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조로(人生朝露) ◑ rén shēng cháo lù

▶ 人 사람 인. 生 날, 살 생. 朝 아침 조. 露 이슬 로.

▶ 인생은 아침 이슬과 같이 덧없다는 말. 朝露:早晨的露水,比喻存在的时间短。比喻人生短促。 Human life is like the morning dew, Life is but a span.

▶ 전한 무제(武帝) 때(B.C.100) 중랑장(中郞將) 소무(蘇武)는 포로 교환 차 사절단을 이끌고 흉노의 땅에 들어갔다가 그들의 내란에 말려 잡히고 말았다.

흉노의 우두머리인 선우(單于)는 한사코 항복을 거부하는 소무를 '숫양이 새끼를 낳으면 귀국을 허락 하겠다'며 북해(北海:바이칼 호) 변으로 추방했다.

소무가 들쥐와 풀뿌리로 연명하던 어느 날, 고국의 친구인 이릉(李陵) 장군이 찾아왔다.

이릉은 소무가 고국을 떠난 그 이듬해 5000여의 보병으로 5만이 넘는 훙노의 기병과 혈전을 벌이다가 중과 부적(衆寡不敵)으로 참패한 뒤 부상, 혼절(昏絶) 중에 포로가 되고 말았다.

그 후 이릉은 선우의 빈객으로 후대를 받았으나 항장(降將)이 된 것이 부끄러워 감히 소무를 찾지 못하다가 이번에 선우의 특청으로 먼 길을 달려온 것이다.

이릉은 주연을 베풀어 소무를 위로하고 이렇게 말했다.

"선우는 자네가 내 친구라는 것을 알고, 꼭 데려오라며 나를 보냈네. 그러니 자네도 이제 고생 그만하고 나와 함께 가도록 하세. '인생은 아침 이슬과 같다[人生如朝露]'고 하지 않는가."

이릉은 끝내 소무의 절조를 꺾지 못하고 혼자 돌아갔다.

그러나 소무는 그 후(B.C.81) 소제(昭帝:무제의 아들)가 파견한 특사의 기지(機智)로 풀려나 19년 만에 다시 고국 땅을 밟았다.

[출전] 漢書 蘇武專. 《汉书·苏武传》:“人生如朝露,何久自苦如此。”

▶ [참조] 안서(雁書), 구우일모(九牛一毛).

▶ [원말] 인생여조로(人生如朝露).
▶ [유사어] 인생초로(人生草露).

▶  [참조] 근화일조몽 : 하루 아침만의 영화, 인간의 덧없는 영화의 비유. (槿 : 무궁화 근 花 : 꽃 화 一 : 한 일 朝 : 아침 조 夢 : 꿈 몽)

근화(槿花)는 무궁화를 말한다.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無窮花)란 이름은 꽃이 한번 피기 시작하면 초여름에서 늦가을까지 계속 끊임없이 핀다 해서 생겨난 이름이다.

그러나 나무 전체를 놓고 바라보면 그 꽃이 무궁으로 계속되고 있지만, 실상 그 꽃 하나를 놓고 보면, 꽃은 아침에 일찍 피었다가 저녁이면 그만 시들고 만다. 근화일조몽이란 말은 곧 이 무궁화의 겨우 하루아침만의 영화를, 덧없는 인간의 영화에 비교해서 쓰는 말이다.


◐ 인생여조로(人生如朝露) ◑ rén shēng rú zhāo lù


▶ 人 사람 인 生 날 생 如 같을 여 朝 아침 조 露 이슬 로


▶ 인생조로(人生朝露). 인생은 아침 이슬과 같다. 인생은 매우 짧다. 인생은 덧없다. 인생무상. 朝露:早晨的露水,比喻存在的时间短。比喻人生短促。 Human life is like the morning dew (Life is but a span)


▶ [출전] 《汉书·苏武传》:“人生如朝露,何久自苦如此。”


[동의어] 인생여기(人生如寄), 기한교박(饥寒交迫)


[반의어] 인수년풍(人寿年丰), 풍의족식(丰衣足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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