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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권별 
2024.4.26 00:40:17
중간시대 BC400-4
바벨론 시대 (B.C.586-539) - 포로시대. 나보니두스 (벨사살)
페르시아(바샤) 시대 (B.C.538-) - 포로귀환시대. 고레스, 다리오1세, 아하수에로, 아닥사스다1세, 다리오2세, 아닥사스다2세
페르시아 시대 (B.C.404-331).
336
알렉산더 대제의 등장
유대인들의 율법 이행 허용,
조공과 세금의 면제(안식년),
헬라인들의 특권을 유대인들에게도 동일시 적용함
333 이수스 전투에서 페르시아 패배
331 알렉산더 대제에 의한 페르시아 (다리오3세) 멸망. - 유대인들이 종교활동에 아무런 장애를 받지 않았음. 대제사장에 의한 유다 식민 통치
팔레스틴, 애굽을 비롯한 정복사업, 헬라 시대 - 프톨레미 왕조 (BC301-201)
헬라 시대 - 프톨레미 왕조 (B.C.301-201) - (BC 320-198)
헬라 시대 - 알렉산더 (B.C.336-323)
336 알렉산더 대제의 등장 - 유대인들의 율법 이행 허용. 조공과 세금의 면제(안식년). 헬라인들의 특권을 유대인들에게도 동일시 적용함
331 팔레스틴, 애굽을 비롯한 정복사업
헬라 시대 - 프톨레미 왕조 (B.C.301-201)
301 알렉산더 사후 4장군에 의한 제국 분할 통치
카산드로스 - 아가지역
루시마코스 - 소아시아, 갈라디아지역
프톨레미 - 이집트 지역
셀레우코스 - 바벨론 지역
282 프톨레미 II세의 등극
히브리어 성경이 헬라어 성경(70인역)으로 번역
1지파 당 6명 총72명이번역
헬라 시대 - 셀류크스 왕조 (B.C.198-167)
198 앗수르 바벨론 통치자 셀레우코스 왕조
헬라 잔존세력간의 권력다툼 끝에 셀류크스 왕조의 안티오쿠스 III세가 팔레스틴을 차지함
167 안티오쿠스 IV세의 유대인 탄압
성전 모독, 약탈
독립유대시대 - 마카비 혁명 (B.C.166-143)
166 제사장 맛다디아의 반란. 헬라화 정책 반대 투쟁, 마카비 혁명의 시초
맛다디아의 아들 유다(마카비)에 의해 혁명의 본격화
165 예루살렘 성전 청결작업
기념 - 수전절
독립유대시대 - 하스몬(하스모니안) 왕조 (B.C.142-67)
142 로마의 유대 돕립권 인정
134
하스모니안 왕조가 에돔정복
103 알렉산더 얀네우스의 등극
다윗시대의 영토회복
94 바리새인의 대 반란
에돔 총독에 안티파스 임명
헤롯 왕조 - 마카비 왕조에 반역
바리새인 6천명 학살로 인함
헤롯(대헤롯 마2:1-12)의 조부
로마세력을 바탕으로
로마시대 (B.C.63-4)
63 로마 장군 폼페이의 예루살렘 점령 (마카비의 힐카누스 2세 항복후 대제사장으로 임명됨)
로마의 통치는 A.D. 70년 예루살렘 함락, A.D. 130년경의 전 유대인 강제 추방 정책 실시 후 제국 말기까지 계속됨
안티파터를 유대지역 집정관으로 임명
안티파스의 子, (대)헤롯의 父
가이샤(시저)가 폼페이를 이집트에서 죽이고 패권 차지
힐카누스2세 - 지역의 총독
안티파터 - 유대의 행정관
(소)헤롯 - 갈릴리 총독으로 임명
59
해모수 북부여 건국
57
신라 혁거세 거서간 즉위
44 가이샤가 부루투스에 의해 살해됨
37 (대)헤롯의 유대 통치
이두매(에돔) 출신으로 BC. 4년 까지 통치
37
주몽 고구려 건국
(대)헤롯의 유대 통치
-이두매(에돔) 출신으로 BC4년 까지 통치
20 헤롯의 예루살렘 성전 건축
옥타비아누스가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연합군 격퇴후 1대 황제가 됨
황제=아우구스투스=아구스도=가이샤
4 (대)헤롯 사망 - 아들 3명에게 분봉왕으로 임명
헤롯 안티파스 - 갈릴리와 베레아 지역
헤롯 빌립 - 갈릴리 북동부 (데가볼리) 지역
헤롯 아켈라오 - 유다, 사마리아, 이두메(에돔) 지역
예수님 탄생
아켈라오 로마소환 후 유대지역에 총독 임명
