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호,美야구 메이저 첫 선발
등판
시속 1백60㎞의 광속구를 보았는가.
특히 朴은 이날 5타자 연속 탈삼진과 함께 33개의 투구 가운데 24개의 스트라이크를
던지며 4사구를 1개도 내주지 않아 문제점으로 지적돼오던 제구력 불안이 해소됐음을
확인시켰다.
월러스코치는 『찬호의 체인지업은주무기가 아니다.주무기인 빠른 공을 더욱
빠르게 보이게 하는 체인지업』이라고 말하고 있다.
커브와 체인지업이 朴이 던지는 변화구의 전부.
마지막 경기에서 朴의 투구를 지켜본 피터 오말리 구단주는 『이제 5년연속 신인왕을 기대해도 좋을 것같다』며 朴에 대한 신뢰감을나타냈다. 다저스는 92년 에릭 캐로스, 93년 마이크 피아자, 94년 라울 몬데시가 3년연속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차지했으며 이번 시즌에도 노모 히데오의 신인왕이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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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158KM 강속구 뿌리며 호투
10/02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박찬호(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시속 158KM의 강속구를 뿌리며 호투했다. 박찬호는 2일 원정경기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올 시즌 마지막경기에서 선발로 등판, 3이닝동안 1안타 1실점을 허용했으나 강속구를 앞세워 삼진5개를 뽑아냈다. 박찬호는 1회 조 리드에게 뼈아픈 1점홈런을 허용했으나 2회 3타자와
3회 투아웃까지 내리 5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고 단 한개의 사사구도 허용하지
않아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컨트롤불안이 해소됐음을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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