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리망의(見利忘義/见利忘义) ◑ jiàn lì wàng yì

▶ 见 볼 견 利 날카로울 리 忘 잊을 망 义 옳을 의
    見 볼 견/ 利 이로울 이/ 忘 잊을 망/ 義 뜻 의


▶ 이로운 것을 보면 도의를 잊다; 사리 사욕에 눈이 어두워 의리도 저버리다. 见到有利可图就不顾道义。形容人贪财自私。 forget friendship for profit

见利忘义和“이령지혼 利令智昏”;都含有“为私利而做坏事”的意思。有时可通用。不同在于 :①见利忘义的“利”;一般指钱财或其他物质上的好处;“利令智昏”的“利”;一般指私利;范围广。②见利忘义有“忘义”;忘记正义的意思;“利令智昏”的“智昏”即头脑糊涂的意思。

 

눈 앞의 이익에 사로잡히게 되면 자기의 참된 처지를 모르게 된다. 이끗만 보고 의리를 생각지 아니함.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의리를 잊다

▶ 역상은 한(漢)나라 고조(高祖) 유방(劉邦)과 함께 고양(高陽)에서 군대를 일으켰다. 역상은 자신의 4천 병마(兵馬)를 유방에게 바치고, 자신은 적진으로 돌진하여 여러 차례 큰공을 세웠다. 때문에, 유방은 천하를 차지하고 황제가 된 후, 역상을 우승상(右丞相)에 임명하고, 그를 매우 중시하였다.

유방이 죽자, 여태후(呂太后)가 대권을 장악하고 자기 친족들의 세력을 넓히려 하였다. 이에 여태후는 자신의 조카인 여신(呂辛)과 여록(呂祿)을 왕에 봉하고 중앙의 대권을 장악하려 하였다. 이 때문에 여태후는 민심을 얻지 못하고, 대신들의 반대를 당하게 되었다.

여태후가 죽자, 주발(周勃)과 진호(陳乎)를 중심으로 한 일부 신하들은 여씨 가족들을 살해할 것을 계획하였다. 그러나 여록(呂祿)이 북군(北軍)을 관장하고 있었으므로, 주발은 그에게 접근하여 그를 죽일 방도가 없었다. 이때, 그에게 늙은 승상인 역상이 떠올랐다. 역상의 아들 역기와 여록은 친한 친구사이였으므로, 이러한 관계를 이용하여 여록을 유인하여 그를 제거할 수 있었다.

역상은 여씨 제거에 협조할 것을 동의하고, 역기에게 사냥을 구실로 여록을 유인해 내도록 명하였다. 주발은 이 틈을 이용하여 북군을 장악하고, 곧이어 여씨 가족 모두를 제거하였다. 같은 해, 역상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역기는 황제에 의해 장군에 봉하여졌다.

훗날, 사람들은 이 일을 두고, ˝역기는 친구를 팔아 먹었으며, 그러한 행위를 일러 곧 이익에 어두워 도의(道義)를 잊어버린 짓이라 한다[賣友者,謂見利而忘義].˝ 라고 기록하였다.

[충전] 한서열전(漢書列傳)-역상전

▶ 장자가 조릉(雕陵)이라는 정원에 놀러 갔다. 큰 새가 날아와 나뭇가지에 앉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이 새를 활로 쏘기 위해 자 세히 보니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미얀마제비를 노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시 자 세히 보니 그 미얀마제비는 나무그늘에 있는 매미를 노리고 있었다. 미얀마재비가 노 리고 있는 줄도 모르고 그 매미는 맴맴하고 즐겁게 울고 있었다.

살아 있는 생물은 눈앞에 이익이 있으면 그것에 열중해서 자기의 처지를 잊어버린 다. 새도 미얀마재비도 매미도 모두 눈앞의 이익에 마음을 빼앗겨서 지금 자기에게 어떤 위험이 닥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

장자는 만물은 이런 것이라고 깨닫고 득의양양해 있으니 뒤에서 정원지기가 다가와서, "여기 서 있는 당신은 누구요."하며 이 정원에 함부로 들어와서는 안 된다고 장자 를 책망했다. 장자도 또한 이(利)를 보고 자기의 처지를 깨닫지 못한 것이다.

[출전] 장자. 


▶ 조나라 왕 여의는 유방이 총애하는 비인 척부인의 소생이었다. 이전에 유방은 태자 영이 너무 마음이 연약한 관계로 개국원로들을 다스리기 힘들 것으로 판단해 자기의 성격과 비슷한 조왕에게 보위를 넘겨주려 생각했다. 그러나 이 일은 많은 대신들의 반대를 받아 무산되고 말았다. 


유영은 여후의 소생이었는데 여후는 유방이 장자를 제치고 다른 왕자를 태자로 세우는 것을 싫어할수밖에 없었다. 물론 보위를 잇는 태자가 바뀌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여후의 마음속에는 계속 불안이 남아 있었다. 


유방이 죽은후 유영이 보위에 올랐고 효혜제로 칭했다. 여후는 잔인한 방법으로 척부인과 조왕 여의를 죽였는데 이는 혜제에게 큰 심적고통을 주었다. 이때로부터 혜제는 주색에 빠져들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린 나이에 죽고 말았다. 


여후는 다른 왕자를 태자로 임명하기는 했으나 태자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직접 정무에 참가했다. 


