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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침무우(高枕無憂) ◑ gāo zhěn wú yō

▶ 高 높을 고 枕 베개 침 無/无 없을 무 憂/忧 근심 우
 
▶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음. 태평무사. 베개를 높이 하고 걱정 없이 잘 자다. 마음이 편안하고 근심 걱정이 없다. 지나치게 낙관하다 把枕头垫得高高的;无忧无虑地睡大觉。原形容平安无事;不必担忧。后也指思想麻痹;放松警惕。 sleep peacefully without anxiety; rest easy

高枕无忧和“万事大吉”;都可形容不会出什么问题;可以安心。但高枕无忧偏重于思想上放松警惕;麻痹大意;“万事大吉”偏重在事情已顺利完成;不会出问题。


▶ 풍환(馮驩)은 춘추시대 제(齊) 나라 맹상군(孟嘗君)의 식객이었다. 당시 맹상군은 3千 식객을 부양하기 위해 설(薛-현재의 산동성 동남지방) 지방에서 돈놀이하고 있었는데 채무자들이 빚 갚을 생각을 하지 않자 풍환이 빚을 받아오겠다며 자청해 나섰다.

그러나 그는 소를 잡고 잔치를 벌여 채무자들을 배불리 먹인 다음 계약서를 몽땅 불태우고 돌아왔다. 맹상군은 깜짝 놀랐다. 후에 맹상군이 상국의 지위를 박탈당하고 설(薛)에 잠시 머무르게 되었는데 주민들의 환영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 때 풍환이 말했다.

"교활한 토끼는 구멍을 세 개나 뚫지요(狡兎三窟). 지금 경은 한 개의 굴을 뚫었을 뿐입니다. 따라서 아직 高枕無憂(베개를 높이 베고 아무 근심 없이 잠을 잠)하기는 이릅니다. 나머지 두개의 굴도 뚫어드리지요."

그래서 맹상군을 위해 양혜왕(梁惠王)을 설득, 양혜왕이 금은보화를 준비해 세 번이나 맹상군을 불렀지만 그 때마다 풍환은 응하지 말 것을 은밀히 권했다. 이 사실을 안 제왕은 그제서야 맹상군의 진가를 알아차리고는 그를 상국 지위에 복직시켜 주었다.

두 번째 굴이 완성된 셈이었다.

후에 풍환은 다시 맹상군을 시켜 설에 종묘를 짓게 해 설의 안전을 도모하도록 했다. 종묘가 완성되자 풍환이 말했다.

"이제 세 개의 굴이 모두 완성된 셈입니다. 경께서는 비로소 베개를 높이 베고 즐기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전국시기 제나라에는 이름을 전문이라 하고 봉호를 맹상군이라 하는 대귀족이 있었습니다.
 
맹상군은 한때 제나라의 국상으로 있으면서 세력이 대단하였고 그 재산만해도 헤아릴수 없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맹상군이라는 사람은 욕심이 이만저만한 사람이 아니였나 봅니다.
 
그는 그 많은 재산에도 만족하지 않고 고리대까지 놓았다고 합니다.
 
어느 한 번 맹상군은 그의 문하에 있는 3천명의 식객가운데서 풍관이라는 사람을 시켜 설이라는곳에 가서 빚을 받아오게 했습니다.
 
<갔다오지요, 빚을 받고 돌아올 때 사올 것은 없습니까?>풍관이 떠날 이렇게 뭊자 맹상군은 <아무거나 우리 집에 없는걸로 사오게나!>라고 대답했습니다.
 
풍관은 설이라는 곳에 이르자 빚진 사람들을 모아놓고 <맹상군께서는 빚을 받지 않기로 하였다>고 선포하고나서 가가호호의 빚문서들을 거두어 모조리 불살라버리고 돌아왔습니다.
 
물론 그곳 백성들의 기쁨은 말로 형용할 수가 없었음을 뻔한 일입니다.
 
풍관이 이렇게 빨리 돌아온 것을 보고 의심쩍게 생각한 맹상군이 물었습니다.
 
<그래 빚은 다 걷어들였는가?>
 
<네.> 풍관이 주저없이 대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분부대로 대인집에 없는 것을 사왔습니다. 소인이 보건대 대인께서는 보물과 미녀들은 얼마든지 갖고 계시나 의리가 없기 의리를 사왔습니다.>라고 하면서 빚문서들을 태워버린 일을 이실직고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맹상군은 분이 머리끝까지 치밀어올랐으나 그렇다고 성낼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후 일년이 지나 맹상군은 어떤 일로하여 재상자리에서 밀려나 설이라는 곳으로 쫓겨가게 되었습니다.
 
