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불염사/병부염사(兵不厭詐/兵不厌诈) ◑ bīng bù yàn zhà

▶ 兵 군사 병 不 아니 부 厌 싫어할 염 诈 속일 사

▶ 전투에서는 적을 기만하는 전술을 쓸 수 있다. 싸움에서는 적을 속여 넘겨도 좋다. 诈:蒙骗。用兵作战可以经常使用伪装;以迷惑对方。在兵法中被称作诈。比喻在作战时战胜敌人;要靠谋略。 There can never be too much deception in war.

▶ 병사를 부리는 데에 있어서는 거짓말을 하여도 된다는 뜻.

조조가 허유에게 인용하였다.

[출전] 삼국지(三國誌)에서  

▶ 兵 : 병사 병 / 不 : 아닐 불 / 厭 : 싫어할 염 / 詐 : 속일 사

▶ 전쟁에서는 적을 속이는 것도 꺼리지 않는다는 뜻.

후한(947∼950)의 안제(安帝) 때 서북 변방에 사는 티베트 계통의 강족(羌族)이 기습하였다. 안제는 무도(武都)의 태수(太守) 우후에게 강족을 섬멸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우후는 군사 수천 명을 이끌고 진격하였는데 이 사실을 안 강족은 물러나지 않고 결전을 치르려고 하였다. 강족보다 병력이 약한 우후는 황제에게 지원군을 요청하였다는 헛소문을 퍼뜨리자 강족은 진짜인 줄 알고 후퇴하였다.

그래서 우후는 강족의 뒤를 좇아 하루에 100리 길을 가는 강행군을 하였으며, 행군하면서 솥의 수를 늘려갔다. 솥의 수를 늘려가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한 부하에게 우후는,

"솥의 수를 늘리는 이유는 행군할수록 병력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손빈(제 나라의 병법가)의 병법에는 약하게 보여서 적을 속이지만 나는 강하게 보여서 적을 속이는 것이다. 병법은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또한 강족과 대치하고 있을 때 우후는 강한 활 말고 약한 활을 쏘라고 지시하였다. 이 사실을 안 강족은 우후의 군사를 얕보고 접근해왔다. 우후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즉시 강한 활로 일제히 쏘기 시작하여 강족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 일단 상대국과 전쟁을 치르게 되면 승리해야만 한다. 패배하면 모든 것이 헛수고가 되므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전황에 따라 적을 교묘히 속이는 병불염사도 그 중 하나이다.

[출전] 후한서(後漢書) 우후전


▶ 公元前633年,楚国攻打宋国,宋国向晋国求救。第二年春天,晋文公派兵攻占了楚的盟国曹国和卫国,要他们与楚国绝交,才让他们复国。楚国被激怒了,撤掉对宋国的包围,来和晋国交战。两军在城濮(今山东鄄城西南)对阵。

  晋文公重耳做公子时,受后母迫害,逃到楚国,受到楚成王的款待。楚成王问重耳以后如何报答,重耳说:“美女、绸缎等等,您都有了,我能给您什么呢?假如托您的福我能回国执政,万一遇到两国发生战争,我就撤退三舍(一舍等于三十里)。如果楚国还不能谅解,双方再交手。”

  为了实现当年的诺言,晋文公下令撤退九十里。楚国大将子玉率领楚军紧逼不舍。

  当时,楚国联合了陈、蔡等国,兵力强;晋国联合了齐、宋等国,兵力弱。应该怎样作战呢?晋文公的舅舅子犯说:“我听到过这样的说法:对于注意礼仪的君子,应当多讲忠诚和信用,取得对方信任,在你死我活的战阵之间,不妨多用欺诈的手段迷惑对方。你可以采取欺骗敌军的办法。”

  晋文公听从了子犯的策略,首先击溃由陈、蔡军队组成的楚军右翼,然后主力假装撤退,引诱楚军左翼追赶,再以伏兵夹击。楚军左翼大败,中军也被迫撤退。

  这就是历史上著名的以弱胜强的城濮之战。晋国取胜后,与齐、鲁、宋、郑、蔡、莒、卫等国会盟,成为诸侯霸主。

[출전] 先秦 韩非《韩非子 难一》:“战阵之间,不厌诈伪。”

[동의어] 병부염권(兵不厌权), 병이사립(兵以诈立)


[반의어] 선례후병(先礼后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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