여후는 여씨일족이 유씨의 한나라를 차지하게 할 생각에 "유씨외의 다른 자를 왕으로 봉해서는 안된다"고 한 유방의 유언을 어기고 자신의 조카를 왕으로 봉하고 경성의 국면을 통제할수 있는 북군을 손에 넣었다. 


여씨가 죽은후 여씨일족은 권력을 잡으려고 날뛰었고 이로 하여 한나라 조정에는 큰 위기가 닥쳤다. 이런 상황은 조정의 대신들의 불안을 자아냈다. 


이에 승상인 진평과 태위 주발이 긴급협상을 가지고 계책을 토론했다. 진평은 군사를 장악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주장했으나 주발은 명의로만 최고군사관리자였지 실지로는 병사가 없었고 병부는 여후의 조카인 여록이 가지고 있었다. 병부를 손에 넣어야 군사를 이동시킬수가 있었던 것이다. 


여록은 군영을 떠나는 법이 없었기에 주발은 여록을 잡아 넣을 기회가 없었다. 진평은 은퇴한 재상인 려상의 아들 려기가 여록과 절친한 사이인 것을 생각했고 여기를 구슬려 여록을 군영에서 나올수 있게 하리라 작심했다. 


주발이 려상의 집에 찾아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여씨들이 대권을 손에 넣으러 합니다. 이들의 음모가 성사되면 우리와 같은 개국원로들은 참살당할 것입니다. 당신도 현재 목숨이 위태로운 형편이니 한나라의 사직을 위하고 당신 일가족을 위해서는 손을 놓고 있을수만 없지 않습니까?" 


여상은 아들 여기와 여록간의 친분을 통해 자신의 기득권을 보호하려 생각했었는데 주발의 말을 듣고는 사태의 엄중성을 깨닫고 온몸에 식은 땀이 흘렀다. 그는 조정의 오랜 신하였던 자신이 여씨가 집권한 후의 세력들에게는 용납될수 없을것임을 알아차렸다. 


"그럼 태위의 소견으로 볼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하겠소?" 


주발이 계획했던바를 말했다. 


"승상께서는 려기를 시켜 여록을 북군으로 불러내기만 하면 됩니다. 여록을 잡고 있으면 우리한테는 승산이 큽니다." 


한편 려기는 여록을 꾀여내라는 아버지의 명에 따라 여록에게 사냥을 가자고 약속했다. 여록은 이것이 절친한 친구가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려는 계책임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약속에 응했다. 두 사람은 백여명의 부하들을 거느리고 성을 나섰고 얼마 가지 않아 여록은 매복한 군사들에게 잡히고 말았다. 


결국 여록은 병부를 주발에게 넘겨줄수 밖에 없었다. 주발은 병부를 가지고 군사들을 집결시킨후 말했다. 


"여씨들을 위해 목숨을 바칠 자는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유씨네 천하를 위할 자는 왼쪽 어깨를 내놓으라." 


여씨들을 미워하던 군졸들은 모두 왼쪽 어깨를 드러냈다. 


이에 주발은 군사를 이끌고 왕궁을 통제한 후 명령을 내려 여씨 일족을 멸하게 했다. 이로써 여씨들의 정치음모는 철저히 막을 내리게 되었다. 


"한서.려상전"은 이 역사사실을 기재한후 당시의 여론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려기가 친구를 배반한 것은 이익을 위해 도의를 버린 사람인 것이다." 


이로부터 볼때 사리사욕에 어두워 의리를 버리는 행위는 예로부터 인심을 얻지 못했음을 알수가 있다. 


▶ 견리이망 기진(見利而忘其眞)의 준말 

汉高祖死后,吕后专权,对娘家的人封王封侯,排斥异己,诛杀功臣。不久,吕后也死了,她在遗诏中指定内侄吕产为相国,吕禄统领京都禁卫军。吕氏家族掌权,激起一批功臣不满,太尉周勃与丞相陈平密议对策。他们巧使妙计,把吕党要人郦寄争取过来,由他去说服吕禄,把兵权还给周勃。

  这时,大将军灌婴联合齐王刘襄等刘家军,回京师欲诛吕氏家族。郦寄与吕禄本是知交,吕禄听了郦寄的话,终于把北军归周勃指挥。前相国曹参的儿子曹??(zhu)又配合朱虚侯刘章控制了南军,在未央宫杀死了吕产。其余吕氏大官,也都被周勃派人抓获,一一斩首。吕氏势力全被消灭后,周勃、陈平等大臣迎立代王刘恒为帝,就是汉文帝。在诛吕这场斗争中,郦寄也出了力,所以袭父爵为曲周侯,但舆论说他出卖朋友。

  《汉书》记载说:“夫卖友者,谓见利而忘义也。”作者班固认为郦寄不属于“见利忘义”。

[출전] 东汉 班固《汉书 樊郦滕灌靳周传》:“当孝文时,天下以郦寄为卖友。夫卖友者,谓见利而忘义也。”

[예문] 某与吕布同乡,知其勇而无谋,见利忘义。(明 罗贯中《三国演义》第三回) 삼국지(三國誌)에서

[동의어] 견전안개(见钱眼开), 유리시도(唯利是图), 당랑포선(螳螂捕蟬). 당랑재후(螳螂在後)

[반의어] 견리사의(見利思義/见利思义), 사생취의(舍生取义), 견의용위(见义勇为), 일락천금(一诺千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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