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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ant Eagle LPGA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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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의 Score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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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팬클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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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alon Lakes Golf Course : Warren, Ohio 
- July 24-26, 1998 
- Par: 36-36, 72 
- Yardage: 6,308 
- Purse: $800,000 
- Winner: $120,000 
- Runner-up: $74,474 
- Format: 54-hole stroke play 
- Field: 144 professionals 
- Defending Champion: Tammie Green, 203 (-13) 
- Victory margin: Defeated Laura Davies on the fifth hole of a sudden-death playoff. 
- Tournament record: 203 (-13), Tammie Green, 1997 and Nancy Lopez, 1993 
- Media Center number: 330-856-8354 
- LPGA Contact: Kerry Fellenz and Tim McNulty 
 
[Giant Eagle LPGA 3R] 박세리 또 다시 우승, 시즌 4승째 기록  
98 07.27 

  도티 페퍼(33)의 1m 남짓한 버디퍼팅이 홀컵을 살짝 스쳐 가는 순간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기위해 클럽을 정리하던 박세리에게도 관중들의 탄성이 들렸고 천진난만한 얼굴에 다시 미소가 흘렀다. 

 '메이저 2관왕' 박세리(21.아스트라)가 美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8자이언트이글 클래식에서 우승,시즌 4승째를 기록하며 세계 최고의  골퍼임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올 시즌 LPGA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을 석권한 박세리는 27일(한국시간) 오하이오州 워런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라운드 마지막홀에서 1타차로  뒤쫓던 미국의 백전노장 도티 페퍼가 1m거리의 버디퍼팅을 놓치는 실수를 한데 힘입어 플레이오프의 위기를 넘기고 신인으로 시즌 첫 4승째를 기록하는  선수가 됐다. 

 박세리는 이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5언더파 2백1타로 2백2타에 그친 도티 페퍼를 1타차로 눌렀다. 

 17번홀에서의 버디로 막판 박세리와 공동선두에 올랐던 도티 페퍼는 마지막 18번홀(파 5)에서 1m버디 퍼팅 실패로 파를 세이브하는 데 그쳐 플레이오프에 나갈수있는 기회를 잃었다. 

  박세리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LPGA챔피언십,US여자오픈,제이미파크로거에 이어 시즌 4승째를 따냈고 우승상금 12만달러를 추가, 시즌 76만8천2백11달러를 기록함으로써 공동 8위에 그친 애니카 소렌스탐을 제치고 1주일만에 시즌 상금랭킹 선두에 복귀했다. 

 또 박세리는 공동 3승이었던 소렌스탐을 제치고 다승부문에서도 4승으로 단독선두가 됐고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도 평점 30점을 보태 소렌스탐의  추격권에서 벗어났으며 아울러 다음 주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듀모리어 클래식에서 우승,LPGA투어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대회를 3연패하는 대기록을 세울 가능성도 높여주었다. 

  선두에 3타 뒤진 10언더파로 마지막라운드를 시작한 박세리는  14번홀까지 합계13언더파를 기록,이미 경기를 마친 로빈 월튼과 공동선두를 형성하다 15번홀 버디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유일한 추격자는 전날 선두로 마지막 조에서 쫓아오는 페퍼.  페퍼는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13언더파,1타차로 박세리를 추격했다. 

 16번홀에서 5m짜리,17번홀에서 3m짜리 버디퍼팅을 잇따라 놓친 박세리는 마지막  18번홀에서 세컨샷을 홀컵으로부터 약 3m 떨어진 곳에 떨어뜨려  이글 기회를맞았다. 

 박세리는 그러나 긴장한 탓인지 이글퍼팅을 놓치고 버디로 마감,합계  15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17번홀 버디로 박세리와 동타가 된 페퍼는 마지막 홀에서 약 1m짜리 버디퍼팅을 놓치고 파세이브에 그쳐 우승컵을 박세리에게 내주었다. 

 월튼이 합계 13언더파로 3위를 차지했고 재미교포 펄 신은 합계 12언더파로 켈리 로빈스,리타 린들리와 공동 4위에 랭크,LPGA투어에서 오랜만에  좋은성적을 남겼다. 
 
