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이닝 무안타 무실점 박찬호 6회등판
호투
LA 다저스에서 활약중인 「코리안특급」박찬호가 24일(한국시간)플로리다의 조로비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을 막아냈다. 다저스가 3-1로 앞선 6회 선발 이스마엘 발데스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박은
등판하자마자 사사구 2개에 2루수 실책이 겹쳐 무사만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타자를 3루수 파울플라이와 좌익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한뒤 좌익수 빌리
애실리가 정확히 홈송구, 홈으로 뛰어들던 3루주자를 잡아낸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
이날 21개의 투구 가운데 10개의 스트라이크를 던진 박은 삼진은 빼앗지
못했으나 방어율을 3.24로 낮췄다.다저스는 플로리다 말린스를 7-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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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 4일만에 1이닝 무실점
美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박찬호(23)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던지며 팀 승리를 뒷받침했다. 박찬호는 24일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이스마엘 발데스의 뒤를 이어 6회에 등판, 1이닝동안 사사구 2개만 허용하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올시즌 32경기에 등판해 5승3패를 기록중인 박찬호는 이로써 75이닝 동안 27자책점을 기록, 방어율을 3.24로 낮췄다. 다저스가 3-1로 앞선 6회말 4일만에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는 첫타자 그렉 콜브런을 몸맞는 공으로 내보낸 뒤 내야실책과 볼넷이 겹쳐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조이 오슬락을 파울플라이로 처리한 박찬호는 후속타자 퀘일비오 베라스 마저 파울플라이로 잡는 사이 3루주자 콜브런 마저 주루사, 실점없이 6회를 마쳤다. 박찬호는 7회초 공격에서 대타 데이브 한센으로 교체됐으며 다저스는 7-1로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