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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파크로거대회
 
 [제이미파크로거대회 4R] 박세리, LPGA 최다언더파 타이기록 우승 
 1998년 7월13일 오전 6:26  

 (실바니아<미오하이오>-연합) 김진호 특파원 

박세리(21.아스트라)가'98제이미파크로거대회에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다언더파 타이기록인 23언더파로우승했다. 

 올 시즌 메이저 2관왕 박세리는 13일 오전(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실바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골프장 (파 71)에서 벌어진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5언더파 66타를 쳤다. 

 박세리는 이로써 1-4라운드 합계 23언더파 2백61타를 기록, LPGA투어 72홀최다언더파 타이기록을 작성하며 시즌 3승을 올려 다승 단독선두에 나섰다. 

 또 사상 세번째로 US여자오픈 우승에 이어 바로 다음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선수로기록됐다. 
 

 [골프] 박세리가 제이미파크로거서 작성한 신기록 
 1998년 7월13일 오전 7:12 
 (서울-연합) 

`세계 챔피언' 박세리는 '98US여자오픈 우승 뒤 곧이어 출전한 이번 미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98제이미파크로거대회에서 세계 여자골프의 역사를바꿔 놓았다. 

 LPGA투어 사상 처음으로 18홀을 61타로 마무리했고 72홀(4라운드) 합계2백61타도 신기록이다. 1-4라운드 합계 23언더파는 타이기록. 

 72홀을 도는 동안 29개 홀에서 버디 이하(버디.이글 등)를 기록, 종전기록25홀을 경신했고 사상 세번째로 US여자오픈 우승 직후 열린 대회에서 또 다시 우승한선수로 등록됐다. 

 신기록행진의 첫 단추는 2라운드에서 기적의 61타로 꿰었다. 

 18홀 한 라운드에서 61타를 친 것은 LPGA투어 역사상 처음으로 종전기록인62타를 1타 경신한 것이고 미프로골프(PGA) 기록인 59타에도 불과 두 타밖에 뒤지지 않는 경이적인 성적이다. 

 3라운드에서 우승을 사실상 확정, 마음의 여유를 가진 박세리는 결국1-4라운드합계 2백61타로 우승컵을 안음으로써 또 다른 기록을 남기게 됐다. 

 LPGA투어 사상 72홀(4R) 최저타 종전기록 2백65타를 갈아치운 것. 

아쉽게도 최다언더파 종전기록인 23언더파는 경신하지 못하고 타이에 만족해야했다. 

 종전의 최저타기록은 지난 해 필드크레스트캐논클래식에서 웬디 워드, 올 해올즈모빌클래식에서 리사 월터스가 세웠던 2백65타였다. 

 최다언더파기록 역시 두 선수가 작성한 23언더파. 

 최저타기록과 최다언더파기록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는 대회마다 경기가 펼쳐지는 골프장의 기준타수가 다르기 때문. 

 LPGA투어 신기록을 작성한 나머지 관심을 끌지는 못했지만 박세리는 최저타(종전 265타), 
 최다언더파(종전 19언더파), 2위와의 최다타수차 우승(종전 8타) 등 각종 대회기록도 갈아치웠다.  

 한편 US여자오픈 챔피언이 곧바로 다음 대회에 출전, 2연승하기는 지난 86년제인 게데스 이후 12년만에 처음이고 서그스(52년), 게데스에 이어 사상 세번째다. 

 '98제이미파크로거에서 작성된신기록 18홀 최저타 - 61타/LPGA투어 신기록(종전62타) 72홀 최저타 - 261타/LPGA투어 신기록(종전265타) 72홀 최다언더파 - 23언더파/LPGA투어타이기록 72홀 최다 서브파(버디 이하) 홀 - 29홀/LPGA투어 신기록(종전25홀) 대회 최저타 - 261타 (종전265타) 대회 최다언더파 - 23언더파(종전19언더파) 대회 최다타수차 우승 - 9타(종전8타) US여자오픈 우승에 이어 투어 2연승 - 루이스 서그스(52년), 제인 게데스 (86년)에 이어 사상세번째. 
 

