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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세이프웨이 선수권
 
[세이프웨이 3R] 박세리, `98세이프웨이 선수권 공동 10위   
1998년 9월7일 오전 10:35 

박세리가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8세이프웨이 선수권 (총상금 60만달러)에서 공동 10위에 올라 2주 연속 10위권을 유지했다. 박세리는 7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롬비아 웨지워터 골프장 (파72)에서 벌어진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쳐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세리는 로리 케인 등 9명과 함께 공동 10위에 랭크, 지난주 스테이트 팜레일 클래식 공동 9위에 이어 2주 연속 10위내에 들어 예전의 들쭉날쭉하던 모습에서 벗어났다. 

 박세리는 또 상금 9,594달러를 추가, 시즌 총상금이 80만 76달러가 돼 상금랭킹 선두 애니카 소렌스탐 (80만 6천 1백 88달러)을 6,112달러차로 추격했다. 

 지난 5월 머큐리 타이틀 홀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다니엘 애머카페인은 12언더파로 우승했고 `96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자 에밀리 클라인 (11언더파)과 다니엘 애머카페인의 친동생인 디나 애머카페인 (9언더파)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이날 박세리는 전반적으로 드라이버샷이 좌우로 빠져 힘든 경기를 치렀지만 퍼팅감각이 회복돼 다음 대회의 선전을 기대하게 했다. 

 3언더파로 라운드를 시작한 박세리는 7번, 8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았고 9번홀 (파4)에서 드라이브샷이 러프로 빠지면서 보기를 기록, 전반을 4언더파로 마쳤다. 박세리는 곧이은 10번홀에서 1.5m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다시 5언더파로 올라 섰으나 14번홀에서 3퍼팅으로 보기를 범해 막판 선두권 추격에 실패했다. 

  최종순위   

   1.다니엘 애머카페인 -12,204(65-67-72) 
   2.에밀리 클라인     -11,205(68-67-70) 
   3.디나 애머카페인    -9,207(71-70-66) 
   4.크리스 체틀러      -8,208(71-72-65) 
     에리카 위코프      -8,208(70-68-70) 
   6.사이키 킴          -7,209(72-70-67) 
   7.도나 앤드류스      -6,210(72-67-71) 
     티나 바렛          -6,210(69-69-72) 
     줄리 잉스터        -6,210(70-68-72) 
  10.박세리  등 9명     -4,212(72-69-71) 
 

 
 
박세리 최종 라운드 홀별스코어 
 
거리(Yd) 1R 2R 3R(누적)
1 4 360  +1 0 0(-3) 
2 3 161  0 +1 0(·) 
3 4 390  +1 -1 0(·) 
4 4 386  0 0 0(·) 
5 5 482  -1 -1 0(·) 
6 4 362  0 0 0(·) 
7 5 459  +1 0 -1(-4) 
8 3 140  -1 0 -1(-5) 
9 4 407  0 0 +1(-4) 
10 5 501  0 0 -1(-5) 
11 4 337  -1 0 0(·) 
12 5 505  0 -1 0(·) 
13 3 155  -1 0 0(·) 
14 4 357  0 -1 +1(-4) 
15 4 367  0 0 0(·) 
16 3 175  +1 0 0(·) 
17 4 379  0 0 0(·) 
18 4 377  0 0 0(·) 
72 6,300  E -3 -1(-4) 
기사등록시각 1998년09월07일10시44분 -한겨레- 제공  
 
 
 
[세이프웨이2R]박세리, 3언더파… 최종라운드 기대 
1998/09/06 11:24 

박세리가 美여자 프로골프 (LPGA)투어 98세이프웨이 선수권 (총상금 60만달러) 2라운드에서 3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첫날 이븐파를 기록했던 박세리는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오리건州 포틀랜드의 콜롬비아 웨지워터 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 3언더파 69타 중간합계 3언더파 1백41타를 마크했다. 

박세리는 드라이브샷이 다소 난조를 보였으나 퍼팅 감각이 살아나 마지막 3라운드에서 상위권 진입에 희망을 걸게 됐다. 

그러나 이날 10시 현재 선두 다니엘 애머카페인이 박세리와 9타차인 12언더파를 기록하고 있어 박세리의 막판 역전 우승은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9번홀부터 라운딩을 시작한 박세리는 12번,14번홀에서 모두 2m 거리의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전반을 2언더파로 마쳤다. 

후반들어 박세리는 2번홀(파3)에서 아이언 티샷이 벙커에 빠지면서 보기를 범했으나 3번,5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낚았다.<연합> 

 박세리는 7일 벌어지는 3라운드에서 새벽 4시32분 스웨덴의 루키 마리아 요스와함께 티오프한다. 

◇2라운드 순위   

 1·다니엘 애머카페인 -12, 132(65-67) 

 2·에밀리 클라인 -9, 135(68-67) 

 3·줄리 잉스터 -6, 138(70-68) 
    샤롯타 소렌스탐 -6, 138(69-69) 
    에리카 위코프 -6, 138(70-68) 
    티나 바렛 -6, 138(69-69) 

 7·도나 앤드류스 -5, 139(72-67) 
    셰리 터너 -5, 139(70-69) 
    마리아 요스 -5, 139(70-69) 

 10·박세리 -3, 141(72-69) 
     리스 얼리 -3, 141(72-69) 
     디나 애머카페인 -3, 141(71-70) 
     팻 허스트 -3, 141(68-73) 
 

 
[세이프웨이 1R] 박세리, 이븐파로 부진한 출발 
998.09.05 09:45  

박세리가 美여자 프로골프  (LPGA)투어 98 세이프 웨이선수권대회 (총상금 60만달러)에서 첫 날 이븐파로 부진했다. 

박세리는 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오리건州 포틀랜드의 콜롬비아 웨지워터 골프장 (파72)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으로 이븐파인 72타를 마크, 중위권으로 밀렸다. 

이날 박세리는 드라이브샷과 아이언샷은 비교적 호조를 보였으나 퍼팅이 크게 흔들렸다. 

1번과 3번홀(파4)에서 잇단 스리퍼팅으로 보기를 범해 출발이 불안했던 박세리는 5번홀에서 4m 버디퍼팅을 성공시켰으나 7번,8번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교환해 전반을 1오버파로 마쳤다. 

박세리는 후반들어 11번,13번홀에서 버디를 기록, 언더파에 진입하며 살아나는듯 했으나 16번홀에서 다시 3퍼팅으로 보기를 범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다니엘 애머카페인이 7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에밀리 클라인과 팻 허스트,로리 링커 그래엄 등 3명은 4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에 올라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