이때 그곳 백성들은 남녀로소 떼를 지어 백리밖까지 나와 맹상군을 맞이하면서 지난날에 베풀어준 은혜에 너도나도 감사를 드렸습니다.
 
이에 깊이 감동된 맹상군이 풍관을 보고 <그대가 사다준 의리를 이제야 보게 되었구려!>라고 말하자 풍관은 <약사바른 토끼는 굴이 셋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대인께서는 지금 하나밖에 없으니 베개를 높이 베고 편히 누워잘수 없습니다. 이제 두 개 더 있어야 합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후 풍관은 맹상군을 위해 또 두가지 대사를 성사시켰는데 하나는 제나라 임금으로 하여금 맹상군을 다시 국상으로 등용하게 한것이고 다른 하나는 설이라는 곳에 맹상군을 위한 종묘를 세운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다 성사된후 풍관은 맹상군을 보고 <이제부턴 높은 베개를 베고 근심없이 지낼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는 이야기입니다.
 

春秋的时候,齐国有一位叫做孟尝君的人,他在家里养了三千个客人,孟尝君把这些人分成上、中、下三种等级!上等的客人每天都可以吃到大鱼大肉、出门的时候还有车子可以坐;中等的客人每天只有吃到鱼和菜;下等的客人每天吃到的就只有蔬菜而已。有一天,孟尝君的朋友介绍一个叫做冯谖(音:宣)的人到孟尝君家,孟尝君问他的朋友:「这个叫冯谖的人有什么专长呀?」朋友想了很久说:「好像没什么专长耶!」孟尝君听了之后,就不怎么理会冯谖,家里的佣人看到孟尝君不理冯谖,以为主人瞧不起冯谖,通通把冯谖当下等的客人招待。冯谖心里很不高兴,天天发牢骚:「既然大家都瞧不起我,我干脆离开算了!」孟尝君知道以后,就把冯谖由下等的客人升为上等的客人,还送给冯谖的妈妈吃的和用的东西,冯谖心想:「孟尝君对我这么好,我一定要找机会报答他!」有一次,孟尝君派冯谖到薛地去讨债,冯谖就假装是孟尝君下的命令,叫所有欠孟尝君钱的人不用还钱,替孟尝君买了个「义」的好名声!后来孟尝君被齐王国君解除了相国的官位,回到薛地去住的时候,薛地的人民都热烈地欢迎孟尝君呢!过了不久,冯谖又对孟尝君说:「一只兔子要有三个洞藏身,才能免除被猎人猎杀的危险。您现在住在薛地,就好像兔子只有一个洞,是很危险的!万一齐国的国君对您不满意要杀您,您连其他躲的地方都没有呢!所以,您现在还不能把枕头垫高,安心地睡觉!」孟尝君一听:「那我该怎么办呢?」冯谖:「这件事就交给我去办!我会让您象狡兔一样,有三个安全的洞藏身!」于是,冯谖就跑去找梁国的国君梁惠王,告诉梁惠王孟尝君非常能干,梁惠王听了之后立刻派人带着一千斤黄金、一百辆马车去请孟尝君到梁国做相国。这个消息传到了齐国,齐国的国君马上慌张起来,赶快用隆重的礼节请孟尝君回去齐国做相国。同时,冯谖又叫孟尝君在薛地建立宗庙,用来保证薛地的安全。等到薛地的宗庙建好以后,冯谖就对孟尝君说:「现在三个洞都已经挖好了,从今天起,您就可以把枕头垫高,安心地睡觉了!」后来,人们就用“高枕无忧”来形容做任何事情准备周全,感觉很安心、不用害怕的意思!

[출전] 《旧五代史 世袭传二 高季兴》:“且游猎旬日不回,中外之情,其何以堪,吾高枕无忧矣。”

[예문] 孔明已死,我等皆高枕无忧矣。(明 罗贯中《三国演义》第一百四回)삼국지


[동의어] 무우무려(无忧无虑 - 아무런 근심〔걱정〕이 없다), 마비대의(麻痹大意 - 무감각해져 소홀하다)


[반의어] 침과대단(枕戈待旦) 


-----> 高枕无忧 (gāo zhěn wú yō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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