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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향무적(所向無敵) ◑ 작성일 : 2003-06-26

▶ 所 : 바 소, 向 : 향할 향, 無 : 없을 무, 敵 : 원수 적

▶ 이르는 곳마다 맞설 싸울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막강한 세력을 뜻한다.

▶ 조조가 형주를 얻고는 기고만장해 져서 손권에게 투항하라는 뜻을 암시하는 편지를 보냈는데, 주유가 이에 반대하면서,

'우리 군은 가는 곳마다 이기고 대등하게 대적한 자들이 없었습니다'고 하였다.

▶ 동한(東漢) 말기, 조조(曹操)는 원소(袁紹)를 쳐부순 후 북방을 통일하고 점차 그 세력을 키워갔다. 서기 202년, 조조는 오나라 손권에게 서신을 보내 손권의 아들을 자신에게 인질로 보낼 것을 요구하였다.

손권은 이 일을 의논하기 위하여 문무백관들을 소집하였다. 문관 장소(張昭) 등 여러 사람들은, 조조의 공격과 손권의 문책이 모두 두려웠으므로, 묘책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무장(武將) 주유(周瑜 175-210)는 이를 적극 반대하였는데, 이는 손권의 생각과 일치하였다. 손권은 주유를 불러 자신의 모친과 함께 대책을 논의하였다.

주유가 말했다.

"지금 장군께서는 부친과 형님의 영토를 계승하시어, 강동 여섯 고을의 백성들을 다스리며, 군대의 장병들은 용맹하고 양식은 풍족하고, 부하들은 명령에 잘 따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나라가 부강하고, 민심은 안정되어 있으며, 교통은 편리하여 배를 타고 나가면 아침에 출발하여 저녁에 돌아 올 수 있으니, 우리들의 군대는 강하고 용맹하여 가는 곳마다 적이 없을 것입니다(士風勁勇, 所向無敵). 무슨 어려움이 있으시기에 인질을 보내시려 합니까?"

주유의 말을 듣고, 손권은 조조의 요구를 거절하기로 결심하였다.

한편, 제갈공명의 글에도 다음과 같은 표현이 있다.

"하늘이 정한 때를 좇고, 지세를 따르며, 인재를 잘 쓰면, 향하는 곳마다 대적할 자가 없을 것이며, 치는 것마다 모조리 실패없이 이룰 수 있다."

[출전] 삼국지(三國誌)에서 오지(吳志)  주유전(周瑜傳)

▶ 동의어 : 천하무적(天下無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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