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화타겁지계(袗火打劫) ◑ - 병법 삼십육계 (兵法 三十六計)중 제5계


- 진화타겁(趂火打刼/趁火打劫) chèn huǒ dǎ jié

▶ 趁 좇을 진 火 불 화 打 칠 타 劫 겁탈할 겁

▶ 남의 집에 불이 난 틈을 타서 도둑질하다; 남이 위급한 때를 틈타서 한몫 보다. 趁:利用;乘机;劫:抢劫。趁人家失火的时候去抢人家的东西。比喻趁别人处在危难时刻从中捞一把或趁机害人。也作“乘火打劫”。 take advantage of sb.'s misfortune to do him harm

趁火打劫和“浑水摸鱼”都含有“趁混乱时机捞一把”的意义。但趁火打劫语义重;含有“乘人之危”的意思;“浑水摸鱼”有时指故意制造混乱。

▶ 불난 집은 휘젓고 적의 곤경을 이용하여 쳐들어가라는 의미의 계책. 기회가 왔을 때는 벌떼처럼 공격하라. 적방에서 손해가 클 때는 이 기회를 틈타서 이익을 취한다. 이 계는 쾌괘에서 발전된 계책이다.

'진화타겁'은 불 속으로 뛰어 들어가서 약탈을 한다는 뜻인데, 의역하면 남의 불난 집에 들어가서 닥치는 대로 물건을 훔친다는 것, 즉 적의 위기를 틈타서 공격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표면적으로 드러난 약점뿐만 아니라 적국 또는 상대방의 내면적인 허점을 꿰뚫어 볼 줄 아는 지혜도 필요하다.

▶ 원문에 보면, 적에게 심각한 위기가 발생했을 때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쳐들어가 이익을 얻고, 적에게 내부적인 위기가 닥쳤으면 적의 영토를 점령하며, 적에게 외부적이 위기가 닥쳤으면 적의 백성을 탈취하고, 적에게 내우외환이 함께 일어났으면 그 나라를 병탄하라고 말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오, 월 동주시대에 월나라 왕 구천이 오나라가 천재지변을 당하여 벼가 모두 죽자 오나라를 침공하기로 결정하였다.

뒤에 오나라 왕 부타가 황지 땅에서 각국의 제후들과 회맹하느라 오나라를 떠났을 때 그 틈을 타 침공하여 원수인 오나라 부차를 죽게 한다.

이 계책의 본래 뜻은 불난 집에 침입하여 물건을 빼앗아 온다는 것이다. 남의 불행이나 위기상황을 이용하여 전과를 거두라는 의미이다.

비정한 계책이지만 상대에게 빈틈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사정을 봐주지 말라는 것.

▶ 초나라의 장왕(壯王)은 진(陣)나라를 공략하기 위해 첩자를 보내어 그 허실을 살펴보게 했다.

"아직 진나라를 공격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것은 무엇 때문인가?"
"성벽은 높고 해자(垓字)는 깊으며 방비는 철통과도 같습니다. 게다가 군사들이 먹을 군량과 군마들이 먹을 마초(馬草)가 산더미같이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을 들은 진왕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음, 그렇다면 진나라를 칠 절호의 기회는 바로 지금이군."
"그것은 무슨 연유입니까?"
"진나라에 멸망의 징조가 보이기 때문이네."
"..."

"그래도 모르겠는가. 진나라와 같은 소국이 그토록 전쟁 준비를 했다면 필경 혹독하게 세금을 거두어들여 백성들의 원망이 비등하고 있을 걸세. 또 그 나라에서 그처럼 성벽을 높이 쌓고 물길을 깊이 팠다면 많은 백성들이 심한 노역에 시달렸을 것인즉, 그들은 모두 피로에 지쳐 마음속으로 깊이 원망하고 있지 않겠나."

과연 장왕은 군사를 일으켜 진나라를 쳐 대승을 거두었다.

[참조] 삼국지(三國誌) 병법


▶ [출전] 清 颐瑣《黄绣球》第三回:“这一天见来的很是不少,黄通理更代为踌躇,怕的是越来越多,容不下去,而且难免有趁火打劫,顺手牵羊的事。”

[동의어] 혼수모어(浑水摸鱼), 순수견양(顺手牵羊), 타가겁사(打家劫舍)

[반의어] 무위제빈(抚危济贫), 제포안량(除暴安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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