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심응수(得心應手/得心应手) ◑ dé xīn yìng shǒu
 
▶ 얻을 득(得), 마음 심(心), 응할 응(應), 손 수(手) 
 
▶ 마음 속에서 터득하고 이해하면 손은 저절로 그렇게 따른다는 뜻으로 일솜씨가 몹시 능숙하여 경지에 도달함을 의미한다. (일이) 마음 먹은대로 되다. 순조롭게 진행되다. 매우 익숙해 있어서 자유자재로 하다. 心里怎样想;手上就能相应地怎样做。形容功夫到家;技艺纯熟;做起来很顺手。 What the heart wishes one's hands accomplish

(一)得心应手和“随心所欲”;都表示“心里怎么想;就怎么做出来”的意思;有时都可表示做事“顺手”。不同在于:①同样表示“做事十分顺当;”得心应手表示“顺心;顺手”;“随心所欲”仅表示“顺心”。②得心应手是褒义成语;常形容技艺熟练;“随心所欲”是中性成语;常用来表示随着自己的心意说话;思维活动的意思。(二)得心应手和“浑洒自如”都形容技艺纯熟。但得心应手范围广;可指一切技艺方面;“挥洒自如”侧重在善于运用笔墨;一般指书画和写文章方面。
 
▶ 춘추(春秋)시기 제(齊)나라 환공(桓公)은 관중(管仲)을 재상으로 임명하고 그에게 국정을 맡겼다. 관중은 환공을 도와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방면에서 개혁을 단행하여 제환공이 춘추시대의 첫 번째 패자의 지위에 오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제나라가 강대해지자 제환공은 관중을 더욱 신임하게 되었다. 

  한번은 제환공이 관중에게 물었다. 

 "자네는 모든 일에서 태연하단 말일세. 마치 모든 일을 예견이라도 하는듯 말이오. 그 두둑한 자신감은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과인에게 말해줄 수 있겠소?" 

  그러자 관중이 대답했다. 

 "폐하, 실은 그렇다고 할만한 재주는 없습니다만 한 가지를 꼽으라면 바로 독서일 것입니다." 

  관중의 말에 일리가 있다고 여긴 제환공은 그 후부터 책읽기에 전념하였다. 

  하루는 제환공이 대청 위에서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고 있었다. 이때 마당에서 수레바퀴를 만들고 있던 한 장인(匠人)이 망치와 끌을 놓고 독서삼매경에 빠진 제환공에게 다가가 물었다. 

 "폐하, 무슨 책이기에 그토록 몰두하고 계십니까?" 

  제환공은 어깨를 으쓱하며 대답했다. 
 "성인이 남기신 말씀이지." 

  장인이 재차 물었다. 
 "그 성인들은 지금 살아계십니까?" 

 "이미 돌아가신지 오래된 사람이라오." 
제환공이 말했다. 

  그러자 장인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또 물었다. 
"그럼 죽은 사람들이 남긴 찌꺼기나 다름없는 글을 읽고 계시는군요." 

 "뭐라고? 네 놈이 감히 과인의 독서에 대해 왈가왈부하다니… 무슨 뜻인지 냉큼 말하지 못할까! 만약 변명하지 못한다면 네 목숨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제환공은 장인의 무례한 질문에 버럭 화를 냈지만 장인은 전혀 긴장하는 기색이 없이 차분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폐하, 소인은 바퀴를 만드는 놈이라 바퀴를 깎으면서 경험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바퀴의 굴레를 깎을 때 너무 많이 깎으면 헐겁고 그렇다고 너무 적게 깎으면 빠듯해서 들어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레바퀴를 깎을 때에는 알맞게 깎아야지만 딱 들어맞아 잘 굴러가는데 그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장인은 제환공의 눈치를 흘끔 보고는 말을 이어갔다. 

 "제가 보기에는 '득심응수' 즉 손에 익숙하여 마음이 응하는 것이어서 그것을 입으로 표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요. 하여 아들에게도 가르칠 방법이 없고 아들 역시 제 말만 듣고 손에 익히지 못하니 칠순이 넘도록 여태 수레바퀴를 깎는 일을 그만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인이 이 일을 멈춰버린다면 수레바퀴를 만드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옛 성인들도 저와 똑같이 자신이 깨달은 바를 후세에 명확히 전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떴을 것입니다. 그러니 환공께서 읽으시는 것도 쓸모없는 찌꺼기에 불과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장인의 말을 듣고 웃지도 울지도 못하던 제환공은 이렇게 말했다. 

 "자네는 그야말로 뛰어난 재주군이로구나. 허나 이것 하나만 명심하게. 내가 못한다고 해서 남들도 못하는 것은 결코 아닐세. 방금 성인들이 깨달은 바를 명확히 기재하지 못했다고 말하였는가? 자네만 알지 못할 뿐이지… 일흔이 넘는 나이에도 열심히 살아가니 이쯤에서 용서할테다. 어서 돌아가서 하던 일을 마저 하시게나." 

  사자성어 '득심응수'는 이 이야기에서 유래되었으며 일솜씨가 몹시 능숙하여 경지에 도달함을 의미한다. 

▶ 古时,匏巴弹琴,鸟儿会随着乐声而舞,鱼儿跃出水面倾听。郑国的师文听说后,就去拜师襄为师学琴。

  师文学了三年,柱指钧弦,却弹不出一首完整的曲子。师襄无奈地说:“你可以回家去了。”师文扔掉琴,叹息道:“我不是不会指法,也不是不能完整地弹一首曲子。而是我心不在琴弦上,心里也没有音乐。由于内心找不到音乐的感受,所以手指就不能和琴弦相配合了。你再给我一些时间,让我找一找音乐的感受。”

  过了不久,师文回来见师襄。师襄说:“你的琴炼得如何?”师文告诉他:“我已找到音乐的感受,请听我弹一曲。”

  当春天时叩击商弦弹南吕调,凉风突起,草木都结出了果实。秋天时叩击角弦弹夹钟调,和风徐徐地吹起,花草树木都开花发芽了。夏天时叩击羽弦弹黄钟调,霜雪交下,河塘里都结冰了。冬天时叩击徵弦弹蕤宾调,阳光变得炽热,厚厚的冰块一下就融化了。一曲将终时,则以宫弦为主与其它四弦一并奏起,这时吹来了和丽的风,天空中漂着吉祥的云朵,降下了甘露,地下涌出了清清的泉水。

  师襄抚心高蹈说:“你的弹奏真是妙啊!即使师旷之清角,邹衍之吹律,也比不上你。我得挟琴执管向你学琴了。”

[출전] 先秦 庄周《庄子 天道》:“不徐不疾,得之于手而应于心,口不能言,有数存焉于其间。”

[동의어] 유인유여(游刃有余), 가경취숙(驾轻就熟), 심수상응(心手相应)

[반의어] 부문부무(不文不武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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