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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듀모리어 클래식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의 에섹스 골프장(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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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의 ScoreBoard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합계
거리
371 330 519 375 175 374 146 363 450 350 381 198 405 490 372 162 462 385 6308
4 4 5 4 3 4 3 4 5 4 4 3 4 5 4 3 5 4 72
1R 0 0 0 +1 0 0 -1 0 -1 -1 0 0 0 -1 0 0 0 0 69
2R -1 -1 0 0 +1 0 0 0 -1 0 0 0 0 -1 0 +1 -1 +1 70
3R 0 +1 0 0 0 0 -1 +1 -1 0 0 +1 +1 -1 -1 0 0 -1 71
4R -1 +1 0 +1 +1 0 -1 -1 0 0 0 +1 0 0 -1 +1 0 0 73
 
 [듀모리어클래식 4R] 박세리, 메이저 대회 3승 좌절 
 1998년 8월3일 오전 3:25 

(윈저<캐나다>-연합) 김진호특파원 

 박세리(21.아스트라)의 올 시즌 메이저 대회 3승 달성의 꿈이 깨지면서 연승 가도에 제동이 걸렸다. 

박세리는 3일(한국 시간)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25회 듀모리어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도 전날에 이어 부진한 경기를 펼쳐 1오버파(73타)로 마감, 합계 5언더파 2백83타로 대회를 마쳤다. 

메이저 대회 2관왕으로서 메이저 대회 3승에 도전했던 박세리는 이날 새벽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의 에섹스 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전후반18홀서 버디 4개를 잡은 반면에 보기 5개를 범해 이번 대회들어 각 라운드중 가장저조한 타수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의 박의 부진은 전반적으로 드라이브와 아이언 샷의 불안정과 퍼팅등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박은 이날 파 4인 첫 홀에서 드라이브 샷한 볼이 3라운드 첫 홀에서와 똑같은장소인 왼쪽 벙커에 떨어졌으나 세컨 샷으로 온 그린시켜 버디 퍼팅을 성공시켰으나 이어 2번째홀(파 4. 3백30야드)에서도 드라이브 샷한 볼이 오른쪽 나무 숲으로 떨어져 결국 보기를 범했다. 

박은 전반 9홀을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로 끝냈으나 후반 들어 버디찬스에서도 잦은 퍼팅의 미스로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각각 기록했다. 전후반 들어 파5인 롱 홀 4개서 모두 버디 찬스를 맞았으나 이를 놓쳐 파로 막는 바람에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박은 이번 대회를 마친후 임시 캠프가 설치된 플로리다주 올랜드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면서 오는 13일부터 16일사이 영국에서 열리는 브리티시 여자 오픈골프 대회참가에 따른 준비를 할예정이다. 

듀모리어클래식 최종순위 및 스코어 

    1.브랜디 버튼       -18(68-64-66-72) 
    2.애니카 소렌스탐   -17(68-66-67-70) 
    3.벳시 킹           -13(64-69-70-72) 
    4.멕 맬런           -12(65-69-67-75) 
      돈 코-존스        -12(67-70-69-70) 
      게일 그래엄       -12(70-70-68-68) 
      뎁 리처드         -12(67-69-70-70) 
      미셸 에스틸       -12(69-69-66-72) 
    9.셰리 슈타인하우어 -11(70-71-69-67) 
      고바야시 히로미   -11(68-70-66-73) 
   ------------------------------------- 
    14.캐리 웹           -9(69-69-69-72) 
    41.박세리            -5(69-70-71-73)  

 
 [듀모리어클래식 3R] 박세리 결국 어깨 때문에, 3R서도 1오버파에 그쳐 
 08/03(월) 08:58 일간스포츠 

【윈저(캐나다)=박호윤 기자】 역시 어깨 근육통이 문제였다. 

 6주 연속 대회 출전으로 어깨 근육이 뭉치고 피로도가 심한 박세리(21. 아스트라)가 샷과 퍼팅의 난조로 선두권에 12타차로 뒤져 메이저 대회 3연승의 꿈이 사실상 멀어졌다. 

