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호] 96시즌 최종전 구원등판
실패 …
새달 3일 PO출전 할듯 LA 다저스 박찬호 (23)가 아쉽게 96년 시즌을 마감했다.
10회초 0-0에서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 는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으나 11회초 파드레스의 왼손 타선에 무너졌다. 11회초 다저스 킬러인 2번 좌익수 스티브 핀리는 우전 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3번 켄 캐미니티가 친 공이 다저스 2루수 드실즈의 글러브를 스치며 우익수 앞으포 빠져 1,3루. 대타 토니 그윈은 중견수 옆으로 떨어지는 주자 일소 2루타를 뽑아냈다. 계속된 무사 2루의 위기에서 박찬호 는 조이너와 고메스를 연속 삼진, 존슨을 우익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내 이닝을 끝냈다. 다저스 는 11회말 삼자 범퇴로 물러나 0대2로 지며 파드레스와의 홈 마지막 경기에서 3연패, 조우승을 파드레스에게 넘겨주고 와일드 카드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이로서 박찬호 는 5승5패에 방어율 3.64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선발 10번, 구원 38번으로 총 48차례 등판한 박찬호 는 108과 이닝을 던져 48실점(자책점 44)했고 삼진 1백19개, 안타 82개(홈런 7개), 4구 74개, 사구와 폭투 4개씩을 기록했다. 박찬호 는 "좋은 기회를 놓쳐 아쉽지만 마지막 등판에서 큰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다저스 는 30일 박찬호 를 포함, 플레이오프 엔트리 25명을 발표하며 와일드 카드 팀으로 3일 동부조 우승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와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에 들어간다. 다저스 는 3일 새벽 5시7분, 4일 오전 9시11분에 1,2차전을 홈에서 펼친다. 3~5차전은 애틀랜타에서 6일부터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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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 연장서 2실점 LA다저스
우승 놓쳐
박찬호(23.LA 다저스)가 무너지며 다저스도 무너졌다.
파드리스는 이날 경기에서 2-0으로 승리,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고다저스는 와일드카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박은 10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아냈으나 11회초 스티브 핀리에게 중전안타,켄 캐미니티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한후 대타 크리스 그윈에게 중월 2타점 2루타를 얻어맞아 2실점했다. 박은 이날 패배로 정규시즌을 5승5패,방어율 3.64로 마감 했다. 다저스는 오는 3일부터 동부지구 우승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1,2차전은 다저스의 홈구장에서 벌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