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자야심/랑자야심(狼子野心/狼子野心) ◑ láng zǐ yě xīn

 

▶ 狼 : 승냥이/이리 랑 子 새끼 자 野 들 야 心 마음 심


▶ 늑대 새끼는 작아도 흉포한 성질이 있어 길들이기가 어렵다. 흉포한 사람의 마음은 교화하기 힘들다. 승냥이는 나면서부터 야성이 있어 좀처럼 길들여지지 않는다는 말로서 반역자나 야심가의 흉악한 심보와 독한 야심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狼子:狼崽子;幼小的狼;野心:野兽凶残的本性。狼崽子虽小却有野兽的凶残本性。比喻坏人凶残的秉性或疯狂的欲望。 wild ambition


狼子野心和“野心勃勃”;都有“狂妄的欲望”的意思。但狼子野心偏重在本性的凶残;“用心狠毒”;“野心勃勃”仅仅指“欲望的强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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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추 시대 초(楚)나라의 투자문(鬪子文)은 약오(若敖)씨의 후예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태어난 직후 들에 버려졌는데 호랑이가 주워다가 길렀다고 한다. 나중에 그를 발견한 사람이 "이 아이에게는 복이 있다"며 데리고 갔다.

투자문은 뒤에 초나라의 재상이 되었다. 사람 됨됨이가 공정하며, 법 집행도 엄정 공명했다.

한 번은 그의 친척이 법을 어긴 일이 있었으나 담당 관원이 체면을 생각하여 그를 석방했다. 그것을 안 투자문은 즉시 담당 관원에게 말했다.

"국가가 법률을 만들고 담당 기관을 설치했는데, 법 집행자가 법을 무시하고 죄인을 석방하면 안 된다. 비록 나의 일가붙이일지라도."

그리고 그를 넘겨 주어, 공평한 심리를 하든가 아니면 자해를 시키든가 하라고 명하여 백성의 비난을 피하려고 했다. 그래서 담당 관원은 그 사람을 법에 따라 처벌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초나라의 성왕(成王)은 즉시 그의 집을 찾아가서 경의 표했다. 초나라 백성들도 그 말을 듣고 저마다 말했다.

"모두가 투자문 같다면, 초나라가 잘 다스려지지 않는다고 무엇을 걱정하랴."

투자문의 아우로 병부상서 자량(子良)의 아들 월초(越椒)를 보러 간 투자문이 말했다.

"저 애를 어서 죽여라. 자라서 틀림없이 우리 약오씨에 화를 가져 올 것이다. '낭자야심(狼子野心)'대로다."

그러나 자량은 아들을 죽이지 않았다. 걱정한 자문은 죽는 자리에서 가족에게 유언했다.

"월초가 권력을 장악하거든 도망쳐라."

그는 장래에 월초가 일족을 수중에 넣고 전멸시킬 것을 염려했다. 그가 죽은 뒤에 아들 반(般)이 재상이 되고, 월초도 아버지의 대신하여 병부상서가 되었다.

기원전 626년에 성왕의 아들 상신(商臣)은 부왕을 시해하고 왕이 되어 목왕 (穆王)이라 칭했다. 반은 알고 있었으나 발설하지 않았다.

월초는 이 기회에 재상 자리를 빼앗으려고 목왕에게 반을 중상했다. 목왕은 월초와 위가(爲賈)의 말을 믿고, 반을 죽이고 월초를 재상에, 위가를 병부상서에 각각 발탁했다.

월초는 20년간 재상직을 보았다. 그 사이에 목왕은 죽고 장왕(莊王)이 즉위했다. 그는 장왕을 내심 경멸하면서도 왕이 위가를 중용하여 그의 권력을 삭감하려는 것을 원망하여 모반을 꾀하였다.

월초는 장왕이 외국으로 원정 나간 틈을 타 약오씨 일족을 이끌고 위가를 습격하여 그를 체포하여 죽여 버렸다.

그것을 안 장왕은 투씨의 역대 공적을 생각하여 월초에게 사죄시켜 사태를 수숩하려고 월초의 아들을 인질로 내놓으라고 제의했으나 그는 거부했다.

다음 해 7월경, 월초와 장왕 양군이 교전하여 장왕은 약오씨의 일족을 몰살시켜 버렸다.

월초의 '낭자야심(狼子野心)'은 마침내 여기까지 발전하여 투자문이 염려한 대로 약오씨에게 큰 재난을 가져다 주었다.

[출전]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  


▶ 당초 약오(若傲)는 운(鄆:호북성 안륜현)나라의 여자를 아내로 맞이해 두백비(頭伯比)를 낳았다. 약오가 죽자 두백비는 어머니와 함께 운나라로 가서 생활했다. 

 

두백비는 성인이 된 후 운나라 군주의 딸과 사통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이름을 자문(子文)이라 하였다. 딸이 처녀의 몸으로 아이를 낳은 것을 수치스럽게 여긴 운부인은 갓 태어난 자문을 수렵터에 몰래 버렸다. 뜻밖에도 호랑이 한 마리가 버려진 자문에게 젖을 물려 키웠다. 사냥을 나갔다가 이 광경을 목격한 운나라 군주가 자문을 데려와 다른 집에 양자로 보냈다. 초나라에서는 젖을 "곡(谷)"이라 하고 호랑이를 "어도(於菟)"라고 불렀다. 그때로부터 두자문은 "두곡어문(頭谷於菟)"이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그가 바로 훗날 초나라 영윤(令尹:초나라의 벼슬이름)을 지낸 자문이다. 


얼마 후 운나라 군주는 딸과 두백비를 혼인시켰다. 그들 사이에서 또 다른 아들이 태어났는데 그가 바로 훗날 초나라 사마(司馬)를 지냈던 자량(子良)이다. 


