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다저스 박찬호 세이브 아쉽게
놓쳐
스트라이크 1개가 박찬호의 생애 첫 메이저리그 세이브를 빼앗아갔다. LA 다저스의 박찬호는 19일(한국시간)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7회초부터 구원등판해 생애 첫 세이브까지 스트라이크 1개를 남겼으나 9회초 2사만루를 허용한뒤 강판됐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페드로 아스타시오는 6이닝동안 1실점으로 호투, 승리투수가 됐다. 또 박찬호에 이어 등판한 멕시코 출신의 안토니오 오수나는 마지막 타자 1명을 중견수 플라이볼로 잡아내 박찬호를 대신해 생애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박찬호는 이날 7-1로 앞선 7회초부터 구원등판해 9회2사까지 2와 3분의 2이닝동안
3안타. 1실점(1자책점). 4구 2개. 삼진 4개를 기록, 3승2패. 방어율 2.50을
기록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