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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영문 삼국지소설
◐ 무지자용(無地自容/无地自容) ◑ wú dì zì róng ▶ 无 없을 무 地 땅 지 自 몸 자 容 받아들일 용 ▶ (부끄러워) 몸 둘 바를 모르다. 어쩔 줄을 모르다. 부끄럽기 짝이 없다. 얼굴을 들 수가 없다.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다. 容:容纳;容身。没有地方可以让自己容身。形容非常羞愧。 have no place to turn to. ▶ [출전] 《敦煌变文集 降魔变文》: “外道无地自容,四众一时唱快处。” [예문] 大娘搜捉以出。女乃指福唾骂,福渐汗无地自容。 (清 蒲松龄 《聊斋志异 仇大娘》) [동의어] 문심유괴(问心有愧), 심회기태(心怀鬼胎), 무처장신(无处藏身), 풍풍화화(风风火火), 희출망외(喜出望外) [반의어] 문심무괴(问心无愧), 리직기장(理直气壮), 후안무치(厚颜无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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