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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06/30 
박찬호 또다시 홈런맞아 노모도 5이닝에 9실점  

LA다저스의 박찬호가 지난달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또다시 홈런을 얻어맞아 한때 1점대이던 방어율이 3.03으로 높아졌다. 
 
이날 일본프로야구 출신 노모 히데오를 선발등판시킨 다저스는 9회말 토드 워렐이 2실점하며 15대 14로 역전패, 노모와 박찬호는 모두 승패와 관계가 없었다. 

박찬호는 노모가 5이닝동안 9실점(9자책점)한뒤 6회말 11-9로 앞선 상황 에서 마운드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