 
 [제이미파크로거대회 3R] 세리, 9타차선두-시즌 3승 예약 
  1998년 7월12일 오전 8:20 

 (실바니아<미오하이오>-연합) 

 `세계 여자골프계의 샛별' 박세리가 시즌 3승째를 확실히 예약했다. 

전날 10언더파로 미여자프로골프(LPGA) 사상 최저타수 신기록을 세운박세리(21.아스트라)는 12일 새벽 오하이오주 실바니아의 하이랜드메도우골프장(파 71)에서벌어진 '98제이미파크로거대회 3라운드에서도 신들린 퍼팅으로 8언더파 63타를 쳐합계 18언더파 1백95타로 2위 캐리 웹(204타)을 무려 9타차로 앞섰다. 

 4대 메이저 대회중 LPGA챔피언십, US오픈대회를 휩쓴 박세리는 이로써 이변이없는한 불과 1주일만에 2개대회 연속 우승, 시즌 3승째를 손에 쥐게 됐으며 12만달러의 우승상금을 추가, 상금랭킹 1위도 눈앞에 두게됐다. 

 이 경우 박세리는 US오픈 우승으로 이미 1위에 올라있는 시즌 랭킹과 신인랭킹에 이어 상금액, 다관왕 등 모두 4개부문에서 1위에 오르게된다. 

 또 최종라운드에서 2언더파만 추가하면 지난해 켈리 로빈스가 세운 19언더파의이 대회기록을 경신하게 되며 6언더파를 더할 경우 LPGA 역대 대회 최저타수우승기록(종전 23타)도 함께 작성하게 된다. 

 전날 퍼팅호조로 상승세를 탄 박세리는 이날도 전반 한때 2개의 보기를 기록, 흔들리는 듯했으나 이후 자신감을 완전히 회복한 듯 후반에는 2라운드에 이어신들린퍼팅을 다시 보였으며 드라이버는 물론 아이언샷까지 더욱 정교해져 전날과 같은 10개의 버디를 잡고 2개의 보기만을 기록했다. 

박세리는 특히 그동안 약점으로 꼽히던 퍼팅에서 완벽한 감각을 잡아 이날도 2라운드에 이어 이틀연속 25개의 퍼팅을 기록함으로써 올시즌 2-3승 추가는가능할것으로 예상된다. 

 첫홀에서 티샷과 세컨샷을 러프에 보내 보기를 했던 박세리는 3,4번홀에서버디를 잡고 5번홀에서의 보기를 다시 6번홀의 보기로 만회, 전반을 1언더파로 끝냈다. 

 박세리의 진가는 후반에 나왔다. 

 10번홀에서 2M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박세리는 12,1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2위그룹과의 점수차를 벌였다. 

 파 5의 15번 롱홀에서 세컨샷을 홀컵 30CM 지점에 붙여 이글에 가까운 버디를잡아낸 그는 
 16,17,18번홀까지 4홀 연속 버디행진을 계속, 후반 9개홀에서 무려 7개의 버디를 잡아냈다. 

 특히 16번홀에서는 세컨샷이 핀 왼쪽 오르막 에지 근처에 떨어져 위기를맞았으나 여유있는 표정으로 버디퍼팅을 성공시켰다. 

 박세리는 13일 새벽 캐리 웹과 같은 조로 최종라운드를 펼친다. 

 한편 박지은은 3라운드 이븐파로 이날 현재 2언더파를기록하고있다. 
 

 
 [제이미파크로거대회 2R] 박세리, 기적의 10언더파로 단독선두 
 1998년 7월11일 오전 7:20  

 (실바니아<미오하이오>-연합)  

박세리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사상 처음인 한라운드 10언파를 기록, 2타차의 단독선두로 치솟았다. 