박세리 우승 하이라이트 승부 가려진 18번홀 (3R) 

 '슈퍼루키' 박세리의 시즌  4승은 4백15야드 롱 홀인 마지막 18번홀에서 가려졌다. 

 박세리는 17번홀에서 약 3m짜리 버디퍼팅을 아쉽게 놓친 반면 1타차로 뒤쫓아오던 도티 페퍼가 버디를 낚아냄으로써 공동선두를 허용,18번홀이  플레이오프나 다름없는 홀이 됐다. 

 박세리로서는 뒤따라 오는 페퍼가 마지막홀에서 버디를 잡는다고  가정할때 첫날 이글을 기록했던 18번홀에서 또다시 이글을 잡아야 자력우승을  확정지을수 있는상황. 

 회심의 드라이버샷이 페어웨이 왼쪽 가장자리에 떨어졌고 5번 우드로  날린 세컨샷은 그린에 올라 홀컵 오른쪽 약 3m 지점까지 구른 뒤 멈췄다.  충분히 이글을 노릴 수 있는 위치. 

 박세리는 퍼팅 자세를 취했다가 뒤로 물러나 호흡을 가다듬으며 다시 한 번 라인을 확인한 뒤 조심스럽게 볼을 밀었다. 

 그러나 이 퍼팅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흘러 홀컵으로부터 약 50㎝  떨어진 곳에 멈춰섰다. 

 이글로 자력 우승을 확정지으려던 박세리의 전략은 어긋났지만 여유있게 버디퍼팅을 성공,페퍼에 다시 1타 앞섰다. 

 페퍼의 이글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최소한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지은 셈. 

  드라이버 샷을 페어웨이 중앙에 올려놓은 페퍼 역시 5번 우드로  세컨샷을 날렸지만 공이 오른쪽으로 치우치며 홀컵으로부터 약 8m 정도 떨어진 그린에지에 멈춰섰다.페퍼의 이글퍼팅은 홀컵에서 약 1m 정도 떨어진 곳에 놓였다. 

 아쉽게 이글은 놓쳤지만 버디는 충분히 잡을 수 있는 위치여서  플레이오프가 거의 확실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라도 치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버디퍼팅을 성공시켜야  하는  부담 때문인지 페퍼의 두 어깨에 힘이 바짝 들어갔고 볼은 홀컵  왼쪽을스쳐 플레이오프를 기대하던 미국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박세리의 우승이었다. 

 플레이오프를 위해 클럽을 준비하던 박세리는 동료가 축하를 보내자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박세리 조차도 백전노장 페퍼가 그 짧은 퍼팅을 놓치리라고는 생각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박세리 최종 3라운드 주요홀별 경기내용 
 07/27(월) 07:49 
 

3홀(버디)
    드라이브 티샷, 세컨샷이 페어웨이 왼쪽 러프로 들어갔으나 세번째샷이 홀컵 3.5m에 떨어져 버디 성공
5홀(버디) 
    드라이브 티샷후 세컨샷이 홀컵 4.5m 지점에 떨어져 오르막  버디 퍼팅 성공
8홀(버디) 
    아이언티샷한 볼이 홀컵 위쪽 4m에 떨어져 내리막 퍼팅 성공
9홀(보기) 
    투온뒤 8m 버디퍼팅이 홀컵 오른쪽을 지나 1m 굴러갔고 파퍼팅에도 실패, 3퍼팅으로 이번 대회 첫 보기
10홀(버디) 
    세컨샷으로 홀컵 2.5m에 붙여 버디퍼팅 성공
15홀(버디) 
    티샷이 페어웨이 중앙에 떨어진 후 세컨샷으로 온그린, 홀컵 2m지점에서 버디퍼팅 성공
17홀(파) 
    세컨샷으로 홀컵 3m에 붙였으나 아쉽게 버디퍼팅 실패
18홀(버디) 
    티샷이 페어웨이 왼쪽 가장자리에 떨어진 뒤 5번우드로 홀컵 3m 지점에 온그린, 이글퍼팅이 살짝 빗나갔으나 50㎝거리 버디 퍼팅에 성공

