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왕불구/기왕부구/불구기왕(旣往不咎) ◑ jì wǎng bù jiù
 
▶ 旣(이미 기) 往(갈 왕) 不(아닐 불) 咎(허물 구)
 
▶ 지나간 일을 탓해 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 과거(過去)의 잘못은 묻지 않음. 既:已经;往:过去;咎:责备。已经过去的事不再追究责任。 let the past be forgotten.
 
▶ 노(魯)나라의 임금 애공(哀公:BC511~494년 재위)이 공자의 제자인 재아(宰我)에게 사수(社樹)에 대하여 묻자,재아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하후씨(夏后氏)는 소나무를 썼고, 은(殷)나라 사람은 전나무를 썼으며, 주(周)나라 사람은 밤나무[栗]를 썼는데, 이것들은 국민들로 하여금 무서워 떨게 하였습니다[使民戰慄/사민전률]."
 
그런데 공자는 이 이야기를 듣고 말했다.
 
"되어버린 일은 말하지 않는 것이고,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버린 일은 간언하지 않는 것이고, 지나간 일은 허물하지 않는 것이다[成事不說, 遂事不諫, 旣往不咎/성사불설, 수사불간, 기왕불구]."
 
"사수(社樹)"란 나라의 땅의 신(神)을 받드는 곳에 심는 나무를 가리키는데, 그 지역에서 잘 자라는 나무를 골라 심었다.
 
주나라의 도읍인 호경(鎬京)은 본래 밤나무가 적합한 지역이어서 밤나무를 심었는데도, 재아는 [栗(밤나무 률)]과 [慄(두려워할 률)]이 같은 음(音)이라는 점에 근거하여 경솔한 해석을 내렸다.
 
공자는 바로 재아의 이러한 태도를 꾸짖고 있으며, 설사 재아의 말이 옳다고 하더라도 이미 오래 전에 지나가 버린 일을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출전] 논어(論語)-팔일(八佾).

▶ 春秋时期,鲁哀公问孔子的弟子宰我用什么树木制作土地神神主,宰我回答夏朝人用松木,殷代人用柏木,周代人用栗木,栗木就是让人害怕。孔子听到这种回答十分不满,责备宰我说:“成事不说,遂事不谏,既往不咎。”

[出处] 先秦 孔子 《论语 八佾》 :“成事不说,遂事不谏,既往不咎。”

[예문] 既往不咎,以后再办起事来,审慎点就是了。 (清 吴趼人 《痛史》 第十三回)

[동의어] 기왕물구(旣往勿咎), 기왕불구(既往不究), 관대위회(宽大为怀), 불념구악(不念舊惡)

[반의어] 상벌분명(赏罚分明), 신상필벌(信赏必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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