 박세리는 1일 밤(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윈저의 에섹스골프클럽(파 72)에서 계속된 제25회 듀모리에클래식 3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2위를 마크했다. 

 선두는 18언더파 198타로 대회 54홀 신기록(종전 16언더파 200타)을 세운 브랜디 버튼(미국)이며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멕 말론(미국)이 선두에 3타 뒤진 15언더파 201타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박세리는 이날 초반부터 티샷이 흔들리며 러프를 전전했고 퍼팅 감각도 회복되지 않아 애를 먹었다. 박세리는 페어웨이 적중률이 50%(14개중 7개) 밖에 안되는 난조를 보였고 따라서 그린 공략도 여의치 않아 스코어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어깨 이상이 상체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며 스윙 리듬이 일정치 않아 볼이 왼쪽과 오른쪽으로 번갈아 날아가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박세리는 2번홀(파4)서 티샷이 당겨지면서 왼쪽 러프로 들어가 파온에 실패하면서 첫 보기를 범한 뒤 샷이 불안정한 가운데서도 파행진을 거듭했고 파3의 7번홀서 티샷을 홀컵 3㎙에 붙여 첫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8번홀과 9번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주고 받아 이븐으로 전반을 마친 박세리는 후반 12, 13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해 한 때 중간 합계 3언더까지 내려가기도 했지만 14번홀부터 페이스를 회복, 3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결국 6언더파로 3라운드를 마감했다. 

박세리는 드라이버 샷이 방향성을 회복하기 시작한 14번홀(파5)서 홀컵 40야드 지점에서 날린 세번째 샷을 1㎙에 붙인 뒤 버디를 낚았고 곧이은 파4의 15번홀서도 두번째 샷을 홀컵 3㎙에 떨어뜨려 버디를 추가한 뒤 18번홀도 버디로 끝냈다. 
 

 
 [듀모리어클래식 2R] 박세리, 5언더파 공동35위로 부진 연속 
 1998년 8월1일 오전 7:10 

 (윈저<캐나다>-연합) 김진호특파원 

 여자프로 골프(LPGA) 메이저 대회 3연승에도전하고 있는 박세리(21.아스트라)의 목표 달성이 불투명하다. 

 올시즌 메이저 2관왕인 박세리는 1일 새벽(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윈저의에섹스 
 골프장(파72.6천3백8야드)에서 벌어진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는대신 보기 3개를 기록해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백39타로 공동 35위에 그쳤다. 

 첫날 공동 30위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박세리는 이날도 어깨 결림을 의식한듯 들쭉날쭉한 경기를 펼치며 2타만을 줄이는데 그쳐 2라운드까지 12언더파1백32타로 공동선두를 달리고있는 브랜디 버튼과 팻 허스트에 7타차나 떨어졌다. 

 1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쳐 단독선두로 나섰던 벳시 킹은 2라운드서 3언더파를추가, 11언더파로 3위를 달리고 있다. 

 또 박세리와 함께 라운딩을 하고있는 애니카 소렌스탐은 멕 맬런과 함께10언더파를 기록, 시즌 4승을 노리고있고 캐리 웹은 중간 합계 6언더파로 박세리를 한타앞섰다. 

 박세리는 이날 전반적으로 샷이 난조를 보여 3개의 보기를 기록하 는 부진을보였다. 

 박세리는 드라이버 거리에서도 소렘스탐, 웹에 비해 20-30야드씩 짧아 이상이있음을 확인해주었다. 

 박의 이날 부진 원인은 계속되는 경기로 어깨 피로가 누적, 왼쪽어깨에 통증을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3,4라운드에선 상위 70명이 경기를벌인다. 