자량은 아들을 낳아 월초(越椒)라 이름지었다. 어느날 월초를 보러 온 자문이 아이의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말했다. "저 아이를 반드시 없애야 할 것이야. 곰과 범의 모양을 하고 승냥이 울음소리를 내는 아이를 어찌 옆에 두고 키운단 말이냐? 지금 죽이지 않는다면 자라서 틀림없이 약오씨 가문에 화를 가져다 줄 것이야. '낭자야심'이로다." 


자량은 아우 자문의 말을 듣지 않았다. 월초는 어느덧 자라서 성인이 되었다. 해가 거듭될수록 자문은 조카 월초가 약오 가문에 화를 부를까봐 노심초사하였다. 


자문은 죽기 전 가족들을 불러 말했다. "월초가 정권을 장악하거든 빨리 도망쳐야 할 것이다. 아니면 큰 화를 면치못할 것이야. 가문이 멸망하게 되면 죽은 영혼도 굶게 될 터인데 큰일이구나." 


초장왕이 즉위한 후 과연 얼마 못가 월초는 왕이 자신의 권력을 빼앗은데 대해 불만을 품고 반역을 꾀하였다. 나라의 동난을 피하고자 초장왕은 월초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 


"과인이 3대 국군의 자손을 인질로 보내줄터이니 후환을 두려워 하지 말고 초나라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거라. 대신 더이상 소동을 일으키지 말아다오." 그러나 월초는 이를 단호히 거절하였다. 


초장왕과 월초는 고호(皐滸: 호북성 지강현)에서 격전을 벌이게 되었다.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 초나라의 정권을 한손에 넣을 것이라 다짐한 월초는 매우 자신만만했다. 그는 날카로운 화살을 뽑아 장왕을 향해 힘껏 날렸다. 화살은 초장왕이 타고 있던 수레의 끌채를 지나 북틀을 꿰뚫고 퉁 하는 소리와 함께 초왕의 옆에 걸려있던 징에 맞아 떨어졌다. 월초는 이어서 두번째 화살을 날렸다. 이번에는 초왕의 수레 덮개를 꿰뚫었다. 


월초의 용맹함에 놀란 초장왕 병사들이 슬금슬금 뒤로 물러나기 시작했다. 다급해진 장왕이 병사들을 향해 소리쳤다. "우리 선왕인 초문왕이 식(息)나라를 공략하고 신비한 화살 세 대를 얻었는데 그 중 두 대를 저 자가 훔쳐갔다. 이제 갖고 있는 두 대의 화살을 다 써버렸으니 안심하고 공격하거라. " 장왕이 직접 북을 두드리며 진격에 나서자 병사들이 그의 뒤를 따랐다. 결국 월초는 죽고 반군은 항복하고 말았다. 


자문의 손자 두극황(頭克皇)이 제(齊)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는 길에 월초의 반역 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다.  돌아가면 역적의 친족으로 살해당할 것이니 그만 멈추라는 사신들의 간청에도 마다하고 그는 나라로 돌아왔다. 극황은 죄인임을 자처하고 수금할 것을 청했다. 


이 소문을 들은 초장왕은 "자문의 후세가 남지 못한다면 무엇으로 백성에게 권선(勸善)하겠는가?"라고 하며 두극황에게 관직을 돌려주고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의 두생(頭生)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이 이야기는 <좌전, 선공사년(左傳 宣公四年)>에 기록되어 있으며 '낭자야심' 이 고사성어는 여기에서 유래되었다. 


▶ 春秋时,门子文和门了良两兄弟在楚国做官,子文是令尹,子良则是司马。子文有一个儿子名叫子扬;子良也有一个儿子叫子越。子越出生的时候,子文对子良说:“这孩子壮得跟山林里的老虎和熊一样,哭起来却像豺狼在哀嚎,现在他的年龄虽然还很小,可是狼的孩子虽然很小,但是凶猛的性格以及野心仍然很大,将来长大恐怕不会是个温和的人。我看子越是匹狼,必须狠下心杀死,否则我担心我们家族的人会因为他而有伤亡。”但是哪有父母忍心杀害自己的小孩?,因此子良说什么都不肯杀死自己的孩子。子文见子良不听自己的劝告,便对家里的人说:“将来子越如果当了大官,你们一定要尽早离开楚国,不然会有灾难。”
  子文死后,他的儿子子扬继承作了令尹,子越也作了司马。子扬没有听父亲的告诫,继续待在楚国作官。而子越一当上大官,就暴露出政治野心,他忌恨子扬的官位比自己大,于是暗中派苏贾杀了子扬,自己当上令尹,不久又将苏贾杀死。后来,子越的野心越来越大,甚至想叛变当国君,于是就领兵造反,结果不但没有成功,反而被楚王派来的大批军队打败,他的家族也因此受到牵连。这个时候,家族的人才知道子越果然是“狼子野心”,十分后悔当初没有听子文的劝告。

[출전] 先秦 左丘明《左传 宣公四年》 :“子文曰:‘必杀之。是子也,熊虎之状,而豺狼之声,弗杀,必灭若敖氏矣。’谚曰:狼子野心。是乃狼也,其可畜乎?”

[예문] 哪晓得这班降兵,本来原是游勇出身,狼子野心,哪里肯安安顿顿的守著规矩过日子,便渐渐的放肆起来。(清 张春帆《宦海》第八回)

[동의어] 야심발발(野心勃勃), 심흔수랄(心狠手辣), 랑심구폐(狼心狗肺)

[반의어] 적자지심(赤子之心), 경경충심(耿耿忠心), 심지선량(心地善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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