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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위정(各自爲政/各自为政) ◑ gè zì wéi zhèng


▶ 各 각각 각 自 몸 자 为 행할 위 政 정사 정
 

▶ 사람이 각자 자기 멋대로 행동하며 전체와의 조화나 협력을 고려하지 않으면 그 결과가 뻔함. 제각기 자기 생각대로만 일하다. 각자 제멋대로 일하다. 指各自在职权范围内按照自己的主张行事;不互相配合。比喻不考虑全局;各搞一套。 Each administers in his own way.

▶ 춘추 시대의 일이다.

송(宋)나라가 진(晉)나라와 서로 협력하였기 때문에 송나라와 초(楚)나라는 사이가 벌어졌다. 이에 초나라 장왕(莊王)은 실력을 과시하기 위해 동맹국인 정(鄭)나라에 명하여 송나라를 치게 했다.

결전 전야에 송나라의 대장 화원(華元)은 장졸들의 사기를 돋우기 위해 특별히 양고기를 지급했다. 장졸들은 모두 크게 기뻐했지만, 화원의 마차부 양짐(羊斟) 만은 이 양고기를 먹지 못했다.

어는 부장(副將)이 그 이유를 묻자 화원은 이렇게 대답했다.

"마차부 따위를 먹일 필요는 없다. 마차부는 전쟁과는 아무 관계가 없으니, 내가 한 일에 아무 참견 말게."

이튿날 양군의 접전이 시작되었다. 화원은 양짐이 모는 마차 위에서 지휘를 했다. 송나라와 정나라의 군사가 모두 잘 싸워 쉽게 승패가 나지 않아 화원이 양짐에게 명령했다.

"마차를 적의 병력이 허술한 오른쪽으로 돌려랴."

그러나 양짐은 반대로 정나라 군사가 밀집해 있는 왼쪽으로 마차를 몰았다. 당황한 화원이 소리쳤다.

"아니, 어디로 가려는 것이냐!"

"어제의 양고기는 당신의 뜻이며, 오늘의 이 일은 나의 생각이오."

양짐이 이렇게 말하며 곧바로 정나라 군사가 모여 있는 곳으로 마차를 몰았기 때문에 화원은 마침내 붙잡히고 말았다. 대장이 포로가 된 것을 본 송나라는 전의를 상실했다.

그 결과 250여 명의 군사가 적군에게 사로잡히고 사공(司空)까지 포로가 되었다. 정나라 군사는 도합 460량의 병거(兵車)를 포획하고 대승을 거두었다.

송나라의 대패는 바로 양짐이 화원의 지휘에 따르지 않고 "각자위정(各自爲政)" 했기 때문이다.

[출전]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선공(宣公) 2年條


故事公元前607年,郑国出兵攻打宋国。宋国派华元为主帅,统率宋军前往迎战。两军交战之前,华元为了鼓舞土气,杀羊犒劳将土。忙乱中忘了给他的马夫羊斟分一份,羊斟便怀恨在心。交战的时候,羊斟对华元说:“分发羊肉的事你说了算,今天驾驭战车的事,可就得由我说了算了。”说完,他就故意把战车赶到郑军阵地里去。结果,堂堂宋军主帅华元,就这样轻易地被郑军活捉了。宋军失掉了主帅,因而惨遭失败。

[출전] 左丘明《左传 宣公二年》:“畴昔之羊子为政,今日之事我为政。”

[예문] 诸将专威于外,各自为政,莫或同心。(《三国志 吴志 胡综传》) 삼국지(三國誌)에서

[동의어] 각자위영(各自为营)

[반의어] 동심협력(同心协力), 군책군력(群策群力), 보조일치(步调一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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