 LPGA투어-[2라운드 순위] 박세리 공동 36위 

 (윈저<캐나다-연합) 

 듀모리어클래식 2R 순위 및스코어 
     1.브랜디 버튼     -12(68-64) 
       팻 허스트       -12(67-65) 
     3.벳시 킹         -11(64-69) 
     4.멕 맬런         -10(65-69) 
       애니카 소렌스탐 -10(68-66) 
     6.태미 그린        -9(66-69) 
       베키 아이버슨    -9(69-66) 
     8.마디 룬          -8(68-68) 
       카트리오나 매튜  -8(68-68) 
       다나 도맨        -8(68-68) 
       로라 데이비스    -8(69-67) 
       뎁 리처드        -8(67-69) 
       티나 바레트      -8(67-69) 
       헬렌 알프레드슨  -8(70-66) 
       대니얼 아마케페인-8(69-67) 
       알리시아 디보스  -8(68-68) 
       도티 페퍼        -8(66-70) 
    ----------------------------- 
     27.캐리 웹         -6(69-69) 
     36.박세리          -5(69-70) 
 
 

 박세리,"황금조" 2차대결에서는 완패 
 1998년 8월1일 오전 7:34 

 (윈저<캐나다-연합) 김진호 특파원 

 0...박세리가 애니카 소렌스탐, 캐리웹과의 2차 '황금조' 대결에서는 완패했다. 

 '98듀모리어클래식에서 2라운드까지 선두그룹에 7타 뒤져 부진을 보이고 있는박세리는 1차대결이었던 자이언트 이글대회와는 반대로 이번 2차 라이벌대결에서는완패를 당해 우승권에서 멀찍이 떨어졌다. 

 앞으로 3, 4라운드 이틀간의 경기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황금조 대결에서의패배는 남은 라운드에서도 심리적으로 박세리를 압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세리는 2라운드 후 아직은 우승 기회가 남아있다고 자신감을 보였으나자신과함께 라운딩 한 소렌스탐, 웹이 앞서 있다는 점은 커다란 부담이기 때문이다. 

 지난 번 자이언트이글클래식 1라운드에서 같은 조로 편성,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며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했던 것과는 반대의 현상이 이번 대회에서 나타나고있는것. 

 박세리는 1라운드에서 이미 소렌스탐보다 1타 뒤지고 웹과는 동타를 이뤄 기선제압에 실패했고 둘째날 경기에서는 완전히 무릎을 꿇고 말았다. 

 2라운드에서 소렌스탐이 6언더파를 추가하며 합계 10언더파로 달아나 우승을넘보고있고 웹 역시 4언더파를 추가, 합계 7언더파로 치고나간 반면 박세리는2언더파를 보태는 데그쳤다. 
 

 
 [듀모리어클래식 1R] 박세리, 첫날 3언더파로 무난한 출발 
 1998년 7월31일 오전 7:00  

 (윈저<캐나다-연합) 김진호 특파원 

 `메이저 3연승'에 도전하는박세리(21.아스트라)가 '98듀모리어클래식 첫 날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보였으나 우승 가능성은남겼다. 

 박세리는 31일 새벽(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의 에섹스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드라이버샷과 퍼팅 난조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3언더파 69타를 치는데 그쳤다. 

 대회 18홀 최저타 타이기록인 8언더파 64타로 마감한 선두 벳시 킹과는 5타차. 

 박세리는 전반 9홀을 치르는 동안 당초 우려했던 대로 드라이버샷의 정확도가떨어지면서 대부분의 티샷을 러프에 빠뜨려 고전을 면치 못했다. 

 에섹스골프장은 페어웨이가 좁은 편은 아니지만 러프가 길고 빽빽한 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개막전부터 드라이버샷 정확도가 승부의 관건으로 지적됐었다. 

 박세리는 그린에서도 4-6M의 중거리 퍼팅이 계속 오른쪽으로 밀려 결국 전반을1언더파로 마쳤다. 

 후반 첫 홀인 10번홀에서 세컨샷을 홀컵 약 30CM옆에 붙여 버디를 잡은 박세리는 4백90야드짜리 롱홀인 14번홀에서 아쉽게 이글퍼팅(6M)을 놓치고 버디를 추가,제컨디션을 찾는 듯 했다. 

 박세리는 그러나 나머지 4개 홀에서 번번히 버디퍼팅을 미스, 더 이상 타수를줄이지 못했다. 

