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묘조장(拔苗助長) ◑

▶ 拔 : 뺄 발 苗 : 싹 묘 助 : 도울 조 長 : 길 장

▶ 서두르다 오히려 일을 망침

▶ 맹자(孟子)가 강조한 것은 내면(內面)의 수양(修養)이었다. 천부적(天賦的)인 선한 성품을 열심히 갈고 닦으면 누구나 성인군자(聖人君子)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유명한 '성선설(性善說)'이다.

그는 자신의 주장을 행동으로 실천해 보였다. 열심히 공부하고 수양한 결과 나이 마흔이 되어서는 일체 외부의 유혹(誘惑)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될 수 있었다고 한다. 마치 공자(孔子)가 유혹(誘惑)에 빠지지 않았던 것처럼. 그래서 공자(孔子)의 불혹(不惑)이나 맹자(孟子)의 부동심(不動心)은 모두 나이 '마흔'을 가리킨다. 그 부동심(不動心)은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기름으로써 가능하지만 서둘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제자(弟子) 공손추(公孫丑)에게 다음과 같은 古事를 들려준다.

옛날 宋나라의 어떤 어리석은 농부가 자기 논의 벼가 남들 것 보다 키가 작은 것같자 벼의 순을 모조리 뽑아 올려 놓았다. 키는 같아졌지만 벼가 하얗게 말라 죽었음은 물론이다.

우리 속담에도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꿰어 못쓴다'는 말이 있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하물며 인간이 수양을 하는데 있어서랴.

공자(孔子)도 비슷한 말을 했다. "욕속부달(欲速不達 빨리 가려다 오히려 이르지 못한다)." 너무 서두르기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번쯤 음미해도 좋을 것 같다. 발묘조장(拔苗助長)은 줄여 조장(助長)이라고도 한다. 물론 좋은 뜻으로 쓰이지는 않고 있다.  

[출전]


[동의어] 욕속부달(欲速不达), 급공근리(急功近利) - 조급한 성공과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하다. 


[반의어] 순서점진(循序渐进) - 순차적으로 진행하다

수도거성(水到渠成) - 물이 흐르면 자연(自然)히 개천을 이룬다는 뜻으로, 학문(學問)을 열심히 하면 스스로 도를 깨닫게 됨을 이르는 말


-----> 拔苗助长 ( bá miáo zhù zhǎ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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