자이언트이글 최종 순위 
07/27(월) 08:06 

 1. 박세리 ........ 201(65-69-67) 
 2. 도티 페퍼 ..... 202(67-64-71) 
 3. 로빈 월튼 ..... 203(69-70-64) 
 4. 켈리 로빈스 ... 204(71-68-65) 
    리타 린들리 ... 204(67-70-67) 
    펄신 .......... 204(69-65-70) 
 7. 캐리 웹 ....... 205(72-68-65) 
    케이트 골든 ... 205(68-65-72) 
 9. 애니카 소렌스탐 206(70-66-70) 
    사라 헤일록 ... 206(72-67-67) 
    돈 코 존스 .... 206(69-70-67) 
 

 
 박세리 1타당 22만원 "미다스의 손" 
 1998년 7월27일(월) 오후 2:33 

 “금 나와라,뚝딱.은 나와라,뚝딱.” ‘요술공주’ 박세리가 연일 도깨비방망이를 휘두르며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고있다.특히 박세리는 신기의 샷으로 7월 한달동안 LPGA투어 3승을 따내 금싸라기같은 달러를 쓸어담고있다. 

 27일 현재 올시즌 상금 76만8천2백11달러를 벌어들여 1주일만에 상금랭킹 1위를 탈환한 박세리.그녀는 과연 한타에 얼마의 상금을 벌여들이고 있을까. 

 박세리는 역사적인 메이저대회 2승을 따낸 LPGA선수권대회와 US오픈대회에 서 한타당 물경 822달러(약 1천68만원)를 챙겼다. 

 우승상금이 각각 19만5천달러와 26만7천5백달러인 LPGA선수권과 US오픈에 서 박세리는 273타와 290타를 쳤다.또 박세리는 7월 들어 무려 3승을 따내며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했는데 이번 달 그녀의 한타당 ‘달러벌이’는 약 491 달러(63만원)에 이른다. 

 4대 메이저대회중 최고로 통하는 US여자오픈 우승을 신호탄으로 제이미 파 크로거클래식 등 이번달 초 2승을 따낸 박세리는 JAL 빅애플클래식에서는 공동 45위로 주춤했다가 27일 끝난 자이언트 이글LPGA클래식에서 또다시 올 시즌 4승째,이번달만 3승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공동 45위의 해당상금 3천41달러를 챙긴 빅애플대회의 부진만 아니었더라 도 박세리의 한타당 달러벌이는 더 높은 수치를 보였을 것이다. 

 LPGA데뷔해인 올해 박세리의 한타당 평균 상금액수는 대략 174달러(22만6 천원).그러나 박세리가 첫 우승을 일군 지난 5월 맥도널드 LPGA선수권대회까 지 9개 대회서 10위권에 단 한차례 든 적이 없다는 사실을 놓고볼 때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있는 박세리의 한타당 평균 달러벌이는 앞으로 천정부지로 치솟을 전망이다. 실로 박세리는 ‘미다스의 손’이 됐다. <워렌(미 오하이오주)=이병진> 
 

 
 [Giant Eagle LPGA 2R] 박세리 NO보기 행진 
 07/26(일) 14:33 

【워런(오하이오주)=본사 국제전화】 박세리(21·아스트라)가‘노보기’ 행진을 거듭하며 공동 3위에 랭크, 시즌 4승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첫날 공동선두였던 메이저 2관왕 박세리는 26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애벌론 레이크스골프장 (파 72)에서 계속된 자이언트 이글클래식(총상금 80만달러) 2라운드서 보기 없이 3언더파 69타를 기록, 합계 10언더파 234타로 선두 도티 페터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내려 앉았다. 

 페퍼는 신들린 듯한 퍼팅 감각으로 대회 1라운드 최저타 타이 기록인 8언더파 64타로 분전,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케이트 골든이 페퍼에 한타 뒤져 2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재미동포 펄신(32)은 18번홀 이글을 포함, 7언더파 65타의 호기록을 작성하며 박세리와 함께 
공동 3위로 뛰어 올랐다. 

