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문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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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영문 삼국지소설
50개의 사자성어 요약 중급27탄 역지사지(易之思之) 등등 050 ▶ 역지사지 (易之思之)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해 봄. 남의 입장에 서서 자기 처지를 생각하여 봄. 상대편을 생각해 봄. ▶ 연락부절(連絡不絶) 오고 감이 끊이지 않음. ▶ 연목구어 (緣木求魚)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한다. 불가능한 일을 무리하게 하려 함. ▶ 연전필경 (硯田筆耕) 글씨를 쓰는 일을 직업으로 삼음을 뜻한다. ▶ 염량세태 (炎凉世態) 권세가 있을 때는 아부하고, 몰락하면 푸대접하는 세상 인심. 045 ▶ 염화미소 (拈華微笑)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 염화시중 (拈花示衆) 꽃을 쥐고 대중에 보이다. 말없이 마음으로 뜻을 전함. = 염화미소 이심전심 ▶ 영고성쇠 (榮枯盛衰) 인생이나 사물의 성함과 쇠함을 뜻한다. = 흥망성쇠(興亡盛衰) ▶ 영과후진 (盈科後進) 흐르는 물은 그 성질이 구덩이를 채우지 않으면 흘러가지 않는다. 웅덩이 채운후에 흘러간다. 학문도 필히 기초를 닦은 후에 앞으로 가야함. ▶ 영구불변(永久不變) : 영원히 변하지 아니함. 040 ▶ 영인이해 (迎刃而解) 일의 해결이 극히 쉬운 것의 비유로 쓰는 말. ▶ 예의주시 (銳意注視) 마음을 단단히 먹고 어떤일에 정신을 모아 살핌. ▶ 오거지서 (五車之書) 다섯 수레에 실을 만한 많은 책을 말한다. = 한우충동(汗牛充棟) ▶ 오리무중 (五里霧中) 오리의 짙은 안개. 짙은 안개 속에서 방향을 찾지 못하는것처럼, 무슨 일에 갈피를 못 잡고 알 길이 없음. 무슨일에 대하여 방향이나 상황을 알길이없다. ▶ 오매불망 (寤寐不忘) 누군가를 그리워하여 자나 깨나 잊지 못함을 뜻한다. 035 ▶ 오비삼척 (吾鼻三尺) 내 코가 석 자. 자신의 일도 감당못해 남을 도울 겨를이 없다. ▶ 오비이락 (烏飛梨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공교롭게도 같은 때에 일이 생겨서 남에게 의심받게 됨. ▶ 오비일색(烏飛一色) : 날고 있는 까마귀가 모두 같은 빛깔임. 모두 같은 종류 피차 똑같음을 이르는 말. ▶ 오우천월 (吳牛喘月) 오(吳)나라의 소가 달을 보고 헐떡인다. 공연(公然)한 일에 지레 겁먹고 허둥거리는 사람. ▶ 오월동주 (吳越同舟) 사이가 좋지 못한 사람 끼리도 이익을 위해 행동을 같이 함. 030 ▶ 오장육부 (五臟六腑) 내장을 통틀어 일컫는 말. 오장 - 간장(肝臟), 심장(心臟), 비장(脾臟), 폐장(肺臟), 신장(腎臟) 육부 - 담(膽), 위(胃), 대장(大腸), 소장(小腸), 삼초(三焦), 방광(膀胱) ▶ 오초칠국(吳楚七國) B.C 154. 중국 한나라 경제(景帝) 3년 침범하여 온 오, 조, 교서, 교동, 치천, 제남, 초의 일곱 나라. 주 아부가 모두 평정함 ▶ 오합지졸 (烏合之卒) 까마귀가 모인 것 같은 무리. 질서(秩序) 없이 어중이떠중이가 모인 군중(群衆). ▶ 오합지중 (烏合之衆) 까마귀 떼같이 질서 없는 무리. 