Lanka)으로 다시
국명을 바꾸면서 국기 일부를 수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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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기리야 고대도시 ( Ancient City of Sigiriya
: 문화, 1982)
- 벽돌과 벽토로 축조된 거대한 사자 입 부분으로부터 일련의 회랑과 계단이 나타나며 이를 통해 유적에 접근하게 됨
- 이곳에는 Cholas가 세운 브라만교의 기념물 뿐 아니라 12C경 파라크라마바후 1세가 창조한 훌륭한 정원도시의 기념비적인 유적이 산재
- 993년 Hidden의 침입이후 오랫동안 정글지대로 방치됨 - 궁전들, 수도원, 기념물 등 현존
- 60%의 수목들이 토종이고 그들 중 상당수는 희귀종 수목임 - 조류 등 토종야생생물이 많이 서식함 - 이 지역은 많은 종류의 곤충, 파충류, 양서류, 나비류와 50%에 달하는 토종 포유류의 서식지임
- 이 곳에는 부처의 치아 사리가 봉안 되어 있는 Tooth Relic사원이 있어 순례자들이 많이 찾아오는 유적임
- 이 유적은 남부 및 동남아시아에서 유럽인들이 건설한 요새도시의 가장 훌륭한 모범이며 유럽의 건축술과 남부아시아의 전통이 상호 작용한 사례이기도 함
- 특히 불교벽화의 가치는 지대하며 2200년 동안 스리랑카인들의 신성 순례지가 되고 있다
- 피크 황무지 보호구역, 호턴 플레인스 국립공원, 너클 보호 숲으로 구성 - 해발 2,500m 높이의 산간지대의 숲으로 자주빛얼굴라구르, 호턴 플레인스 슬렌더 로리스, 스리랑카 레오파드 등 멸종위기 종을 포함한 특별한 동식물이 서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