 올 시즌 메이저 2관왕 박세리(21.아스트라)는 11일 새벽 오하이오주 실바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골프장(파 71)에서 벌어진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8제이미파크로거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10개의 버디를 잡아 미 LPGA투어 48년 사상최저타수 신기록인 10언더파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세리는 메이저대회 2연승에 이어 지난주 US오픈에 이어 이번대회까지투어 2연승을 
 기대하게됐으며 시즌 첫 3승도 함께 바라보게됐다. 

 이날 박세리는 전후반 모두 5언더파씩을 기록해 대회관계자는 물론 갤러리들도놀라움을 금치못했다. 

 특히 박세리는 전날과는 달리 이날은 정확한 아이언샷에다 3M이내의 퍼팅을 단한번만 놓치고 모두 성공시킬 정도로 신들린 퍼팅 실력을 보였는데 전날의 퍼팅 부진을 감안해 부친 박준철씨와 상의한뒤 약간 무거운 퍼터를 사용한 것이주효했다고박세리는 밝혔다. 

 US오픈에서의 피로 탓인지 첫라운드에서 선두에 7타가 뒤진 이븐파에 그쳐공동63위에 머물렀던 박세리는 이날 10번홀부터 시작한 2라운드에서 11번홀을 버디로마쳐 산뜻한 출발을 한 뒤 13번홀 버디에 이어 16번홀부터 18번홀까지는 3연속버디를기록해 이날의 대기록을 예고했다. 

 기세가 오른 박세리는 16번홀까지 버디 3개를 추가해 선두그룹을 달리고있던다나 도맨, 베시 킹, 비키 오데가드 등과 공동 선두에 오른뒤 17,18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해 2타차의 단독선두로 치솟았다. 

 박세리의 3,4라운드 경기내용은 SBS가 12일과 13일 새벽 생중계할예정이다. 
  
 LPGA 신기록 주요홀별 내용 

 (서울-연합)  

박세리 2라운드 주요홀별 경기내용(10번홀부터티오프) 10번홀(파4):파 - 3번우드로 티샷한 볼이 페어웨이 왼쪽 러프에 빠졌고 세컨샷은 그린 오른쪽벙커에 빠져 위기. 정교한 벙커샷으로 홀컵 약 30CM 옆에 붙인 뒤 파퍼팅 성공. 

 11번홀(파4):버디 - 드라이버샷이 2백55야드 날아감. 세컨샷을 그린에 올린 뒤 약 2.5M짜리버디퍼팅 성공. 

 13번홀(파4):버디 - 세컨샷을 홀컵으로부터 약 2M 떨어진 곳에 부친 뒤 오른쪽으로 휘는 라이를제대로 읽어 버디퍼팅 성공. 

 15번홀(파4):버디 - 티샷이 페어웨이 왼쪽 B러프에 들어감. 세컨샷 거리가 조금 길어 홀컵오른쪽위 약 4M 지점에 떨어짐. 침착하게 버디퍼팅을 성공. 

 17번홀(파5):버디 - 3번우드로 세컨샷을 날렸으나 거리가 조금 짧아 온그린에는 실패. 어프로치칩샷이 홀컵에서 약 3M 떨어졌으나 버디퍼팅 성공. 

 18번홀(파5):버디 - 세번째 어프로치샷이 홀컵 위쪽 1M 지점에 떨어졌고 침착하게 내리막버디퍼팅을 성공. 

 3번홀(파4):버디 - 티샷이 페어웨이에 안착. 세컨샷을 홀컵으로부터 약 4.5M 떨어진 곳에 올린뒤 내리막 버디퍼팅을 성공. 

 4번홀(파4):버디 - 3번 우드로 티샷한 볼이 페어웨이에 왼쪽 모서리로 떨어졌고 세컨샷을홀컵으로부터 약 2.5M 옆에 붙임. 오른쪽으로 휘는 라이를 제대로 읽어 버디퍼팅 성공. 

 7번홀(파5):버디 - 3번우드로 때린 세컨샷이 페어웨이 왼쪽 러프에 빠짐. 그린까지 1백야드정도남기고 절묘한 어프로치로 온 그린한 뒤 약 2.5M짜리 버디퍼팅 성공. 