오합지졸. 아무 규율도 통일도 없이 몰려다님. ▶ 옥골선풍 (玉骨仙風) 남다르게 뛰어난 풍채를 말한다. 025 ▶ 옥상가옥 (屋上加屋) 지붕 위에 거듭 지붕을 더한다는 말은 공연히 쓸모없는 일을 더함을 의미. ▶ 옥석구분 (玉石俱焚) 옥과 돌이 함께 불에 탄다는 것으로, 선악의 구별 없이 함께 멸망함을 비유. ▶ 옥석혼효 (玉石混淆) 훌륭한 것과 못난 것이 뒤섞임. 어진이와 둔재가 뒤섞여 있음. = 옥석혼교(玉石混交) 옥석동가(玉石同架) ▶ 옥야천리(沃野千里) 끝없이 넓게 펼쳐지는 기름진 들판. ▶ 옥오지애(屋烏之愛) 사랑하는 이의 집 지붕에 앉아 있는 까마귀까지 사랑스럽다는 뜻. 즉, 지극한 애정. 020 ▶ 온고지신 (溫故知新) 옛것을 익혀서 새것을 안다. ▶ 옹중지별 (甕中之鱉) 독안에 든 쥐. 鼠(쥐서)를 鱉(자라별)로 대신하여 쓰다. ▶ 와각지쟁 (蝸角之爭) 하찮은 일로 승강이한다. = 와우각상쟁(蝸牛角上相) 만촉지쟁(蠻觸之爭) ▶ 와신상담 (臥薪嘗膽) 거북한 섶에 누워 자고 쓴쓸개를 맛본다. 원수를 갚거나 실패를 만회하고자 고난을 견딘다. ▶ 와신상담 (臥薪嘗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온갖 고난을 참고 견딘다. = 절치부심(切齒腐心) 절치액완(切齒扼腕) 015 ▶ 외유내강 (外柔內剛) 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나 속은 곧고 꿋꿋하다. 내강외유(內剛外柔) ▶ 외허내실(外虛內實) : 겉으로 보기에는 허한 것 같으면서 속은 꽉 참. ▶ 요령부득 (要領不得) 말이나 글, 사물의 요점을 잡지 못함을 뜻한다. ▶ 요산요수 (樂山樂水) 산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한다. ▶ 요조숙녀 (窈窕淑女) 말과 행동이 얌전하고 아름다운 여자. 010 ▶ 욕속부달 (欲速不達) 일을 서두르면 도리어 이루지 못함을 뜻한다. ▶ 용두사미 (龍頭蛇尾) 처음은 좋았다가 갈수록 나빠지거나 시작은 힘차게 하고 끝은 보잘 것이 없는 것을 이름. ▶ 용문점액 (龍門點額) 용문아래 물고기가 뛰어오르면 용되고, 못하면 이마에 상처만 생긴다. (반)登龍門 ▶ 용사비등 (龍蛇飛騰)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 같은 힘찬 글씨를 가리키는 말이다. ▶ 용전여수 (用錢如水) 용돈을 물쓰듯이 쓴다. 005 ▶ 용혹무괴(容或無怪) : 짐작하여 헤아릴만한 사정이 있는 것. ▶ 우공이산 (愚公移山) 어떤 일도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짐. = 마부작침(磨斧作針) 수적천석(水滴穿石) 적토성산(積土成山) 진합태산(塵合泰山) 적소성대(積小成大) 적토성구(積土成丘) ▶ 우생마사 (牛生馬死) 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 헤엄을 두배 잘치는 말은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다 죽고, 헤엄이 둔한 소는 물살 편승해서 요령것 헤엄쳐서 나와서 산다. ▶ 우수사려(憂愁思慮) 근심과 걱정. ▶ 우순풍조 (雨順風調) 때맞게 비가 오고 바람이 고르게 분다. 농사에 알맞게 기후가 순조로움. [어휘력 기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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