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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차일(背城借一) ◑ bèi chéng jiè yī

▶ 背(등 배) 城(성 성) 借(빌 차) 一(한 일)

▶ 「자기의 성을 등지고 적과의 일전의 기회를 마련함」을 의미하며, 「최후(最後)의 결전(決戰)」을 비유한 말. 자기 성(城)을 등지고 적과 최후의 일전(一戰)을 하다; 적과 최후의 결전을 하다. 배수진을 치고 일전하다. 背城:背向自己的城堡;借一:凭借最后一战。背靠自己的城堡与敌人决一死战。意谓作最后的奋斗。 put up a desperate struggle (come to bay)

▶ 교만에 빠졌던 제나라가 크게 패하여 후퇴하자, 진나라 군대는 승세를 타고 구여(丘輿; 지금의 산동성 비현)로부터 제나라 국토 안으로 쳐들어가 마형(馬?; 지금의 산동성 익도현)을 공격하였다.

이때, 제나라 경공은 빈미인(賓媚人)을 보내, 기(紀)나라에서 가져온 옥기(玉器)와 토지를 주겠다면서 강화를 청하였다. 제 경공은 빈미인에게 강화를 하게 되면 하되, 진나라 측이 안 된다고 하면 다시 싸워 절대 굴욕을 당하지 말라고 명하였다.
  
빈미인은 예물들을 가지고 진나라 진영에 도착하여 극극은 만나 화의할 것을 제의하였다. 그러나 극극은 두 개의 조건을 제시하며 말했다.

"반드시 소(蕭)나라 군주 동숙(同叔)의 따님을 인질로 삼고, 그리고 제나라 영토 내의 전답(田畓)의 길은 모두 동쪽으로 나게 하여, 앞으로 진나라 전차와 병사들이 편하게 제나라를 통행하게 하시오."
  
이것들은 매우 힘든 조건이었기 때문에, 빈미인은 당연히 받아들이지 않고, 극극에게 말했다.

"우리는 당신네들이 우리나라를 없앨 생각이 아니라면, 과거 우리들이 빼앗아 갔던 노나라와 위나라의 영토를 돌려주고, 귀한 옥기(玉器)까지 바치겠지만, 당신네들이 우리를 용서하지 않는다면, 죽지 않고 남아있는 병사들을 모아, 성을 등지고 일전(一戰)을 청하겠습니다(子又不許, 請收合餘燼, 背城借一)."

노나라와 위나라의 왕들은 모두 이미 제나라의 패배를 인정하고 극극에게 제나라의 요구를 들어 주기를 권하자, 극극도 화의(和議)에 동의하였다.
  
[출전]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성공 成公 2年條
▶ 春秋时,晋、鲁、卫三国,于晋主将郤克之统率下,将来攻之齐军打败。齐顷公遂遣大臣国佐往晋处求和,克乘机苛求诸多条件,佐严辞以对曰:“晋如欲和谈,齐愿献宝玉与归鲁、卫之地。若以此为挟,吾国唯将‘背城借一’矣。”鲁、卫二国之将孙行父与孙良夫从旁相劝,克终依齐之求而签订和约。 亦作“背城一战”。《明·余邵鱼·东周列国志·第二十回》:“世子华,年少方刚,请‘背城一战’。”

[출전] 先秦 左丘明《左传 成公二年》:“请收合余烬,背城借一。”

[동의어] 배성일전(背城一戰), 배수진(背水陣), 파부침주(破釜沈舟), 배수지진(背水之陣), 수사쟁찰(垂死挣扎)

[반의어] 중정기고(重整旗鼓), 사회부연(死灰复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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