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애해각/해각천애(天涯海角) ◑ tiān yá hǎi jiǎo

 

▶ 天 하늘 천, 涯 벼랑 애, 海 바다 해, 角 뿔 각

 

▶ 하늘가와 바다 끝. 아득히 먼 곳. 서로 멀리 떨어져 있다. 세계의 끝. 멀고 먼 땅. 天的边缘;海的尽头。形容非常偏僻遥远的地方。也指彼此相隔极远。涯:边。 remote regions.

 
▶ 하늘의 모서리와 바다의 구석은 모두 동떨어진 곳을 의미한다. 중국의 남쪽 끝에 위치한 해남도는 오랜 옛날, 가장 외진 곳으로 알려져 있었다.


북송 시대의 대문호 소식은 노년에 그곳으로 귀양을 갔다. 전설에 의하면 섬의 남쪽 끝에 있는 큰 바위에 쓴 '하늘의 끝'이라는 뜻의 두 글자는 그가 쓴 것이라고 한다.
 
이 성어는 아득히 먼 곳 또는 두 사람 사이에 아주 먼 거리를 의미하게 되었다.


[출전] 당(唐) 백거이(白居易) 春生
  

▶당나라 덕종때 문명을 떨친 한유(韓愈) 퇴지(退之)는 창려(昌黎)태생이다. 정치적으로는 불운 했지만 문학적으로는 당송팔대가의 한사람으로 후대에 길이 이름을 남겼다.


한유는 세살때 아버지를 여의였고 그로부터 얼마후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났다. 그리하여 한유의 어린시기는 그의 형 한회와 형수밑에서 지냈다.


한회는 노성(老成)이라는 사자(嗣子: 대를 이을 아들. 한유의 둘째형 개의 아들. 항렬이 열두번째이므로 아명은 십이랑이었다.)가 있었는데 한유보다 약간 어렸다. 한유의 나이 열두살이니 십이랑은 더욱 어렸다. 이때 한회는 원재(元載)라는 재상의 사건에 연루되어 귀양을 가는 도중 병사했다.


한유가 선성(宣城)에서 돌아 왔을 때엔 이미 십이랑도 죽은 뒤였다. 한유는 매우 비통해 했다. 그는 <제십이랑>이라는 글을 짓고 건중(建中)을 시켜 시장에서 제수를 주비한 후 불원천리(不遠千里) 달려와 제사를 지냈다. 제문에 있는 글귀는 하나하나마다 비통과 그리움이 사무쳤다.


제문에는 "일재천지애(一在天之涯);일재지지각(一在之地角)"이라는 글이 나온다. 이 글은 후대에 이르러 천애지각,천애해각으로 인용된다.


[출전] 제십이랑(祭十二郞).


▶ 韩愈,字退之,是唐代中叶时的伟大文学家。他二岁时就死了父亲,不久他的母亲又死去。幼时依靠他哥哥韩会和嫂嫂郑夫人过活。韩会有一个嗣子(愈次兄介之子,出继与长兄会为嗣)叫老成,排行十二,所以小名叫十二郎,年纪此韩愈小一点。后来韩会四十二岁的时候,因宰相元载的事,贬为韶州刺史,不到几个月就病死在韶州,这时韩愈只有十一岁,十二郎也很小。韩愈虽然有三个哥哥(会、弁、介),都很早离开了人世。这时,继承祖先后代的,只有韩愈和他的侄子十二郎两个人,零丁孤苦,没有一天离开过。韩愈十九岁时自宜城前往京城,以后十年的时间中,只和十二郎见过三次面。当他正打算西归和十二郎永远生活在一起的时候,不幸十二郎就在这时死去了。韩愈知道了这消息,悲痛欲绝,写了一篇“祭十二郎文”,叫建中备了一些时下的物品从老远的地方去致祭他。这篇祭文,一字一泪,令人读来心酸。祭文中有“一在天之涯,一在地之角。”的句子,后人便把它引伸成“天涯海角”这句话,用来比喻极其遥远的地方。


[출전] 唐 吕岩《绝句》 : “天涯海角人求我,行到天涯不见人。”


[예문] 我们俱系天涯海角之人,今幸得贤主人相邀一聚,也是三生之缘。 (清 吴敬梓 《儒林外史》 第四十六回)


[동의어] 천남지북(天南地北), 천각일방(天各一方),  천애지각(天涯地角), 신구개하(信口开河)


[반의어] 근재지척(近在咫尺), 일의대수(一衣带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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