코포니우스 - 마르쿠스 얌비불루스 - 아니우스 루푸스 - 발레리우스 그라투스 - 폰티우스 필라투스 (본디오 빌라도, 5대 AD. 26-36)
- 대제사장을 임명직으로 (뇌물수수)
- 안나스(재물장사 - 실권) 와 가야바 (안나스사위 - 법적) 2명의 대제사장
산헤드린 공의회 : 유대인 자치기구
의결기관, 종교재판소, 71인으로 구성 (대제사장, 서기관, 장로 등)
사두개파 - 대제사장파(서기관,랍비)
바리새파 - 성경연구(에스라계:유대교)
열심당 - 무기로 정복하는 메시야도래
에센파 - 수도원운동(세속은 싫다)
TIDWELL-Chapter XVII. From Malachi to the Birth of Christ. - The close of Old Testament History. Persian period. Under the rule of Greek kings. Period of independence. The Roman period. Entire period. End of the Period. Topics for discussion.
11Bible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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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KHRV( 120일1독, 1년1독, 권별, 성경통독 )
STUDY - 구절(WESLEY), 단락(MATTHEW), 읽기(Wayne),
Dictionary - Chapter, OT구약, NT신약, 테마별,
(*.117.204.3)
2016.12.14 22:06:34 (*.62.67.10)
▶ 70년 바벨론 포로기가 지나고, BC539년 포로 귀환령인 '고레스 칙령'으로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옵니다. 귀국 후 곧 성전지을 준비를 하지만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중단됩니다.
BC520년 학개,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성전재건을 위한 말씀을 주시자 이에 힘을 얻은 유대 백성들이 성전을 재건하여 BC516년 완공합니다. 이 때의 유다총독이 여호야긴 왕의 손자였던 스룹바벨이었는데 성전개전을 스룹바벨 총독 인도하에 이루었다고 하여 '스룹바벨 성전'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BC457년 에스라 선지자가 율법을 가르치기로 작정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고,
BC444년 느헤미야 선지가가 귀국합니다. 느헤미야, 에스라, 말라기선지자는 동시대 인물이지요. 말라기 선지자 이 후 하나님께서는 다시 선지자를 보내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기간을 '하나님의 침묵기'라고 부르는 신구약 중간사 기간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오실 준비를 하신 기간이지요.
이 때의 성경의 기록은 '에스더'서인데 페르시아 아하수에로(크세르크세스)왕 때의 일입니다. 에스라선지자와 느헤미야 선지자를 예루살렘으로 보내주었던 페르시아의 왕은 아닥사스다 1세였습니다.
칙령을 반포하여 유대인의 귀환을 도왔던 '고레스'로 시작한 페르시아는 BC333년 다리우스 3세가 알렉산더에게 패배함으로 멸망합니다. 알렉산더는 10여년의 전쟁으로 인더스유역까지 제국을 정복하지만, 후계자 없이 갑자기 죽고 그의 부하장수들에 의해 제국이 넷으로 나뉘어집니다.
애굽을 차지한 프톨레미와 수리아와 팔레스틴을 차지한 셀류커스 사이에 끊임없는 전쟁이 이루어지는데 이 틈새에 있는 유대는 어느편이 이기든 얻어 터질 수밖에 없는 입장에 놓입니다.
