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노지말(強弩之末/强弩之末/强弩之末) ◑ qiáng nǔ zhī mò


▶ 强 강할 강 弩 궁 노 之 어조사 지 末 끝 말


▶ 힘찬 활에서 튕겨나온 화살도 마지막에는 힘이 떨어져 비단조차 구멍을 뚫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강한 힘도 마지막에는 결국 쇠퇴하고 만다는 의미. 쇠퇴 몰락의 처지. 힘이 다 빠진 상태. 弩:古代用机械发箭的弓;末:指箭射出后的最末一段射程时;失去了攻击力。用强劲的弓射出的箭;射程已到尽头。比喻原本强大;可现在已衰竭无力了。 an arrow at the end of its flight


▶ 전한시대(前漢時代) 한고조(韓高祖)는 흉노를 정벌코자 출전했다가 오히려 흉노에게 포휘되고 말았던 적이 있었다. 이때 진평(陳平)이란 신하가 묘안을 내어 간신히 포위망을 벗어나게 되었다.

이 일이 있은 후 한고조는 흉노족과 화천의 약속을 믿고 매년 선물 등을 보내었다. 그러나 흉노의 왕 선우는 약속을 어기고 무례한 행동을 하기가 일쑤였다.

이윽고 무제(武帝)시대에 이르러 한(韓)나라는 흉노족을 무력으로 응징하기로 하고 대신들과 이 문제를 논의하게 되었다.

이때 어사대부(御史臺夫) 한안국(韓安國)은 흉노를 공격하는 원정계획을 반대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힘찬 화살에서 튕겨 나간 화살도 마지막에는 비단조차 뚫기 어렵습니다 (强弩之末)."

[출전] 사기(史記) 한장유열전(韓長孺列傳)

▶ 강하게 날아간 화살이 멀리 날아가 끝에 이르러서는 비단결 한 장 뚫지 못한다는 뜻.

제갈량이 적벽전에 앞서 손권을 만나면서 그를 안심시키기 위해 이렇게 말하였다. 여기서는 강노가 조조의 병력을 뜻한다.

[출전] 삼국지(三國誌) 관련 


▶ 西汉武帝建元六年,匈奴求和.武帝召集大臣商量.

  大行(官职)王恢是燕地人,多次出任边郡官吏,熟悉了解匈奴的情况。他建议说,汉朝和匈奴和亲,大抵都过不了几年匈奴就又背弃盟约。不如不答应,而发兵攻打他。韩安国说:“派军队行军千里作战,对军队不利。而且现在匈奴依仗军马的充足,怀着禽兽般的心肠,如同群鸟飞翔般迁移,很难控制他们。我们得到它的土地也不值得把这当作扩大国土,拥有了他的百姓也不值得把这当作强大,从上古起他们就不真心归附汉人。汉军到几千里以外去争夺利益,那就会人马疲惫,敌人凭借养精蓄力利用汉军的疲劳而取胜(就会凭借全面的优势对付我们的弱点)。况且就算是强劲的弓弩到了最后就连鲁地所产的最薄的白绢也射不穿;猛烈的风到了最后,连飘起雁毛的力量都没有了,并不是他们开始时力量不强,而是到了最后,力量衰竭了。所以发兵攻打匈奴实在是很不利的,不如跟他们和亲。”参加议论的群臣多数附合韩安国,于是皇上便同意与匈奴和亲。


[출전] 西汉 司马迁《史记 韩安国传》:“强弩之末,矢不能穿鲁缟。”


[동의어] 사로병피(师老兵疲),  파부리로(罢夫羸老)


[반의어] 세부가당(势不可挡),  세여파죽(势如破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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