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의 기본 형태는 술탄인 셀림 3세가 지배하던 1793년경에 나타났고, 1844년 별이 추가된 이래 국기로 사용하여왔으며 1936년 6월 5일 추인(追認)하였다. 가로세로 비율은 3:2이다. 튀니지의 국기와 비슷하다.

- 발칸과 아나톨리아 사이에 위치한 보스포러스 반도에 위치  
- 이스탄불은 2000년 이상 동안 주요 정치, 종교, 예술적 사건과 관련을 맺어옴  
- 고대 콘스탄틴 경기장을 비롯 16C 술레이만 모스크 등 유적 현존  
- 현재는 인구과잉, 산업오염, 무계획적 도시화 등으로 유적들이 위험에 처해 있음   

- 1228∼1229년경 에미르 아멧이 지붕에 2개의 돔을 씌운 기도실이 있는 모스크와 근처의 병원을 세움  
- 천장구조의 정교한 기술과 장식조각의 창조성은 이슬람 건축의 백미   

- 궤레메(Goreme)계곡의 침식으로 인한 조각지형과 바위를 깍아 들어간 신전이 장관  
- 혈거인들의 주거지, 마을, 지하도시 등은 전통적인 인간 주거형태를 나타내 주는 사례   

- 히타이트 제국의 초기 수도  
- 사원, 왕들의 거처, 요새 등 당시 건축과 도시구조를 엿볼 수 있는 고고학적 유적 현존   

- 꼼마진을 통치한 앤티오추스1세(BC 69∼31)의 무덤  
- 꼼마진은 알렉산더 제국 붕괴 후 유프라테스유역과 시리아 북단에 세운 왕국  
- 이 무덤은 헬레니즘시대의 야심찬 건축의 하나   

- 고원을 바라다보는 200m 높이의 절벽에 있는 분수와 방해석이 깔린 바다는 상상을 초월한 장관을 보여줌  
- Pamukkale란 터키어로 "솜 궁전"을 의미  
- 천연의 숲, 폭포 등 유명  
- 히에라 폴리스에는 BC 2C경 아탈리드 왕조의 왕들이 열 공급설비를 세웠으며 당시의 사원, 목욕탕 등의 유적이 남아있음   

- 장례예술을 통한 헬레니즘의 영향과 리키아 전통의 혼합을 절 보여주는 유적  
- 특히 비석의 명문은 리키아인의 역사와 인도-유럽어를 이해하는데 결정적 단서를 제공   

- 13C부터 20C에 철도가 생기기전까지 동-서 무역로를 왕래하는 캐라반 (隊商)들의 중요한 체류지  
- 1322년 건립된 모스크, 목욕탕 등 건축물은 오트만 제국의 도시 발달에 영향을 미침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고학적 유적지의 하나  
- 1871년부터 유명한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레이만에 의해 발굴이 시작됨  
- 호모의 대서사시"일리어드"에서 묘사된 BC13∼BC12C의 트로이에 대한 그리스의 공격은 세계의 많은 창조적 예술가에 영감을 불러일으킴

- 거대 돔과 4개의 가느다란 기도탑으로 이루어져 있는 사각 모스크는 예전 오토만 제국의 수도였던 에디르네의 스카이라인을 가득 채우고 있음.

- 본 복합지역은 16세기 오토만 제국의 최고 건축가였던 시난의 대표 작품으로 이슬람 학교 마드라사스, 실내 시장, 시계탑, 바깥뜰과 도서관 등을 포함하고 있음.

- 현재까지 최고로 여겨지는 이즈닉 타일 장식으로 인테리어 디자인을 함.
- 본 복합지역은 오토만 시대 큘리에(이슬람 모스크 주위로 건물들을 세워 하나의 복합지역을 이루는 곳)로써 가장 조화롭게 표현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