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공경 이하 수령에 이르기까지 국가의 위태로움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살찌우고 가문을 윤택하게 하는 계책만 절실하여 …(중략)… 만민이 도탄에 빠졌도다. … (중략)… 수많은 백성이 뜻을 모아 이제 의로운 깃발을 들어 보국안민을 생사의 맹세로 삼는다.

(나) 금년 유월에 개화간당이 왜국을 끌어들여 밤을 타 서울로 들어와 임금을 핍박하고 국권을 마음대로 하며 … (중략)… 생령이 도탄함에 이제 우리 동도(東徒)가 의병을 일으켜 왜적을 소멸하고 사직을 편히 보전하려 한다.


개혁 추진 기구로 교정청이 설치되었다.

조선에 들어온 청·일 간에 전쟁이 벌어졌다.

척왜양창의를 내걸고 보은에서 집회가 열렸다.

우금치에서 농민군과 일본군이 격전을 벌였다.

박영효가 쫓겨나고 김홍집 내각이 개편되었다.


[수능근현대사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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