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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일반상식
글 수 18
2024.5.3 08:12:18
개최국 독일의 미소
원래 월드컵 본선무대에 유독 강한데다 홈어드밴티지까지 등에 업은 개최국 독일의 16강 진출이 장밋빛이다. 단 2002한일월드컵에서 상대를 얕보다 16강 진출에서 탈락한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교훈만 잊지 않는다면 말이다. 나머지 한 장의 16강 티켓을 놓고 코스타리카와 폴란드가 경합하고 에콰도르가 복병으로 뛴다. A조 빅매치는 역시 세계인의 시선이 모일 6월 10일 독일-코스타리카의 개막전. 독일로선 2002한일월드컵 개막전이었던 세네갈전에서 망가지면서 첫 단추를 잘못 끼웠던 프랑스의 과오만 경계하면 된다. (스포츠서울 2005.12.12 에서)
나라별 관련정보는
http://www.subkorea.com/sports/soccer/worldcup/2006/nara/index.html
결과는
http://www.subkorea.com/sports/soccer/worldcup/2006/score.html 참조하세요
(*.85.131.37)
2006.07.11 01:02:34 (*.118.157.56)
'전차군단' 독일이 에콰도르를 완파하고 조 1위를 확정, 우승을 향한 진군을 계속했다.
독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6년 독일 월드컵 본선 A조 3차전 에콰도르와 경기에서 2골을 몰아친 간판 공격수 미로슬라프 클로제(베르더 브레멘)의 활약에 힘입어 3-0으로 이겼다.
독일은 이로써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거둬 A조 1위를 확정해 오는 25일 뮌헨에서 B조 2위와 16강전을 치른다.
2승1패로 조 2위가 된 에콰도르는 26일 슈투트가르트에서 B조 1위와 8강 티켓을 두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클로제는 지난 10일 코스타리카와 개막전에서 2골을 터뜨린 데 이어 이날도 2골을 보태 페르난도 토레스(3골.스페인)를 제치고 득점 단독선두로 나섰다.
폴란드는 하노버에서 A조 3차전에서 코스타리카를 2-1로 누르고 1승2패로 조 3위가 됐고 코스타리카는 3전 전패로 최하위로 떨어졌다.
독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6년 독일 월드컵 본선 A조 3차전 에콰도르와 경기에서 2골을 몰아친 간판 공격수 미로슬라프 클로제(베르더 브레멘)의 활약에 힘입어 3-0으로 이겼다.
독일은 이로써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거둬 A조 1위를 확정해 오는 25일 뮌헨에서 B조 2위와 16강전을 치른다.
2승1패로 조 2위가 된 에콰도르는 26일 슈투트가르트에서 B조 1위와 8강 티켓을 두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클로제는 지난 10일 코스타리카와 개막전에서 2골을 터뜨린 데 이어 이날도 2골을 보태 페르난도 토레스(3골.스페인)를 제치고 득점 단독선두로 나섰다.
폴란드는 하노버에서 A조 3차전에서 코스타리카를 2-1로 누르고 1승2패로 조 3위가 됐고 코스타리카는 3전 전패로 최하위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