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옛 사람이 말하기를 나라는 멸할 수 있으나 역사는 멸할 수 없다고 했으니, 이는 나라가 형체라면 역사는 정신이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나라의 형체는 없어져 버렸지만, 정신만은 살아남아야 할 것이다. 이것이‘통사(痛史)’를 쓴 이유이다.

(나) ‘한국 통사’라고 하는 재외 조선인의 저서는 진실을 깊이 밝히지 않고 함부로 망령된 주장을 펴고 있다. 이 책이 인심을 현혹시키는 해독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같은 역사책을 절멸시킬 방책을 강구한다는 것이 도리어 그 전파를 격려하는 결과가 될지 모른다. 차라리 구사(舊史)의 금압 대신에 공명 정확한 역사책을 편찬하여 대처하는 것이 보다 첩경이고 효과 또한 더 현저할 것이다. 이것이 조선 반도사 편찬의 이유이다.


갑 : (가)는 근대 민족주의 역사학을 대표하는 책 중 하나야.

을 : (가)는 고대사를 중심으로 민족 고유의 전통을 강조한 책이지.

병 : (나)와 같은 목적의 역사 편찬은 조선사 편수회에서도 담당하였어.

정 : (나)에서는 역사서 편찬을 통해 일제의 침략을 정당화하려 하고 있어.

무 : (나)에서는 (가)가 민족의식을 고취할 수 있다고 경계하고 있어.


[수능근현대사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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