이 때의 일이 다니엘서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수리아, 팔레스틴을 차지한 셀류커스 왕조의 안티오커스4세는 예루살렘 성전에 돼지피를 뿌리고 부정한 짐승으로 제사드리며, 할례를 금지하고, 율법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여호와 신앙을 핍박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잔인하게 죽입니다. 교만했던 안티오커스4세는 자기 자신 스스로를 '신의 현현'이라느 뜻의 '에피파네스'라 불렀지만 사람들은 '에피마네스'라 불렀는데 이것은 '미친 놈'이라는 뜻입니다.
안티오커스4세(재위175-164)의 박해는 마카비가를 중심으로 하는 독립전쟁을 일으켜 유대의 '하스몬왕조'를 일으킵니다. 하스몬은 마카비가문 조상의 이름입니다. '하스모니아 왕조'라고도 하지요. BC164년 유대가 독립합니다. 유대인들은 이날을 '하누카'라고 부르며 12월25일에 '성전 봉헌일'로 기념합니다.
맛디아가 죽고 그의 세 아들들 유다마카비, 요나단, 시몬에 의해 독립전쟁은 계속 이어집니다. 이들은 유대의 지도자이며 대제사장을 겸임하게 되는데 시몬이 사위에게 살해되고 시몬의 아들 힐카누스가 유대의 지도자겸 대제사장으로 취임합니다. 힐카누스의 재위기간은 BC134-104년입니다.
힐카누스는 영토확장에 힘을 쏟는데 이 때, 에돔을 정복하여 할례를 받도록 하는데 헤롯의 아버지 안티파터가 유대인으로 행세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합니다.
이 때,율법을 잘 지키는 것에 관심을 두었던 '하시딤'들은 힐카누스에게 대제사장직을 내려놓을 것을 요구하여 힐카누스와의 관계가 악화됩니다. 힐카누스는 사두개파와 손을 잡는데 이 때부터 세 종파(바리새파, 사두개파, 에센파)가 시작됩니다.
아리스토 불루스(BC104-103)
요한 힐카누스가 죽고 그의 아들 아리스토 불르스가 왕과 대제사장으로 즉위합니다. 그는 폭군으로 두 동생중 한 명을 살해하고, 얀네우스를 토옥합니다. 친인척과 어머니까지 죽인 그는 1년만에 사망하는데 아내인 알렉산드라를 후계자로 지명합니다.
알렉산드라는 시동생을 석방하여 대제사장으로 지명하고, 그와 결혼하여 왕으로 추대합니다. 시동생과 결혼한 것이지요.
알렉산더 얀네우스(BC103-73)
얀네우스는 사두개파를 지지하고 바리새인들을 적대시했는데, 반란을 일으킨 바리새인 6천명을 살해하고, 8백명의 바리새인들을 십자가 처형합니다.
그가 죽고 그의 아내 알렉산드가 살로메가 왕으로 즉위하여 바리새인들과 화해합니다.
알렉산드라 살로메(BC76-67)
그녀의 정치는 평화와 번영을 촉진했지만 바리새파를 지지하여 사두개파의 저항을 불러옵니다.
그녀는 장남 힐카누스2세에게는 대제사장직을, 차남 아리스도불루스2세는 왕으로 즉위하게 하는데 이 때 아리스토불루스와 사이가 안좋은 에돔사람 '안티파터'가 등장하는데, 예수님을 죽이려 했던 헤롯대왕의 아버지입니다.
아리스토불루스2세가 왕이되자, 에돔출신의 안티파터는, 힐카누스2세에게 접근하여 나바티안 왕국의 아레타스 2세에게 힐카누스의 왕위계승을 도와줄 것을 요청하게 하는데 아레타스2세가 예루살렘을 공격해 옵니다.
그러자, 아리스토불루스는 때마침 다메섹에 와 있던 로마장군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로마가 예루살렘을 공격해 오자 아레타스2세가 도망갑니다.
이에 힐카누스2세도 로마의 폼페이장군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예루살렘은 3개월만에 로마에 함락됩니다. 폼페이장군은 힐카투스2세를 대제사장으로 복직시키고 아리스토불루스와 그의 가족을 로마의 포로로 끌고 갑니다.