 8번홀(파3):버디 - 티샷을 그린에 안착시킴. 약 1.5M짜리 내리막 버디퍼팅 성공. 

 9번홀(파4):버디 - 티샷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키고 세컨샷을 홀컵 오른쪽 위 약 3M 지점에 떨어뜨린 뒤 내리막 버디퍼팅을성공. 
 

 
 [제이미파크로거대회 1R] 박세리, 1R 이븐파로 공동 63위 
 1998년 7월10일 오전 8:50 

 (실바니아<미오하이오>-연합) 

올 시즌 메이저 2관왕 박세리(21.아스트라)가총상금 80만달러의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8제이미파크로거대회 첫 날 이븐파에 그쳤다. 

 LPGA챔피언십에 이어 US여자오픈에서도 우승, '세계골프의 스타'로 떠오른박세리는 9일 밤(이하 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실바니아의 하이랜드메도우골프장(파71)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US여자오픈에서의 피로를 완전히 씻지 못한 탓인지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기록, 이븐파 71타를 쳤다. 

 박세리는 이로써 도티 페퍼, 앨리슨 니콜라스 등과 공동 63위에 랭크됐다. 

 멕 맬런, 샤롯타 소렌스탐(스웨덴)과 같은 조로 티오프한 박세리는 이 날도 총퍼팅수가 33개에 이를 정도로 퍼팅에서 난조를 보여 언더파에 실패했다. 

 첫 홀(파4)에서 세컨샷을 홀컵 5M에 붙인 뒤 오르막 퍼팅에 성공, 버디로상쾌하게 출발한 박세리는 7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전반을 이븐으로 끝낸 뒤 후반들어서자마자 10-11번홀에서 잇따라 보기를 범해 무너지는 듯했다. 

 박세리는 그러나 16-17번홀 연속 버디로 간신히 오버파를 면했다. 

 이날 골프장에는 6백여명의 갤러리들이 박세리를 따라다녀 메이저대회 2연승으로 치솟은 인기를 반영했다. 

 한편 다나 도맨과 비키 오데가드가 나란히 7언더파 64타로 공동선두를 달리고있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아마추어 초청케이스로 출전한 박지은(미국명 그레이스박)이 1언더파 70타, 공동 44위로 가장 앞섰고 이주은(미국명 제니 리)과 서지현은3오버파 74타로 공동 1백13위에 처져 컷오프 통과가 힘들어 보인다. 

 박세리는 한국시간으로 11일 새벽 1시30분에 2라운드를시작한다. 
 

 
 [제이미파크로거대회] 박세리, 10-13일  출전 
 1998년 7월8일 오전 10:54  

 박세리(21.아스트라)가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98제이미파크로거대회에 출전, 시즌 3승에 도전한다. 

 한국시간으로 10-13일 오하이오주 실바니아의 하이랜드메도우골프장에서벌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 대회 챔피언 켈리 로빈스를 비롯해 케리 웹, 헬렌 알프레드슨 등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 실력을 겨루게 된다. 

 총상금은 80만달러(한화 약 11억원). 

 특히 이번 대회는 US여자오픈 직후 열리는 LPGA투어인 만큼 메이저대회에서 부진을 보인 선수들이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LPGA챔피언십에 이어 US여자오픈 우승으로 메이저대회 2연승의 위업을이루면서6월 한 달 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씻은 박세리는 내친 김에 시즌 3승째를 따낸다는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US여자오픈에서 5일간 92홀 라운드를 치른 피로가 부담이 되지만 챔피언의여유를 갖고 욕심을 버린 채 `무심타법'으로 치를 경우 충분히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다. 

 한편 대회가 펼쳐지는 하이랜드메도우골프장은 전장 6천3백19야드(파 71)로 비교적 페어웨이가 길고 평탄해 박세리의 플레이 스타일과 맞아떨어지는 곳으로 여겨진다. 

 전반에는 쇼트홀(파 3)이 3개, 롱홀(파5)이 1개 배치된 반면 후반에 쇼트홀1개, 롱홀 3개가  조성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