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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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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rado | 3 | 0 | 0 | 1 | 0 | 0 | 2 | 0 | 0 | 6 | 6 | 3 | |||||||||||||||||||||||||||||||||||||||||||||||||||||||||||||||||||||||||||||||||||||||||||||||||||||||||||||||||||||||||||||||||||||||||||||||||||||||||||||||||||||||||||||
| San Diego | 0 | 0 | 0 | 0 | 0 | 0 | 4 | 1 | 0 | 5 | 11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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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A. Cook (4-1) S: B. Fuentes (26) LP: C. Park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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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 패배원인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박찬호(32)가 콜로라도 로키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시즌 7패째를 기록했다. 박찬호는 7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5이닝동안 6피안타 4볼넷으로 4실점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투구분석] 안좋을 때 드러나는 모든 문제점이 불거진 경기였다. 1회 징크스, 제구력 난조, 볼넷 남발, 투구수 증가, 2사후 연속 안타 허용 등의 비효율적인 투구로 시원하게 경기를 풀어나가지 못했다. 이날 콜로라도 타자들은 대부분이 영건이었지만 박찬호의 투구 패턴을 훤히 꿰뚫고 있었다. 박찬호의 초반 제구가 흔들리는 기색을 보이자 어김없이 긴호흡의 승부로 볼을 골라냈고 철저히 스트라이크만 노려쳤다. 스트라이크와 확연히 구분되는 공을 거의 버리듯 던지는 데 속아줄리 만무했다. 박찬호가 고전할 때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쌍둥이 같은 패턴이었다. 김성근 현 지바 롯데 인스트럭터는 국내 지도자 시절 ‘제구력이 없는 투수는 빠른 승부를 하라’는 말을 철칙으로 여겼다. 제구가 안 좋은 날일수록 버리는 공 하나라도 아껴야 한다. 타자들이 속지 않는 공보다는 초구, 2구부터 타자들이 방망이를 낼 만한 과감한 승부가 아쉬웠다. 볼 배합도 생각해 볼 문제다. 이날 박찬호는 좌타자의 몸쪽을 향해 들어오다 가운데로 휘어지는 투심패스트볼을 결정구로 구사했으나 심판의 애매한 스트라이크존과 콜로라도 타자들의 끈질긴 선구안 때문에 크게 재미를 못봤다. 투구의 기본인 외곽 낮은 코스를 구사했을 때 타자들의 헛스윙과 범타를 유도하려면 몸쪽으로 빠르게 찔러주는 대각선 투구를 섞을 필요가 있다. 이날 박찬호의 투구에는 볼배합의 역발상이 눈에 띄지 않았다. 정규시즌 종료를 한 달 앞둔 상황에서 박찬호 투심은 더 이상 새로운 볼이 아니다. [경기Note] -박찬호는 이닝당 투구수가 많은 유형의 피처다. 통산 이닝당 평균 16.7개의 던졌다. 올시즌은 평균 18.4개로 메이저리그 선발을 통틀어 불명예스러운 1위다. 콜로라도전에서도 1회 35개의 공을 뿌렸다. 이전까지 가장 많은 이닝당 투구수는 44개. 6월 22일 LA 에인절스전(1이닝 10피안타 8실점)에서 1회에만 44개의 공을 던진 바 있다. -볼 컨트롤에 고전하면 볼넷이 많다. 이날 1회에만 볼넷 3개가 나왔다. 한 이닝 3볼넷은 올해가 첨이다. 5월 5일 오클랜드전에서 4회말 사사구 3개(2볼넷·1사구)를 허용한적은 있다. 2003년 8월 12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1회말 볼넷 3개를 헌납한 것이 가장 최근 기록이다. -'이닝 이팅(inning eating)' 능력은 선발의 중요한 잣대다. 양키스는 2004 ALCS에서 정규시즌까지 힘을 내던 불펜이 붕괴되면서 보스턴에게 ML 역사상 첫 3연승 뒤 4연패를 당했다. 같은 해, 텍사스도 일찌감치 선발진이 무너진 탓에 불펜 남용 포인트가 리그 2위였다. 박찬호는 어떨까. 이적후 이닝 이터로서의 면모는 찾기 힘들다. 총 7경기에 선발로 나와 평균 5이닝을 기록했다. 7이닝 이상을 책임진 적은 한 차례도 없다. -제구가 나쁜 투수는 풀카운트 접전이 많다. 또한 소극적인 피칭이 주를 이루거나 위닝샷이 없는 투수도 볼카운트 2-3 싸움은 증가한다. 박찬호 역시 풀카운트에 몰리는 경향이 짙다. 이날 총 3차례 풀카운트를 만들었다. 