안티파터는 로마의 공화정이 불안정한 틈을 타서 자신의 권력기반을 닦아나가는데 BC48년 폼페이우스가 암살당하자 카이사르와 교분을 쌓아 유대 행정관으로 임명됩니다.
안티파터는 대제사장으로 임명된 힐카누스2세를 지원하고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여 유대인들의 호감을 사기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장남 파사엘을 유대 행정관으로, 차남 헤롯은 갈릴리 분봉왕으로 임명하는데 안티파터가 암살됩니다. 이 때 로마에서도 카이사르가 암살되고 원로원과 삼두정치가들이 대립하고 있었습니다,
이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베들레헴 유아 학살명령을 내린 인물입니다.
헤롯은 정세를 파악해가며 안토니우스의 신임을 얻어 정권을 얻는데, 백성들에게는 비인간적일 정도로 엄격하고 로마에는 역겨울 정도로 비굴하게 굴지요,
BC40년, 아리스토불루스2세의 아들 안티고누스가 사두개파의 지지를 얻어 하스모니안 왕조 재건을 시도하려 파르티안의 도움을 얻어 예루살렘에서 폭동을 일으킵니다. 이 때 파사엘이 죽고, 힐카누수2세는 대제사장직을 박탈당하고, 헤롯은 로마로 도망치지만
로마에서 원로원과 안토니우스의 지원을 받은 헤롯은 '유대인의 왕'으로 임명받아 예루살렘에 자신의 왕국 건설을 위해 3년간 전쟁을 일으킵니다.
전쟁에서 승리한 헤롯은 유다의 왕이 되지만, 에돔족속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하스모니안 왕조의 후손 미리암1세와 결혼합니다.
자신을 지지했던 안토니우스가 악티움해전에서 옥타비아누스에게 패하자 헤롯은 로도스 섬에 머물던 옥타비아누스를 찾아가 그의 발 앞에 왕관을 내려놓습니다. 옥타비아누스는 이러한 헤롯의 왕권을 복위시켜주고, 헤롯은 애굽원정길에 동행하여 옥타비아누스의 환심을 삽니다.(성경에서는 옥타비아누스를 아구스도라 함)
에돔족속이었던 헤롯은 유대인의 환심을 얻기위해 성전을 증축하고 많은 건축사업을 벌이는데 그의 마지막 통치는 비극의 연속이 됩니다.
그에게는 여러명의 부인이 있었는데 미리암1세와 그에게서 얻은 두 아들을 죽이고, 죽기 직전에는 후계자로 지명된 아들을 죽입니다.
옥타비아누스는 헤롯이 아들을 죽였다는 소식을 듣고는 "헤롯의 아들로 태어나기 보다는 헤롯집안의 돼지로 태어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했지요
.
왕권을 넘본다는 의심이 들면 무조건 죽였는데 베들레헴 영아 살해지시를 내린 인물다운 행동입니다. 그가 죽고 영토가 분할되는데
유대, 이두메는 아켈라오에게
갈릴리, 베뢰아는 헤롯 안디바에게
갈릴리 북동부는 헤롯빌립이 차지합니다.
아켈라오는 잔인하고 포악한 성품을 가졋는데 예루살렘의 폭동을 잔인하게 진압하여 로마원로원의 분노를 사 쫓겨납니다.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이 헤롯이 죽은 후 애굽에서 돌아올 때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 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마2:22) 셨다고 성경이 기록합니다.
아켈라오가 잔인하게 폭동을 진압하자 유대인들은 유대를 로마에서 직접 다스려줄 것을 요청하여 유대는 로마에서 총독을 보내 다스리게 하는데 다른 지역은 헤롯왕의 아들들이 다스리고 유대는 총독이 다스리게 되어 예수님께서 붙잡히신 후 로마총독 앞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갈릴리와 베뢰아를 다스린 헤롯 안디바와 갈릴리 북동부를 다스린 헤롯 빌립은 이복형제인데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헤롯 안디바가 자기 아내로 삼자 세례요한이 이를 비난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지요.
withwords님의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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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대표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4.세계선교
관련그림.지도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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