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르센 뤼팽 전집-15 초록 눈의 아가씨.작성자 : joker   

● 아르센 뤼팽 전집-15 초록 눈의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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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르블랑 저/양진성 역 / 황금가지 출판

정가 : 9,000원

출간일 : 2003-05-23

A5 / 321쪽

ISBN-13 9788982734328

ISBN-10 8982734325


▶ 지은이 소개 - 모리스 르블랑 (Maurice Leblanc)


1864년 11월 11일에 프랑스의 루앙에서 태어난 모리스 르블랑은 당대의 작가들, 곧 플로베르, 모파상, 졸라, 공쿠르 형제 등을 사숙했다. 21세 때에 파리에 정착하여 문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한 그는 순수문학을 포기했으나 아르센 뤼팽이라는 20세기의 불세출의 캐릭터를 창조하여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기도 한다. 그는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21개의 작품을 썼으며 뤼팽의 인기는 영화와 연극 등에까지 뻗어나갔다. 1941년 사망할 때에 그는 작중 인물 뤼팽과 함께 전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 있었다. 는 작가로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았다. 작가로서 큰 성공을 거둔 그는 1941년 7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작품으로는 『기암성』을 비롯하여『수정마개』『뤼팽 대 홈즈』『813』『뤼팽의 고백』등이 있다.


역 : 양진성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프랑스 어를 공부했습니다. 『아기 동물 친구들』, 『위대한 건축의 역사』, 『유령 마을 X파일』, 『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씨앗이 꿈틀꿈틀』 등 5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 책 소개 / 원서 : La Demoiselle aux yeux verts


심야 열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뤼팽은 범인을 밝혀내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그 와중에 그는 매혹적인 초록 눈의 아가씨를 몇 번이나 곤경에서 구해내고 그 모든 사건이 그녀가 품고 있는 비밀을 캐내려는 악당들의 음모임을 간파한다. 마침내 수수께끼를 풀어 낸 두 사람이 숨겨진 동굴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물이 차오르는데...


*애드거 앤런 포에게 헌정한 단편소설 「암염소 가죽을 쓴 사나이」수록.


▶ 차례


서문


1. 그리고 파란 눈의 영국 여인

2. 수사

3. 어둠 속의 입맞춤

4. B 백작의 저택을 털다

5. 인명 구조견

6. 나뭇잎 사이로

7. 지옥의 문

8. 전투의 전략과 준비

9. 우릴 구하러 오는 사람이 보이지 않니, 안?

10. 행동보다 가치 있는 말

11. 피

12. 차오르는 물

13. 어둠 속에서

14. 청춘의 샘


단편 암염소 가죽을 쓴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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