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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노라 삼각산아 - 김상헌 | 가마귀 검다 하고 - 이직 |
| 가마귀 눈비 맞아 - 박팽년 | 간 밤에 불던 바람 - 유응부 |
| 간밤에 우던 여흘 - 원호 | 검으면 희다하고 - 김수장 |
| 곳이 진다 하고 - 송순 | 공산이 적막한데 - 정충신 |
| 구름이 무심탄 말이 - 이존오 | 금생여수라 한들 - 박팽년 |
| 내 마음 베어 내어 - 정철 | 냇가에 해오라비 - 신흠 |
| 녹이상제 살지게 먹여 - 최영 | 녹초 청강상에 -서익 |
| 눈마자 휘어진 대를 - 원천석 | 님이 헤오시메 - 송시열 |
| 방안에 혓난 촉불 - 이개 | 백설이 잦아진 골에 - 이색 |
|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 김종서 | 삼동에 뵈옷 입고 - 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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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인교 나린 물이 - 정도전 | 수양산 바라보며 - 성삼문 |
| 쓴 나물 데온 물이 - 정철 | 십년 가온 칼이 - 이순신 |
| 아버님 가노이다 - 미상 | 어와 동량재를 - 정철 |
| 오백년 도읍지를 - 길재 | 올해 댜른 다리 - 김구 |
| 이런들 엇더하며 - 이방원 | 이 몸이 죽고 죽어 - 정몽주 |
| 이몸이 죽어가서 - 성삼문 | 장검을 빼어 들고 - 남이 |
| 장백산에 기를 꽂고 - 김종서 | 천만리 머나먼 길에 - 왕방연 |
| 철령 높은 봉에 - 이항복 | 청석령 지나거냐 - 효종(봉림대군) |
| 풍상이 섯거친 날에 - 송순 | 풍설이 석거친 날에 -이정환 |
| 한산섬 달 밝은 밤에 - 이순신 | 흥망이 유수하니 - 원천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