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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지불공(却之不恭) ◑ 

▶ 却(물리칠 각) 之(어조사 지) 不(아닐 불) 恭(공손할 공) 
  
▶ 남의 호의(好意)를 거절(拒絶)하는 것은 공경(恭敬)하지 않은 것 이라는 뜻으로, 지금은 사람들의 호의나 선물을 받아들일 때 공손(恭遜)한 표현으로 쓰인다. 
  
▶ 맹자는 제후(諸侯)들이 예(禮)를 갖추어 폐백(幣帛)을 보내오면 모두 만나주었다.

그런데 그의 제자인 만장(萬章)은 스승의 이런 행동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여 그 까닭을 직접 물었다.

"선생님, 감히 여쭈어 보겠습니다. 교제(交際)를 하시는 것은 무슨 마음에서입니까?" 

맹자가 대답하였다. 
"공경해서 그러는 것이다." 

"그러한 것을 물리치는 것은 공손하지 못하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무엇 때문입니까 [却之爲不恭,何哉/각지위불공,하재]?" 

맹자가 말하였다. 
"존귀한 사람이 내려주는데, 그것이 의로운지 않은지를 따지고 난 후에 그것을 받는다면, 이는 공손치 못한 것이 되므로 물리치지 않았던 것이다." 

[출전] 맹자(孟子) 만장(萬章) 하편(下篇). 

[參考] 
각지불공,수지유괴 (却之不恭,受之有愧) 
다른 사람의 호의를 거절하자니 실례(失禮)가 되고, 받아들이자니 난처(難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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