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문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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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영문 삼국지소설
◐ 초종즉서(稍縱即逝/稍纵即逝) ◑ shāo zòng jí shì ▶ 稍 점점 초 纵 세로 종 即 다가갈 즉 逝 갈 서 ▶ (시간·기회 따위는) 조금만 방심해도 지나가 버린다. 한 번 놓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纵:放松;逝:失去。稍微一放松就消失了。形容时间或机会等很容易过去。 fleeting. ▶ [출전] 清 林则徐《林文忠公政书》: “若宽而生玩,则不惟未戒者不戒,即已戒者亦必复食,稍纵即逝,恐不可挽。” [예문] 事机万变,稍纵即逝。 (蔡东藩、许廑父 《民国通俗演义》 第三十四回) [동의어] 광음사전(光阴似箭), 담화일현(昙花一现) [반의어] 광일지구(旷日持久), 요요무기(遥遥无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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