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짐지갈(飲鴆止渴/飮鴆止渴/饮鸩止渴) ◑ yǐnzhèn zhǐkě

▶ 飮 마실 음 鴆 짐새 짐 止 그칠 지 渴 목마를 갈

▶ 독주(毒酒)를 마시고 갈증(渴症)을 그치게 함이라는 뜻으로, 후환(後患)을 생각하지 않고 눈앞의 위급(危急)을 면하기 위해 임시 방편(方便)을 사용함을 비유한 말이다. 부자(附子)는 독성이 있는 식물이고, 짐(鴆)은 깃털에 독이 있다고 하는 전설상의 독조(毒鳥)로서 이것의 깃털로 담근 술은 짐주(鴆酒) 라고 한다. 鸩:毒酒。喝毒酒解渴。比喻用错误的办法解决眼前的困难;而不顾严重的后果。 stop thirst by drinking poison senseless measure.

饮鸩止渴和“杀鸡取卵 살계취란”;都指只顾眼前需要。但“杀鸡取卵”偏重损害了长远利益。而饮鸩止渴偏重指办法有害;后果严重。

▶ 동한(東漢) 순제(順帝) 때, 대신(大臣) 송광(宋光)이 조정의 법률을 멋대로 삭제하고 고쳤다는 무고(誣告)를 받고, 대장군 양상(梁商)에게 체포되어 엄한 고문을 받았다.

송광의 14세 된 조카 곽서는 삼촌의 억울함을 보고, 곧 대장군 양상에게 글을 써서 삼촌을 위해 적극적으로 변호하였다.

그는 서신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람의 죄는 반드시 사실을 따져 보고 결정하여야 합니다. 증거가 있다면 송광의 사건은 규정에 따라야 합니다. 다시 말해, 그는 환관 집안의 출신으로 결코 이런 어리석은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설령 그가 법령에 대해 의문이 있었다면 합당한 방법으로 해결하였겠지, 어떻게 마음대로 삭제하고 고칠 수가 있겠습니까?

이것은 비유컨대 굶주린 사람이 부자(附子-독초)로 배를 채우고, 목마른 사람이 독주를 마시고 갈증을 푸는 것과 같습니다 [譬猶療饑於附子, 止渴於鴆毒]. 사람의 목숨이 이미 끊어져 버렸는데, 이 또한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출전] 후한서(後漢書) 열전(列傳) 제38-5 곽서전(郭舒傳).

[出处] “饮鸩止渴”典出 《南朝宋·范晔·后汉书·卷四十八·霍谞传第三十八》 :“光衣冠子孙,径路平易,位极州郡,日望征辟,亦无瑕秽纤介之累,无故刊定诏书,欲以何名?就有所疑,当求其便安,岂有触冒死祸,以解细微?譬犹疗饥于附子,止渴于鸩毒,未入肠胃,已绝咽喉,岂可为哉!”

  东汉时,有人于大将军梁商之前,诬告霍谞之舅父宋光,私自删改朝廷诏书,光为此而入狱。时年仅十五岁之霍谞上书予商,为光辩白。书曰:“光位极州长,素来奉公守法,无纤介之罪,纵于诏书有所存疑,亦不敢冒死而擅改。犹如人在饥时,以毒草来充饥;而于渴时,饮鸩酒以解渴,甫一沾唇,未入腹中,已告命丧,焉可为哉?”商阅书后,甚觉有理,呈于皇上。未几,光免罪获释。

[出处] 南朝 宋 范晔《后汉书 霍諝传》 :“譬犹疗饥于附子,止渴于鸩毒,未入肠胃,已绝咽喉。”

[예문] 杨嗣昌的加征练饷办法是使朝廷饮鸩止渴。 (姚雪垠 《李自成》 第二卷第三十二章)

[동의어] 임시방편(临时方便), 갈택이어(竭泽而渔), 기부택식(饥不择食), 급공근리(急功近利)

[반의어] 만전지책(万全之策), 일거양득(一举两得), 종장계의(从长计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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