 첫날 파5의 18번홀서 2온 1퍼트로 ‘자이언트 이글’을 기록하며 일약 공동 선두로 도약했던 박세리는 이날도 첫홀(파4)에서 러프 샷을 홀컵 2.2m에 붙이는 신기의 아이언 샷으로 버디를 낚아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바로 뒷 조에 플레이를 한 페퍼가 장거리 퍼팅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역전을 시키는 사이 박세리는 2~3㎙의 짧은 거리에서 4~5개의 버디 퍼트를 계속 놓쳐 14번홀까지 13홀 연속 파를 기록, 스코어를 줄이지 못했다. 

 쇼트 퍼트의 난조를 보이던 박세리는 15번홀(파4)서 두번째 샷을 홀컵 30㎝에 붙여 이날 두번째 버디를 기록한데 이어 첫날 이글을 잡았던 18번홀서 세번째 벙커 샷을 절묘하게 1.3㎙에 떨어뜨린 뒤 버디로 연결, 결국 합계 10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감했다. 

 이날 31개의 퍼트수를 기록한 박세리는 비록 첫날에 비해 두단계 떨어진 3위에 랭크됐지만 이번 대회들어 36홀을 치르는 동안 단 한개의 보기도 기록하지 않는 안정된 페이스를 보이고 있어 역전 우승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세리는 특히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이 완벽에 가까운 감각을 보이고 있는데다 간혹 러프나 벙커에 빠지더라도 이를 깔끔하게 세이브하는 능력을 과시, 마지막 라운드서 퍼팅 감각만 다소 살아나면 시즌 4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라운드 순위 및 스코어 
 
 1.도티 페퍼 ..... 131(67-64) 
 2.케이트 골든 ... 133(68-65) 
 3.박세리 ........ 134(65-69) 
   펄신 .......... 134(69-65) 
 5.웬디 워드 ..... 135(68-67) 
 6.애니카 소렌스탐 136(70-66) 
   베키 아이버슨 . 136(65-71) 
   타미 그린 ..... 136(65-71) 
   마리아 호르츠 . 136(69-67) 
   데일 라이드 ... 136(70-66) 
16.서지현 ........ 138(71-67) 
   리셀로테 노이만 138(70-68) 
28.캐리 웹 ....... 140(72-68) 
50.이주은 ........ 142(71-71) 
 
 

 
[Giant Eagle LPGA 1R] 박세리, 18번홀 이글로 공동선두 
1998년 7월 25일 스포츠서울 
  
박세리(21.아스트라)가  美LPGA투어  '98자이언트  이글클래식에서 공동 선두에 오르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올시즌 메이저 2관왕인 박세리는 25일 새벽(한국시간) 오하이오州  아발론 레이크스골프장 (파 72)에서 열린 대회(총상금 80만달러) 첫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5개와 이글 1개를 성공시키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박세리는 7언더파 65타로 지난대회 챔피언 태미 그린, 베키 아이버슨,  앨리샤디보스 등 3명과 선두를 함께 했다. 

 이로써 박세리는 다음주 열리는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듀모리어클래식에서 `메이저대회 3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여자골프 최정상으로 꼽히며 박세리와  같은 조에 편성됐던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캐리 웹(호주)은 각각 70타와 72타에 그쳐 `박세리와 같은 조의 선수는 부진하다'는 징크스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종 갤러리들의 관심을 끌어모은  박세리는 1번홀(365야드)에서 퍼디 퍼팅을 성공시켜 순조로운 출발을  예고했고 8,9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해  전반을 3언더파로 끝냈다. 15번홀에서 약 1m짜리 버디퍼팅을 놓친 박세리는 그러나 16번홀에서 다시 2m 버디퍼팅을 성공시켰고 17번홀 버디에 이어 마지막 18번홀(파5, 451야드) 세컨샷때 홀컵 3m옆에 볼을 붙인뒤 3m 이글퍼팅을 침착하게 집어넣어 갤러리들을 열광케했다. 

