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 박찬호 한달만에 5승 던졌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25·LA 다저스)가 한달여만에 1승을 추가했다. 박찬호는 10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서 8이닝 동안 6피안타 1실점으로 쾌투, 팀의 5대1 승리를 이끌며 시즌 5승(3패)째를 낚았다. 지난달 1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 서 4승을 올린 이후 5게임만의 승리. 볼넷 없이 삼진 6개. 방어율은 4.78 에서 4.40으로 떨어졌다. 박찬호는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3회까지는 퍼펙트 행진. 4회 1사후 2번 스피지오와 3번 그리브에게 연속안타를 맞았지만 4번 스테어스를 3루수앞 병살타로 처리, 첫 위기를 넘겼다. 박찬호는 5회 선두타자 마이크 블라워스에게 우월 솔로홈런을 맞아 1점을 허용. 그러나 7회 무사 1루의 위기를 또다시 병살타로 넘겨 완투 까지 기대됐으나 9회 스캇 래딘스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다저스는 1회말 상대 내야진의 잇단 실책으로 3점을 선취한 뒤 2회 에릭영,
4회 비스카이노의 적시타로 1점씩을 보태 승세를 굳혔다. 박찬 호도 4회말 1사
1루서 좌전안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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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프로야구]박찬호, 후련한
5승…8이닝 1실점
1백56㎞의 강속구. 동료 타자들의 지원. 상대방의 실책. 박찬호(25·LA다저스)의 다섯번째 5승 사냥은 잘 비벼진 비빔밥처럼 맛깔스러웠다. 박찬호는 10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서 선발 8이닝동안 삼진 6개를 곁들이며 6안타 1실점에 그쳤다. 다저스가 5대1로 승리. 지난달 1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이후 5경기, 27일만에 1승을 보탠 박찬호는 방어율도 4.40으로 낮췄다. 이날 승리는 아메리칸리그 팀을 상대로 한 박찬호의 첫 승이다. 1백16개의 공을 던진 박찬호는 2대1의 비율로 스트라이크와 볼을 섞어 던지는 자신감을 보였다. 볼넷을 하나도 기록하지 않을 정도로 제구력도 완벽했다.
다저스는 1회 영의 안타와 2루수 실책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포수 맥팔레인의 패스트볼로 간단히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볼넷으로 나간 몬데시가 2루를 훔쳤고 맥팔레인이 2루에 악송구, 비즈카이노와 몬데시가 홈까지 질주했다. 1안타만으로 3점. 다저스는 2,4회 영과 비즈카이노가 각각 2루타를 터뜨려 1점씩을 보태 5대0으로 달아났다. 초반에 약한 박찬호는 3회까지 퍼펙트 투구로 오클랜드 타자를 요리했고 4회에는 1사 뒤 연속 2안타를 맞았지만 4번 스테어를 병살로 처리했다. 박찬호는 5회 선두 블라워스에게 솔로홈런을 맞았으나 8회까지 더 이상 실점하지 않고 마운드를 지켰다. 지난달 30일 신시내티전에서 박찬호의 승리를 날려버렸던 스코트 래딘스키도 이날은 9회 출격, 박찬호의 승리를 지켜냈다. 박찬호는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6승에 도전한다. |
| 박찬호 5승 해냈다…오클랜드전
8이닝 6안타 1실점
박찬호(LA다저스)가 「4전 5기」 끝에 시즌 5승째를 올렸다. 박찬호는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인터리그에서 선발 8이닝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6안타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요리했다. 박찬호의 역투속에 다저스는 경기 초반 상대실책에 편승해 5-1로 승리, 박은 지난 달 14일 필라델피아戰 이후 5경기, 27일만에 1승을 추가했다. 올시즌가장 많은 투구이닝을 기록한 박찬호는 날카로운 변화구와 최고시속 97마일 (1백56㎞)의 직구가 돋보였고 투구수는 1백16개였다. 이로써 박찬호는 시즌 5승3패를 마크하며 78과 2/3이닝동안 38자책점으로방어율을 4.40으로 떨어뜨렸다. 박찬호가 1회초를 삼자범퇴로 가볍게 처리하자 다저스는 1회말 오클랜드가 패스트볼과 악송구 등 실책 3개를 저지르는 사이 1안타만으로 3점을 뽑아 리드를 잡았다. 2회에는 에릭 영의 2루타로 1점을 보탰고 4회 호세 비즈카이노의 우익선상 2루타로 1점을 추가, 5-0으로 점수 차를 벌려 일찌감치 승리를 굳혔다. 3회까지 퍼펙트로 오클랜드 타선을 요리한 박찬호는 4회 1사 뒤 연속 2안타를 맞았지만 4번 매트 스테어를 병살타로 처리해 불을 껐다. 5회에는 선두 마이크 블라워스에게 솔로홈런을 맞아 1점을 허용했지만 박찬호는 8회까지 더이상 실점없이 마운드를 지켜 5승째를 따냈다. 지난 30일신시내티戰에서 마무리 나왔다가 박의 승리를 날려버렸던
스코트 라딘스키는 이날 9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박찬호는 이날 공격에서
4회 좌전안타를 쳤고 2회와 5회에는 보내기 번트를 모두 성공시키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뒤늦게 5승 고지에 오른 박찬호는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경기에 다시출격,시즌 6승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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