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의 사자성어 요약 중급05탄 고목발영(枯木發榮) 등등


050


▶ 고목발영 (枯木發榮) 고목에서 꽃이 핀다는 말로,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남을 뜻함.


▶ 고목사회 (枯木死灰) 형체는 마른 나무가 선 것처럼 움직이지 아니하고, 마음은 사회(死灰)처럼 아무 생각이 없음. 곧 사람의 무위무심(無爲無心)함을 뜻함


고목생화 (枯木生花) 곤궁한 사람이 크게 행운을 얻은 것을 말함.


고복격양 (鼓腹擊壤) 태평세월임을 표현한 말. 배를 두드리면서 땅을 침. 강구연월(康衢煙月)


고분지통 (鼓盆之痛) 분을 두드리는 쓰라림이라 함이니, 아내가 죽은 슬픔을 뜻함.


045


▶ 고산진호(敲山震虎) : 1.산을 두드려 범을 놀라게 하다.(축자적인 뜻) 고의로 경고하여 놀라게 하다 2.넌지시 충고하다. 간접적으로 알리다 3.허세를 부리다.


고성낙일 (孤城落日) 외로운 성에서 지는 해를 봄. 남의 도움이 없이 고립된 상태.


고색창연 (古色蒼然) 오래되어 옛날의 풍치가 저절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


고식지계 (姑息之計) 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 미봉책(彌縫策) 고육지책苦肉之策) 임기응변(臨機應變)


▶ 고신원루(孤臣寃淚) : 임금의 사랑을 잃은 외로운 신하의 원통한 눈물.


040


▶ 고신척영 (孤身隻影) 외로운 몸에 그림자 뿐 이라는 뜻.


▶ 고심참담 (故心慘憺) 몹시 애를 쓰며 근심 걱정을 많이 함.


▶ 고신척영 (孤身隻影) 외로운 몸에 그림자뿐이라는 데서, 붙일 곳 없이 떠도는 외로운 신세를 뜻함.


▶ 고운야학 (孤雲野鶴) 속세를 떠나 숨어사는 은사를 뜻함.


고육지계 (苦肉之計) 적을 속이기 위해,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고 꾸미는 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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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자표치 (高自標置) 스스로 자신을 높이고 교만함을 뜻함.


고장난명 (孤掌難)鳴 ①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혼자 힘으로 일하기 어렵다는 말 ② 서로 같으니까 싸움이 난다는 말.


▶ 고재질족 (高才疾足) 몸집이 크고 발이 빠르다는 말로, 뛰어난 활동가를 뜻함. 고재일족(高材一足)


▶ 고주일배 (苦酒一杯) 쓴 술 한 잔이라는 뜻으로 대접하는 술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고중작락 (苦中作樂) 괴로움 속에서도 즐거움이 있다는 뜻.


030


고진감래 (苦盡甘來)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 온다. 반) 흥진비래(興盡悲來)


고차실피(顾此失彼) : 이것을 돌보다 보니 저것을 놓치다, (일 따위가 번거로워) 두루 다 돌볼 수 없다.


▶ 고추부서 (孤雛腐鼠) 외로운 병아리나 썩은 쥐만큼이나 안다 함이니 남을 업신여기는 말.


고침단금 (孤枕單衾) 외로운 베개와 홑이불. 곧, 주로 젊은 여자가 ‘홀로 쓸쓸하게 자는 것’을 이르는 말.


▶ 고침단명 (孤枕短命) 베개를 높이 베면 오래 살지 못함.


025


고침이와 (高枕而臥) 베개를 높이하고 잠. 마음 편안히 잠잘 수 있음. 고침안면(高枕安眠)


▶ 고화자전 (膏火自煎) 기름 등불이 스스로 저를 태워 없애는 것과 같이 재주 있는 사람이 그 재주로 해서 화를 입는 것을 뜻함.


고황지질 (膏肓之疾) 깊이 든 병. 고치기 어려운 병.


고희 (古稀) 人生七十古來稀-에서 70세를 가리킴. 두보의 시.


▶ 곡굉이침지 (曲肱而枕之) 팔을 굽혀 베개삼아 밴다는 말이니, 청빈(淸貧)을 즐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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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학아세 (曲學阿世) ① 자기가 배운 것을 올바로 펴볼 생각은 않고, 자기 배운 것을 굽혀 가면서 세상의 비위를 맞추어 출세를 하려는 그런 태도나 행동을 말함. ② 진리에 벗어난 학문을 닦아 세상 사람들에게 아부함.


▶ 곤재해심 (困在垓心) 매우 어려운 처지에 당함.


▶ 골몰무가 (汨沒無暇) 일에 골몰하여 틈이 조금도 없음. 


골육상잔 (骨肉相殘) 같은 혈족끼리 서로 다투고 해하는 것. 골육상쟁(骨肉相爭)


골육지친 (骨肉之親) ① 뼈와 살 ② 부자, 형제 등의 육친. ③ 혈통이 같은 것


015


▶ 공경대부 (公卿大夫) 삼공과 구경 등 벼슬이 높은 사람들.


공곡공음 (空谷跫音) 빈 골짜기의 발자국 소리. 지금은 몹시 신기한 일, 반가운 소식 등을 가리킬 때 쓰임.


▶ 공과상반 (功過相半) 공로와 과실이 반반임.


▶ 공도동망(共倒同亡) 넘어져도 함께 넘어지고 망해도 함께 망한다는 뜻으로 일생의 운명을 같이 하다. 


공명수죽백 (功名垂竹帛) 옛날은 기록을 대나무쪽과 비단폭에 썼다. 공을 세워 이름을 역사에 남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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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명정대 (公明正大) 마음이 공명하며, 조금도 사사로움이 없이 바름.


▶ 공불승사 (公不勝私) 공(公)은 사(私)를 이기지 못함이니, 공사(公事)에도 사정(事情)이 끼게 된다는 뜻.


▶ 공사다망(公私多忙) 공적인 일과 사사로운 일로 매우 바쁘다.


▶ 공산명월 (空山明月) ① 사람 없는 산에 외로이 비치는 밝은 달. ② [대머리]를 농으로 일컫는 말.


▶ 공석불난 (孔席不暖) 한 군데 오래 머무르지 않고 왔다 갔다 함을 뜻함.


005


공수래공수거 (空手來工手去) 사람이 세상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뜻.


공언무시 (空言無施) 빈말만 하고 실천이 따르지 아니함.


공전절후 (空前絶後) 비교할 만한 것이 이전이나 이후에도 없을 것으로 생각됨. 전무후무(前無後無). 곧 비할 데가 없이 훌륭함.


공중누각 (空中樓閣) 근거 없는 가공의 사물. 진실성과 현실성이 없는 일이나 생각. 사상누각(砂上樓閣)


공평무사 (公平無私)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음.



[어휘력 기르기]




※) 20200522_youtube.jpg 사자성어 성어TV성어낭독, 성어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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