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호 무실점 호투
박찬호(LA다저스)가 20일(한국시간) 샌프란시코 캔들스틱파크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중간계투로 등판, 1.1이닝동안 2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박은 6회말 선두타자 제이콥 크루즈에게 기습번트안타를 맞고 후속타자 덕
크릭과 마빈 버나드 를 투수앞 번트와 삼진으로 잡아낸뒤 로비 톰슨에게 볼넷을
내줘 2사 1,2루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타자 매트 윌리엄스를 삼진으로 잡아내
고비를 넘겼다.
다저스는 5-3으로 뒤진 9회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쳐 5-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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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 안정투구로 1과 ⅓이닝
무실점
박찬호(23.LA 다저스)가 5일만에 마운드에 올라 안정된 투구내용을 보였으나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박찬호는 2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1과 ⅓이닝동안 삼진 2개를 뽑으며 1안타와 볼넷 1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로써 박찬호는 올시즌 31경기(5승3패)에서 74이닝 동안 27자책점을 기록해 방어율을 3.28로 끌어내렸다. 박찬호는 다저스가 초반 리드를 지키고 못하고 3-5로 역전당한 5회말 2사 1,3루 에서 마운드에 올라 킴 바스티예를 내야땅볼로 처리,위기를 넘겼다. 6회에는 선두타자 야곱 크루즈에게 기습번트 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타자 2명을 삼진으로 잡는 등 시속 1백50㎞대의 강속구로 상대 타선을 요리,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박찬호는 7회초 공격에서 채드 폰빌과 교체됐고 다저스는 9회 1점을 만회했지만 4-5로 무릎을 꿇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