이전 6경기서 42차례가 나왔고 올시즌 26번 선발등판에서도 158번이나 출현했다. 상대한 타자와 소화한 이닝을 셈하면 매 이닝 1번 이상 피말리는 승부가 나온 셈이다. -볼넷이든 안타든 주자가 나가면 힘을 못 쓴다. 콜로라도전에서도 주자를 내보낸 뒤 흔들렸다. 올시즌 유주자/무주자시 투구 내용이 다르다. 무주자시 타율 0.264, 출루율 0.360, 장타율 0.418인 반면 유주자시 타율 0.327 출루율 0.389 장타율 0.437를 기록했다. 장타보단 유독 출루율이 높아진다. 진루 허용이 많다보니 실점수도 늘어난다. -2사후 위기가 잦다. 오히려 무사, 1사보다 실점할 확률이 더 높다. 이날 4실점도 모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실제로 2사후 79번의 승부를 펼친끝에 피안타율 0.343, 피출루율 0.425, 피장타율 0.486를 기록한 반면 스코링 포지션에선 0.327, 0.371, 0.417였다. [코멘트] 박찬호: 직구 컨트롤에 애를 먹었다. 1회 볼넷을 많이 내줬고 점수로 이어졌다. 이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헬튼과의 승부에선 전력투구를 했다. 몸쪽 높은 공으로 삼진을 노렸지만 헬튼은 적시타를 뽑아냈다. 헬튼에게 두 차례 2사 후 안타를 맞았다. 컨디션이 좋아보였다. 브루스 보치감독: 1회가 아쉽다. 2사후 볼넷을 연달아 내주며 3실점했다. 빗맞은 타구와 내야 수비진 실수도 나오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다. 박찬호를 플레이오프 선발진에 포함시킬지 여부는 올라가서 결정할 문제다. 일단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장 급선무다. 승리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
Colorado
6, San Diego
5
By BERNIE WILSON, AP Sports Writer September 7, 2005 SAN DIEGO (AP) -- The San Diego Padres sure didn't look like a first-place team on Tuesday night. Catcher Miguel Olivo committed two critical errors and the NL West-leading Padres walked 10 as they lost 6-5 to the last-place Colorado Rockies. Colorado's Todd Helton reached base five times and scored twice. The Padres (68-69) again dropped below .500, making this
the latest in a season a team has led a division with a losing record.
But the Padres remained five games ahead of San Francisco, which lost 4-2 to Los Angeles in 12 innings. Olivo committed a pair of two-base errors in the seventh that allowed the Rockies to score two unearned runs and take a 6-0 lead. San Diego then rallied for four runs in the bottom of the seventh before pulling to 6-5 in the eighth. San Diego's Mark Loretta had four hits and two RBIs. Rockies closer Brian Fuentes walked two batters with two out in the ninth to load the bases before striking out Khalil Greene to earn his 26th save in 29 chances. The last-place Rockies, coming off a sweep of the Los Angeles Dodgers, have won three of four games in San Diego since Aug. 26. Each team committed three errors. Cory Sullivan drew a leadoff walk in the Rockies' seventh
and took third on Olivo's errant pickoff throw that skipped past first
baseman Robert Fick and into the right field corner. Helton walked, and
Matt Holliday hit a sacrifice fly to left. Ryan Klesko's throw home was
up the first-base line. After Olivo fielded it, he turned toward home,
then, inexplicably, instead of throwing the ball back to the pitcher, flipped
it to a bat boy near the Padres' dugout. Helton was waved in from second
base.
