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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 좋은 경을 - 김천택 | 강호에 봄이 드니 - 황희 |
| 공명을 즐겨마라 - 김삼현 | 국화야, 너난 어이 - 이정보 |
| 나비야 청산가자 -미상 | 농암애 올아 보니 - 이현보 |
| 대쵸볼 불근 골 - 황희 | 동창이 밝았느냐 - 남구만 |
| 두류산 양단수를 - 조식 | 말 업슨 청산이요 - 성혼 |
| 말이 놀나거늘 - 미상 | 매아미 맵다울고 - 이정진 |
| 바람이 눈을 몰아 - 안민영 | 벼슬을 저마다 하면 - 김창업 |
| 비오는데 들에 가랴 - 윤선도 | 산촌에 눈이 오니 - 신흠 |
| 삿갓세 도롱이 닙고 - 김굉필 | 샛별 지쟈 종다리 떳다 - 이재 |
| 십년을 경영하여 - 송순 | 어리고 셩근 매화 - 안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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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부가(漁父歌) - 이현보 | 이화에 월백하고 - 이조년 |
| 재 넘어 성권농 집의 - 정철 | 지당에 비 뿌리고 - 조헌 |
| 짚 방석 내지마라 - 한호 | 청산도 절로절로 - 김인후 |
| 추강에 밤이 드니 - 월산대군 | 풍진에 얽매이여 - 김천택 |
| 한식 비 갠 후에 - 김수장 | 홍진을 다 떨치고 - 김성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