 특히 롱홀인 17번홀에서는 왼쪽으로 휜 드라이버샷이 다행히 나무에 맞고 페어웨이로 떨어져 행운을 맞는 듯 했지만 세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고도 투 퍼팅으로파를 세이브하는데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황금의 조'로 박세리와 1라운드를 함께 치른 애니카 소렌스탐은 4언더파 68타로 박세리를 한타 앞섰고 캐리 웹은 마지막 홀 버디로 박세리와 같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웹은 이날 초반 5개홀에서 3개의 버디를 잡는 등 3명 중 앞으로 치고나갔으나11번홀에서 트리플보기를 해 뒤로 밀렸다. 

 벳시 킹에 이어 멕 맬런, 웬디 둘란은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를 달리고있고자이언트 이글 클래식에서 박세리에 우승을 뺏긴 도티 페퍼와 에밀리 클라인,태미그린, 크리스 존슨, 리사 해크니 등 스타급 선수들이 6언더파 66타로 공동 4위를 달리고있다. 
 

 
 [듀모리어클래식] 박세리, 소렌스탐.웹과 또 다시 "황금조" 편성 
 1998년 7월29일 오전 10:56 
 
 (서울-연합) 

 다시 한 번 `진검승부'를 펼쳐 진정한 강자를 가리자. 

30일 밤(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의 에섹스골프장에서 개막되는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98듀모리어클래식에서는 자이언트 이글 클래식에서'황금의 조'를 이뤘던 세계 최강 박세리와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캐리 웹(호주)이1, 2라운드에 같은 조로 경기를 펼친다. 

 박세리-소렌스탐-웹 조는 31일 새벽 1시50분 아웃코스로 1라운드를 시작하고같은 날 밤 10시20분 인코스에서 2라운드를 시작한다. 

 매 대회마다 우승후보로 지목되는 이들 세 선수는 모든 면에서 현역여자골퍼의`빅3'로 꼽힌다. 

 현역 여자골프를 평정하고 있는 세 선수를 1, 2라운드에 같은 조로 묶은 것은팬들의 눈길을 집중시키기 위한 주최측의 세심한 고려. 

 이들은 전초전이었던 '98자이언트이글클래식 1라운드에서도 함께 라운딩했다. 

 박세리는 자이언트이글클래식 1라운드에서 라이벌 소렌스탐과 웹을 시종 압도,7언더파 65타를 쳐 태미 그린 등과 공동선두를 형성한 뒤 결국 시즌 4승째를따냈었다. 

 당시 소렌스탐은 2언더파, 웹은 이븐파에 그쳤다. 

 불과 1주일 전 맞대결에서 압도했던 라이벌 소렌스탐과 웹을 다시 상대하게 된박세리는 자신감이 충만, 사상 첫 `시즌 메이저 3연승'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소렌스탐, 웹과의 라이벌 대결에서 초반 주도권을 잡을 경우상승세가 마지막 라운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 

 그렇다고 박세리의 낙승을 예상하기는 아직 이르다. 

 올 시즌 메이저 타이틀을 구경하지 못한 소렌스탐과 웹이 마지막 기회를반드시잡기 위해 총력을 다하리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두 선수는 또 자이언트이글클래식 1라운드에서 박세리에게 압도당한 설움을 이번 대회를 통해 반드시 되갚겠다는 굳은 결의를 보이고 있다. 

 특히 소렌스탐은 듀모리어클래식에서마저 뒤질 경우 선두다툼을 벌이는 시즌상금랭킹,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 박세리를 따라잡기 힘들어 지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 각오가 대단하다. 

 스웨덴 출신의 소렌스탐은 현재 시즌 상금랭킹, 올해의 선수, 다승 부문에서박세리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고 호주 출신의 3년차 웹은 데뷔 첫 해 상금왕에 올라세계 골프계를 놀라게 한 강적이다. 

 한편 지난 해 챔피언 콜린 워커는 다나 도맨, 멕 맬런과 같은 조로 31일 새벽1시 1라운드 티오프하고 자이언트이글클래식에서 막판까지 박세리와 우승을 다퉜던도티 페퍼는 1시30분 게일 그래엄, 고바야시 히로미와 함께 티오프한다. 

 리셀로테 노이만과 헬렌 알프레드슨, 줄리 잉스터조는 박세리조와 같은 시간인31일 새벽 1시50분 인코스로 티오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