Bochy, a former big league catcher, wasn't able to explain Olivo's actions. ``I guess he thought the play was dead and he was throwing the ball out,'' Bochy said. ``I don't know why. I think we were probably as surprised as anybody. ``He just didn't call time out before he threw the ball away. You have to, and it's something he'll learn from, but that inning he made a couple of mistakes there that cost us a couple of runs.'' The Padres pulled to 6-4 in their half of the inning before Eric Young struck out on a checked swing with runners on first and third. The Rockies committed two errors in the inning. Loretta hit a two-run, bases-loaded single, Dave Roberts had an RBI single and pinch-hitter Ben Johnson had an RBI grounder. Joe Randa led off the Padres' eighth with a triple to the gap in right-center and scored on Greene's sacrifice fly. Helton, who's hitting .452 against San Diego this year, had three hits, two walks and drove in a run. Right-hander Aaron Cook (4-1) won his fourth straight decision. He allowed six hits and two runs, one earned, in six innings. ``We didn't play our best,'' Rockies manager Clint Hurdle said. ``We wobbled out of the bullpen, we got six runs on six hits and 10 walks, which probably wasn't very artistic from an offensive standpoint, but we played better than the other team tonight.'' The Rockies had two two-out rallies against Chan Ho Park (4-2), whose three-game winning streak ended. Helton doubled with two outs in the first to start a three-run rally. Park walked Holliday and Brad Hawpe to load the bases before Garrett Atkins hit a two-run, broken-bat blooper that fell in between shortstop Greene and second baseman Loretta. Luis Gonzalez drove in the third run when he reached on an infield single to shortstop. Park struck out the first two batters in the fourth, then walked Clint Barmes, who took third on Cory Sullivan's single to right and scored on Helton's single to right. Park allowed four runs and six hits in five innings, struck out five and walked four. Notes Padres ace Jake Peavy had his sore right shoulder examined
on Tuesday. He's due to pitch in the bullpen on Thursday and then be re-evaluated.
He's currently scheduled to start at Los Angeles on Saturday. ... Rancho
Buena Vista, which finished third in the Little League World Series, was
honored before the game. Padres owner John Moores gave the players gloves
embroidered with their n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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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5이닝 4실점..시즌 7패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초반 제구력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박찬호는 7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6안타, 4볼넷으로 4실점했고 팀이 6-5로 져 패전 투수가 됐다. 박찬호는 이로써 최근 연승행진(3연승)에 제동이 걸리며 시즌 7패(12승)째를 떠안았고, 이날 패배로 LA 다저스 시절인 지난 2001년 이후 4년 만의 15승 고지 탈환도 쉽지 않게 됐다. 또 지난달 20일 이래 이어져온 빅리그 한국인 투수 4인방의 신나는 11연승 행진도 함께 마감됐다. 초반 제구력 난조와 강타자 토드 헬튼에게 속수무책 당한 것이 아쉬운 한판이었다. 박찬호는 1회부터 컨트롤이 흔들리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1회 2사 후 최근 무서운 불방망이로 '고춧가루 부대'의 선봉에 선 헬튼에게 2루타를 얻어맞은 박찬호는 매트 할러데이와 브래드 하프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만루에 몰린 뒤 재럿 앳킨스에게 빗맞은 중전안타를 허용하며 2점을 빼앗겼다. 박찬호는 계속된 2사 1,3루에서 루이스 곤살레스에게 내야안타로 1점을 더 잃은 뒤 데니 아드와마저 볼넷으로 내보내 또 한번 큰 위기를 맞았으나 상대 선발 애런 쿡에게 땅볼을 유도하며 총 투구수 35개로 천신만고 끝에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 2사에서 헬튼에게 다시 좌전안타를 내준 박찬호는 할러데이를 땅볼로 잡고 무실점으로 막은 뒤 3회는 브래드 하프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삼자범퇴로 간단히 끝냈다. 박찬호는 4회에도 아드와와 쿡을 연속 삼진으로 처리하며 기세를 올리는 듯 했지만 선두 타자 클린트 바메스를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으로 내보낸 뒤 코리 설리번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해 2사 1,3루의 위기를 자초했다. 박찬호는 이어 '천적' 헬튼에게 적시타를 맞아 점수는 0-4로 벌어졌다. 박찬호는 계속된 2사 1,3루에서 할러데이를 스탠딩 삼진으로 낚으며 추가 실점하지 않았고, 5회말 2사 3루에서 대타 폴 맥널티로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총 102개의 공 가운데 59개를 스트라이크존에 꽂아넣었고, 방어율은 5.83(종전 5.79)으로 소폭 올라갔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1회 1사 1,3루의 찬스를 브라이언 자일스가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은 데 이어 5회 무사 1,2루의 찬스도 미겔 올리보가 병살타로 무산시키는 등 득점 기회를 번번이 놓쳐 박찬호에게 힘을 실어주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7회 대거 4점을 뽑은 뒤 8회 1점을 추가해 5-6으로 따라붙었으나 마지막 9회 2사 만루 역전 기회에서 칼릴 그린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연합뉴스 |
| 박찬호, 콜로라도전 5이닝 4실점...
