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의 사자성어 요약 중급16탄 망리투한(忙裡偸閑) 등등


050


망리투한 (忙裡偸閑) 바쁜 중에도 틈을 타서 마음을 즐겁게 함.


▶ 망부석 (望夫石) 정렬한 아내가 멀리 떠난 남편을 기다리다 그대로 죽어 화석이 되었다는 전설적인 돌.


▶ 망양득우 (亡羊得牛) 작은 것을 잃고 큰 것을 얻음을 뜻함.


망양보뢰 (亡羊補牢) 양을 잃고 우리를 고친다는 뜻. 이미 실패한 다음에 뒤에 뉘우쳐도 소용없다는 말.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망양지탄 (望洋之嘆) 넓은 바다를 보고 감탄한다는 뜻. 곧, 남의 위대함에 감탄하고, 나의 미흡함을 부끄러워함의 비유. 제 힘이 미치지 못할 때 하는 탄식


045


망양지탄 (亡羊之歎) 잃은 양을 여러 갈래의 길에서 찾지 못하듯,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여서 못 미침을 탄식.== 다기망양(多岐亡羊)


망연자실 (茫然自失) 넋이 나간 듯이 멍함.


망운지정 (望雲之情) 자식이 타향에서 부모를 그리는 정. == 망운지회(望雲之懷)


망자존대(妄自尊大) 망령된 생각으로 스스로를 높임. == 망의자중(妄意自重)


망자계치 (亡子計齒) 죽은 자식 나이 세기. 곧 이미 지나간 쓸데없는 일을 생각하며 애석히 여긴다는 뜻.


040


망중한 (忙中閑) 바쁜 가운데 한가로움.


▶ 망지소조 (罔知所措)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허둥지둥함


▶ 매점매석(買占賣惜) : 특정 상품이 부족해서 값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한꺼번에 많이 사 팔지 않으려는 행위.


매처학자 (梅妻鶴子) 매화를 아내로 삼고 학을 자식으로 삼는다는 뜻으로 풍아한 생활을 말함.


맥수지탄 (麥秀之嘆) 나라를 잃음에 대한 탄식. == 망국지탄(亡國之歎) 


035


맹모삼천 (孟母三遷)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의 교육을 위해 이사를 세번 했다는 말로 교육과 환경의 중요성. →孟母三遷之敎의 준말


맹인모상 (盲人摸象) 장님 코끼리 만지기. 사물의 일부만 보고 전체의 결론을 내리는 좁은 견해.


맹자직문 (盲者直門) 장님이 문을 바로 들어갔다는 뜻으로, 우연히 요행수로 성공을 거두었음을 말함.


면무인색 (面無人色) 놀라거나 무서움에 질려 얼굴에 핏기가 없음==면여토색(面如土色)


면종복배 (面從腹背)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딴마음을 먹음 == 구밀복검(口蜜腹劍)


030


▶ 멸문지화 (滅門之禍) 한 집안이 다 죽음을 당하는 끔찍한 재화(災禍)==멸문지환(滅門之患)


멸사봉공 (滅私奉公) 사사로움을 버리고 공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명경지수 (明鏡止水) 티끌 한 점 없는 밝은 거울이라는 데서 사념이 없는 아주 깨끗한 마음을 뜻함.


명명백백(明明白白) 의심할 여지가 없을 만큼 분명하다.


▶ 명명지지 (冥冥之志)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얻는다는 말.


025


명모호치 (明眸皓齒) 맑은 눈동자와 흰 이. 곧, 미인을 형용하는 말.


명불허전 (名不虛傳) 명예가 널리 퍼짐은 그만한 실상이 있어 퍼진다는 뜻. (명예는 헛되이 전하여지는 것이 아님을 일컫는 말)


▶ 명야복야 (命也福也) 계속하여 생기는 행복.


명약관화 (明若觀火) 밝기가 불을 보는 것과 같음. == 불문가지(不問可知)


명연의경 (命緣義輕) 의를 위해서는 생명을 아끼지 않는다는 뜻.


020


▶ 명명백백 (明明白白) 아주 명백함. 


명실상부 (名實相符) 이름과 실상이 서로 들어맞음


▶ 명심불망 (銘心不忘) 마음에 새기어 잊지 않음.


명약관화 (明若觀火) 불을 보는 듯이 환하게 분명히 알 수 있음 


▶ 명주출노방 (明珠出老肨)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名珠)가 나온다는 말로서 시원치 않은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을 낳은 것에 비유하는 말.


015


명재경각 (命在頃刻)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 명존실무 (名存實無) 이름뿐이고 실상은 없음


명찰추호 (明察秋毫) 안력이 썩 좋아 극히 미세한 것도 알아 봄.


명철보신 (明哲保身)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잘 생각하여 자기 일신을 그르치지 않고 보존함. (요령 있게 처세하는 사람)


▶ 명학재음기자화지 (鳴鶴在陰其子和之) 어미학이 울면 새끼학도 울음에 화(和)하여 운다는 뜻으로 덕 있는 자는 자기가 나타내려 하지 않더라도 저절로 세상에 알려짐에 비유한 말.


010


모골송연 (毛骨悚然) 털과 뼈까지 두려워서 웅숭거린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고도 두려움.


▶ 모사무염(貌似无盐) 용모가 아주 못생기다.


모수자천 (毛遂自薦) 자기가 스스로 자기를 추천함. (모수가 자신을 천거했다는 고사)


모순 (矛盾)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않음. == 모순지설(矛盾之說)


모순당착 (矛盾撞着) 앞뒤의 이치가 서로 맞지 않음 == 자가당착(自家撞着)


005


모우전구 (冒雨翦韭) 우중에도 불구하고 부추를 솎아 내객을 대접한다는 것으로 우정의 두터움을 뜻함.


▶ 목경(目耕) 밭을 경작함과 같이 나날이 독서에 힘쓰는 것을 이르는 말.


▶ 목능견백보지외이불능자견기첩 (目能見百步之外而不能自見其睫) 눈은 백보 밖을 볼 수 있으나 자기의 눈썹은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 허물을 모른다는 비유. ==목단어자견(目短於自見)


목불식정 (目不識丁)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만큼 아주 무식함


목불인견 (目不忍見)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나 꼴불견



[어휘력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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