 박세리는 경기후 "평상시대로 여유있게 플레이했다. 여러차례 실수도  있었지만 곧바로 이를 극복할 수 있어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내주 열리는 듀모리어클래식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라운드 성적 
    1.박세리         -7 
      베키 아이버슨  -7 
      태미 그린      -7 
      앨리샤 디보스  -7 
    5.리타 린들리    -5 
      크리스 체터    -5 
      미셸 레드먼    -5 
      도티 페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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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여왕중 여왕" 
07/25(토) 06:59. 일간스포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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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21·아스트라)가 2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 오하이오주 워렌의 애벌론 레이크스 골프 코스(파 72)에서 벌어진 98자이언트 이글클래식(총상금 80만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공동 1위를 기록, 시즌 4승 전망을 밝게했다. 

 상금랭킹1위 애니카 소렌스탐과 96년 루키로서 박세리처럼 돌풍을 일으켰던 캐리 웹 선수와 한조를 이루어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박세리 선수는 버디 5개 이글 1개를 잡아 각각 2언더파와 이븐파를 기록하는 데 그친 소랜스탐과 웹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17번 홀까지 5언더파로 공동4위였던 박세리는 파5의 18홀에서 3타만에 홀아웃, 이글을 기록하면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23일 프로암 경기를 마친뒤 박세리는 “대체로 무난한 코스다. 게다가 그린의 빠르지 않아 경기하기에는 아주 적합하다”고 말하고 “현재 컨디션은 아주 좋으며 15언더파 이상은 해야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박세리는 그간 빠른 그린에서는 애를 먹으면서도 그렇지 않은 코스를 만나기만 하면 신들린듯한 퍼팅 감각을 과시해와 이번 대회서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박세리는 대회를 앞두고 로프트 56도인 웨지를 바꿔 이번 대회에 나선다. 박세리는 그간 클리블랜드 웨지를 사용해왔으나 캘러웨이사가 추천한 오딧세이 듀얼포스 웨지로 교체했다. 듀얼포스는 클리블랜드 웨지보다 스핀이 더 잘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리 4승전선 '청신호' 
07/24(금) 16:31. 일간스포츠 기사 
 

‘예감이 좋다’ 시즌 4승을 노리고 있는 박세리(21·아스트라)의 우승 전선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24일 밤(이하 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워렌의 애벌론레이크스골프 코스(파 72)에서 시작된 98자이언트 이글클래식(총상금 80만달러)에 출전, 상금 1위 탈환을 노리는 박세리는 대회 코스가 자신의 스타일이 꼭 맞음으로써 한층 자신감에 넘쳐 있다. 

 지난주의 제이미 파 크로거클래식에서 빠른 그린으로 인한 퍼팅 난조로 애를 먹었던 박세리는 애벌론레이크스코스의 그린이 언듈레이션이 다소 있긴 하지만 그린이 다소 느린데다 대회를 앞두고 연일 비가 내려 더욱 빠르기가 둔화된 상태. 

 또한 페어웨이가 비교적 반듯하고 특별히 어려운 코스가 없어 파4홀 이상에서는 언제나 드라이버를 잡을 수 있는 코스. 

 23일 프로암 경기를 마친 박세리는 “대체로 무난한 코스다. 게다가 그린의 빠르지 않아 경기하기에는 아주 적합하다”고  말하고 “현재 컨디션은 아주 좋으며 15언더파 이상은 해야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세리는 그간 빠른 그린에서는 애를 먹으면서도 그렇지 않은 코스를 만나기만 하면 신들린듯한 퍼팅 감각을 과시해와 이번 대회서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욱이 승부근성과 배짱이 좋은 박세리는 1, 2라운드를 세계 최강인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캐리 웹(호주)와 한조를 이룸으로써 더욱 내용있는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세리는 대회를 앞두고 로프트 56도인 웨지를 바꿔 이번 대회에 나선다. 박세리는 그간 클리블랜드 웨지를 사용해왔으나 캘러웨이사가 추천한 오딧세이 듀얼포스 웨지로 교체했다.  듀얼포스는 클리블랜드 웨지보다 스핀이 더 잘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호윤 기자】 



