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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일반상식
글 수 18
2024.5.3 10:14:21
죽음의 조’의 저주가 계속될까?
톱시드 아르헨티나로서는 2002한일월드컵 F조(아르헨티나,잉글랜드,나이지리아,스웨덴)에서 맞딱뜨린 ‘죽음의 조’ 악몽이 재현됐다. 아프리카에서 돌풍을 일으킨 코트디부아르, 톱시드에서 빠지면서 3그룹으로 내려갔던 네덜란드,특별배정국인 세르비아-몬테네그로와 한 조에서 얄궂게 한 조에서 만났다. 국제축구연맹(FIFA)랭킹으로는 네덜란드(3위),아르헨티나(4위)의 16강 진출이 유리해보이지만 아르헨티나가 4년전 F조리그에서 탈락했던 전력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본선진출이 좌절됐던 2002년의 한을 품은 네덜란드가 ‘죽음의 조’의 희생양 될 지,아니면 아르헨티나가 2회 연속 불운을 안을 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아르헨티나는 코트디부아르,세르비아,네덜란드 순으로 조별리그에서 대적하게 된다. C조의 빅매치는 역시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네덜란드전이 된다. (스포츠서울 2005.12.13 에서)
나라별 관련정보는
http://www.subkorea.com/sports/soccer/worldcup/2006/nara/index.html
결과는
http://www.subkorea.com/sports/soccer/worldcup/2006/score.html 참조하세요
(*.85.131.37)
2006.07.11 01:04:07 (*.118.157.56)
`탱고 축구' 아르헨티나가 무패 행진으로 조 1위를 차지해 16강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22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6독일월드컵 C조 조별리그 네덜란드와 3차전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채 0-0으로 비겼다.
양팀은 나란히 2승1무로 승점 7을 기록했으나 골득실에서 아르헨티나(+7)가 네덜란드(+2)에 앞서 조 1위가 됐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25일 새벽 D조 2위 멕시코와 16강에서 맞붙게 됐고 네덜란드는 26일 새벽 D조 1위 포르투갈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16강 진출이 좌절된 코트디부아르와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경기에서는 코트디부아르가 3-2로 역전승을 거둬 월드컵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세르비아는 연방 이름으로 출전한 마지막 대회인 이번 월드컵에서 3패로 쓸쓸하게 물러나는 아쉬움을 남겼다.
아르헨티나는 22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6독일월드컵 C조 조별리그 네덜란드와 3차전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채 0-0으로 비겼다.
양팀은 나란히 2승1무로 승점 7을 기록했으나 골득실에서 아르헨티나(+7)가 네덜란드(+2)에 앞서 조 1위가 됐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25일 새벽 D조 2위 멕시코와 16강에서 맞붙게 됐고 네덜란드는 26일 새벽 D조 1위 포르투갈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16강 진출이 좌절된 코트디부아르와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경기에서는 코트디부아르가 3-2로 역전승을 거둬 월드컵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세르비아는 연방 이름으로 출전한 마지막 대회인 이번 월드컵에서 3패로 쓸쓸하게 물러나는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