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득인심(不得人心) ◑ bù dé rén xīn

▶ 不(아닐 부) 得(얻을 득) 人(사람 인) 心(마음 심) 


▶ 인심(人心)을 얻지 못함이라는 뜻. 사람들의 미움을 사다. 所作所为违反人的意愿;得不到别人的拥护和支持。discredited

▶ 당(唐)나라 현종(玄宗) 때, 범양절도사 안록산(安祿山)이 모반을 일으켜, 10만 대군을 이끌고 중원의 일부를 점령하였다.

조정에서는 고선지(高仙芝) 등을 파견하여 진압하게 하였으나, 태평한 시대에 훈련을 받지 않았던 군사들은 매번 패하여, 동관(潼關)까지 퇴각하였다.

현종은, 병으로 집에서 휴양을 하고 있던 서평군왕(西平君王)과 하서절도사인 가서한을 불러 안록산의 군대를 막도록 하였다.

가서한은, 안록산이 간신 양국충(楊國忠)을 제거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은 당나라를 차지하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으므로 백성들의 인심을 얻지 못하리라고 생각하였다[不得人心]. 때문에, 가서한은 신중한 계책을 채용하여, 먼저 싸우러 나서지 않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러나 현종은 '가서한이 반란군을 막지 않고 있다'는 말을 전해들었는데, 다시 양국충은 가서한이 병권을 쥐고 있는 것이 자신들에게 불리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가서한에게 출병하도록 해줄 것을 현종에게 주청하였다. 현종은 계속하여 사신을 보내 가서한에게 적을 맞아 싸우라고 명하였다. 가서한도 더 이상 버틸 도리가 없어서 싸움에 나섰으나, 결과는 대패였다. 가서한은 20만 대군을 거의 다 잃고, 자신은 포로가 되고 말았다.
  
[출전] 구당서(舊唐書) 권104 가서한전(哥舒翰傳).

 ▶ 唐玄宗时期,范阳节度使安禄山谋反,朝廷派出封常清等率军前去征讨失败,只好让在家养病的河西节度使哥舒翰带兵迎敌。哥舒翰认为安禄山名义上是除奸臣杨国忠,实际上是谋大唐江山,不得人心,应采取分化战术,可唐玄宗急于用兵而惨遭失败

[출전] 《太平经》:“十伤三者,不得人心。”

[동의어] 중반친리(众叛亲离)

[반의어] 구비재도(口碑载道), 심득인심(深得人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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