 
박세리 일본행 
07/24(금) 13:42. 일간스포츠 기사 

 박세리(21·아스트라)가 본격적인 ‘골프 여왕 대접’을 받는다. 루키 시즌 메이저 2연승 및 투어 3승을 올리며 미LPGA투어 새로운 '흥행의 축'으로 떠오른 박세리가 오는 11월초 상당액의 출전료를 받고 일본투어 JLPGA 재팬클래식(11월6~8일, 소부CC)에 출전, 본격적인 ‘돈벌이’에 나서는 것. 

  재팬클래식은 일본에서 열리는 미LPGA투어 중 하나로 매년 이대회에는 세계적 톱 골퍼들이 대거 몰려들어 정상의 샷을 선보여 왔는데 새로운 ‘골프 여왕’의 자리에 등극한 박세리를 특별 대우함으로써 대회의 질을 더욱 격상시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 톱 스타들이 투어 일정 중 여유가 생기면 세계 각국 투어에 초청을 받아 선별적으로 출전, 소위 ‘사이드 머니’와 상금을 챙기는 것은 흔한 일. 그러나 데뷔 첫 시즌을 치르는 신인이 권위있는 대회에 특별 초청돼 거액의 출전료를 받고 경기에 나서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박세리의 출전료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우승 상금을 웃도는 최소 10만달러(1억3,000만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과 함께 상금왕을 다투는 등 타이거 우즈와 비견될 만큼 흥행가치를 높인 박세리는 이번 재팬 클래식 외에도 내년 시즌부터는 미국 내 뿐만 아니라 호주 일본 등 투어가 성행하고 있는 각국에서 초청장이 쇄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따라서 상금 외에 상당액의 출전료를 벌어 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달 중순 일시 귀국 문제를 놓고 논란을 일으키다 12월 귀국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던 박세리는 그러나 재팬 클래식 출전을 위해 일본으로 오게 되는 10월말께 잠시 짬을 내 전격 귀국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호윤 기자】 
 

 
 [Giant Eagle LPGA] 박세리, 자이언트이글서 듀모리어 전초전 
 1998년 7월22일 오전 10:07  

 (서울-연합)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8JAL빅애플클래식에서 주춤했던박세리(21.아스트라)가 
 '98자이언트이글클래식에 출전, 2주 앞으로 다가온듀모리어클래식에 대한 전초전을 갖는다. 

 24일 밤(한국시간) 부터 사흘간 오하이오주 워런의 아발론레이크골프장에서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벌어지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80만달러에 우승상금 12만달러가 걸린 A급 대회. 

 오하이오주 출신으로 94년과 97년 두 차례 우승한 노장 태미 그린을 비롯해 애니카 소렌스탐, 리셀로테 노이만, 케리 웹 등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박세리와 함께 지난 해 LPGA투어 프로테스트를 통과한 국가대표 출신 서지현과 이주은 (미국명 제니 리)도 함께 출전한다. 

 박세리는 이번 자이언트 이글대회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98듀모리어클래식 직전에 열리기 때문에 이 대회의 선전으로 다음대회까지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각오다. 

 또 JAL빅애플클래식 부진으로 상금랭킹 선두를 소렌스탐에 내줬기때문에 이번대회에서 상금 선두를 다시 찾고 추격당하고있는 올해의 선수 평점도 대폭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빅애플클래식에서 새 퍼터에 적응하지 못한데다 연승에 대한 부담이있었`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연승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게됐다. 

 박세리는 "이번 대회에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둬 다음주 듀모리어클래식까지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아발론레이크골프장은 총연장 6천3백8야드에 파 72로 최근5년간 우승자의 성적이 1-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이상이었던 점에 비추어 볼 때 비교적 평탄한 코스로 여겨진다. 

 하지만 페어웨이가 그리 넓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박세리로서는 거리 욕심을내기보다 간결한 스윙으로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 쪽으로 코스를 공략해야 할 것으로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