3연승 마감 시즌 7패 박찬호(32ㆍ샌디에이고)가 155㎞의 강속구를 뿌렸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박찬호는 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서 5이닝 6안타 4볼넷, 5탈삼진 속에 4실점하며 시즌 7패째(12승)를 안았다. 샌디에이고 이적 후 2패째(4승). 투구수 104개 중 스트라이크는 59개. 방어율은 5.83(종전 5.79)으로 조금 높아졌다. 이로써 박찬호는 지난 20일 애틀랜타전부터 이어온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박찬호는 4회 토드 헬튼 타석 때 4구째 96마일(시속 약 155㎞)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15일 피츠버그전서 97마일(시속 약 156㎞)을 기록한 이후 올시즌 두번째로 빠른 스피드. '천적' 토드 헬튼 벽을 넘지 못하며 집중 출루를 허용한 끝에 무너진 경기. 설상가상으로 샌디에이고 내야 수비도 깔끔하지 못했다. 1회초 공 8개만에 플라이 아웃 2개로 투아웃까지 쉽게 도달한 박찬호는 3번 토드 헬튼에게 초구에 좌익 선상 2루타를 허용했다. 4,5번에게 신중한 승부 끝에 연속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6번 개럿 앳킨스의 빗맞은 타구가 2루-유격수-중견수 삼각지점에 떨어지며 2타점 적시타가 됐다. 이어진 2사 1,3루서 루이스 곤잘레스의 느린 유격수 땅볼을 카릴 그린이 글러브에서 한템포 늦게 빼내면서 내야안타를 허용, 0-3이 됐다. 박찬호는 8번 대니 아도아에게 볼넷을 허용해 또다시 만루 위기에 몰렸으나
투수 애런 쿡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고 긴 이닝을 마감했다. 1회 투구수만
무려 35개(스트라이크 17개).
이어진 1,3루 위기서 할리데이를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마친 박찬호는 5회를 이 경기 2번째 삼자범퇴 처리한 뒤 5회말 타석 때 대타 폴 매컬티로 교체됐다. 샌디에이고는 결국 5대6으로 패했다. 박찬호는 오는 12일 다저스타디움서 열리는 LA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년만에 다저스타디움에 설 예정이다. "헬튼의 컨디션이 좋아보였다."
샌디에이고 보치 감독,
찬호는 1회 땅볼 타구를 수비가 실수하는(유격수 앞 실책성 내야안타) 등 불운이 겹쳤다. 2회부터 바로 안정을 찾았으며(settle down), 훨씬 좋은 투구 내용(pitched a lot better)을 보였다. (포스트시즌 선발로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정현석 관전평] 콜로라도전 - '천적' 헬튼에 당했다 '공격은 집중, 수비는 분산!'
베테랑이자 프랜차이스 스타 헬튼을 누르면 나머지 젊은 타자들을 심리적으로 압도할 수 있었던 중요한 승부. 하지만 박찬호는 이날 헬튼에게 3타수3안타 1타점을 허용하며 완패했다. 1회 2사후 일어난 대재앙은 헬튼의 2루타로부터 시작됐다. 4회 2사 1,3루에서도 헬튼은 94마일(약 151㎞) 몸쪽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결국 박찬호는 '천적'과의 대결서 패하는 순간 자신감을 상실하며 집중 출루를 허용했다. 결국 4년만에 상대한 콜로라도와의 승부의 분수령은 헬튼과의 맞대결에 달려 있었던 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